돌것네...진짜!

나그네2006.08.05
조회178

3일전 부터 논에 물을 넣고 있구만...논 꼬랑이 쩍! 갈라 질정도로 논을 말렸은께 인자는 물을

넣어야제...한쪽논은 내려 오지 않던 댐물이 내라갓고 10시간만에 물이 다 찼는디 한쪽 논은 위논서

막아갓고 물이 전혀 안내려 오드라고...

 

우리도 물세는 낸께 꼬라지 나갓고 한쪽 귀퉁이을 터 부럿지돌것네...진짜!사람들이 양심이 있어야 말이제...

뻔히 논 물 널때는 논들이 전부 물을 넣는디 아래논도 물을 받도록 조금은 터 줘야 허는거 아닌가?돌것네...진짜!

 

그래갓고 그제 해름참에 논두륵에 물이 센가?보러 갈라고 했지...

헌디, 엄마가 우리논 위에 아짐이 갓다 왔는디 물이 높은데만 안차고 다 찼다고 우리꺼 차면 자기네

논으로 물을 돌린다고 가지 마라 했다드라고...물 내려 오는 량으로 봐서는 물이 안찼을것은 뻔허고

논두륵에 더렁이 구멍을 매꿔야 헌께  식전에 애마 끗고 갓구만...

 

본께 아래논 높은데는 물이 좀 덜차고 위논도 물이 조금 빠졌고 아짐네 아래논에 물이 다 찼드만돌것네...진짜!

아짐이 높은데만 덜 찼다했으면 그담날이면 논에 물이 넘치고 있어야 헌디 이상허드만...

근갑다 허고 논에 더렁이 구력을 막고 있는디 아짐이 삽 들고 털레털레 오드만...

 

헌디 아짐네 논 물 넌디서 나 있는데까지 30m는 족히 된디 계속 말을 걸면서 오네...

결정적인 멘트가 '논 말리고 첨 물 널때는 높은데 물이 안차도 되라우?'돌것네...진짜!

높은데 물이 안차고 아짐네 논 중에 지대가 낮은 논에 물이 다 찬 이유을 알것드만...

그젖께 저녁에 우리 논 아래배미 높은데만 물이 안찼은께 당신네 논으로 물을 돌려 버린거지돌것네...진짜!

도둑이 제발 제렸구만돌것네...진짜!

 

갑자기 꼬라지가 나갓고 '그믄, 위논은 항상 물이 빠진께 아짐네 논으로 물을 너면서 아래로 조금만

흘러 내려 오게 허죠?'돌것네...진짜!아짐이 그렇게 허자드만...

 

물 넣는곳을 안가볼려다 논두럭에 덩쿨까시 풀을 꼬랑으로 제껴야 헌께 거그까지 갓드만은 확실히

내 생각대로 저녁에 당신네 논으로 물고을 돌려 부럿드만돌것네...진짜!물을 돌릴라면 우리 논으로도 물이

조금씩 내려 오게 절반 정도는 또랑을 터 놓지돌것네...진짜!

 

한 달쯤 전에도 덩쿨까시을 제껴 놓고 엄마가 논에 갈때 덩쿨까시 뿌리 부분을 낫으로 비라 했드만은

까시을 제끼다본께 뿌리 부분을 안짤랐다는걸 알 수 있고돌것네...진짜!

 

완전히 놈현 띠라니가...

물신이 빵구 낫다고 사다 놓으라해도 안사다 놓고돌것네...진짜!거름삐는 통을 사다 놓으라 해도 안사다 놓고돌것네...진짜!

어제는 날이 더운께 10시 되면 집에 오라해도 12시에 전화 해본께 아제네 논에 물대갓고 물에 

씻그면서 허고 있단께 더울때께 산에가서 잠이나 자라 했구만돌것네...진짜!

 

다행히 고추 종자 키가 커갓고 햇볕을 막아준께 다행히지만 뭔 짖인지돌것네...진짜!

 

그나,외계당이 근태 식구들과 놈현 식구들과도 한 판 붙드만...놈현이 청와대서 같이 놀았던 문씨을

법무장관으로 앙칠란께 근태가 반대 해 부럿지...

 

그래논께 꼬라지 내기 대장인 놈현은 노발대발이고 놈현띠 답게 문씨을 법무장관으로 앙친다고

똥고집 부리고...

 

지금까지는 외계당이 간판이 놈현당 였는디 인자는 열우당으로 개편허고 싶은 갑드라고돌것네...진짜!

두달 전부터 외계당 홈피서 놈현을 외계당서 쫓아 내야만 당신들 지지도가 올라 갈것이고

탄핵 해 버린다면 더더욱 좋을 것이다돌것네...진짜!놈현이 꼭두각시 노릇 좀 그만 허라고

주구장창 주장 했는디 드디어 놈현이 외계당서 쫓겨 나것구만...

 

놈현 띠답게 스스로 탈당헐 맘이 없다 허고돌것네...진짜!돌것네...진짜!완전히 오기 덩어리고 청개구리띠 라니가...

하다못해, 5.31 지방 선거서 참패허고 놈현 답게 근태한테 '내가 외계당서 탈당 해야 지요?'라

승부수 즉,선제공격을 했는디 당연히 근태는 그걸 반대 했고...

 

이런 사람이 인자 와서는 탈당 못허것다고 뻐기고 있으니 원돌것네...진짜!

 

혈연.지연.학연을 없앤다는 사람이 하다못해, 청와대 운전기사 중에도 그전에 아는 사람을 댈다 쓰고

장관들.헌재 재판장.공사 사장들도 대부분 놈현이 아는 인간들을 앙치고돌것네...진짜!

 

생긴게 볼품 없슨께 이해 해야 헌다고 위안을 삼지만돌것네...진짜!

 

그나, 오늘 새벽엔 돌것드만...

층간소음으로 살인 충동을 느낀다는 말을 알것드라고...

 

저늠의 똥개돌것네...진짜!어제까지 이틀을 개우리안에 넣어 키운디 첫날은 그리 심허지 않드만은 어제는

한 참 잠에 빠져 있을 세 시 반경에 끙그리고 지랄허네...

 

내가 잠을 2시나 잤고 선풍기을 한 시간 반 돌아가게 맞쳐 놓고 잤는데가 밖에 아직 깜깜해갓고

그시간 인것 같드만...

 

그냥, 참고 잘라고 했는디 하필이면 어제는 방문을 쪼가 열어 놓고 자갓고 방문을 닫아야 소리가

덜 들린께 인낫드만은 도저히 못 참고 나갓구만...

 

나가본께 개 밥그릇 넣어주는 곳이 두 군데데 한쪽을 아쉬바 무거운걸로 막아낫드만은 아쉬바을

한쪽으로 제쳐 넣고 그리 빠져 나올라고 지랄이드만돌것네...진짜!내가 간께 낮은 포복으로 꼴랑지 살랑살랑

흔들고 온께 목덜미 잡아 갓고 우리안에 확! 던져 부럿지돌것네...진짜!

 

벽에가 부딪히드만은 조용허드만...

헌디, 망할늠의 똥개가 꾸석지에 처 박혀갓고 눈치을 보면서도 꼬랑지는 계속 흔든다돌것네...진짜!

 

꼴랑지을 전경 가위로 꽉! 짤라 블고 싶드라고...

 

어쩌거나, 그렇게 방 문을 닫고 방에 들오자 마자 또 끙끄리네돌것네...진짜!

망할 개 tl키가 내 방문 닫히는 소리을 듣고 내가 방으로 들온걸 감지허고 지랄 이드만...

 

헌디, 엄마도 잠을 못자갓고 정개서 무엇 준비헐라고 나온께 또 조용돌것네...진짜!그래갓고 잠들었구만...

생긴것도 모양 없는 것이 맘이라도 고와야지...

 

주인 편히 쉬라고 조용허면 어디가 덧나나?

동물단체 시zl들이 이글 보면 동물학대라 헐것인디 동물학대?이런것들 일수록 지 보다 성격이

약허면 개 보다 못허게 생각헌것들이 무슨 동물의 인권을 생각허고 보호 헌다고돌것네...진짜!

 

이런것들은 도사 우리안에 처 박아 놔야 돼!

 

강아지을 묶어두면 2~3일은 끙그린단디 넌 낼까지 끙그리면 개장수가 파는 개와 바까 버린다.

된장 안바른것만도 고맙다 해야지돌것네...진짜!옆패 아제네랑 할머니가 개가 끙그리면 잠을 못잔께 그동안

풀어서 키웠드만은돌것네...진짜!

 

그나, 날이 덥긴 확실히 덥구만...

하루 4번씩은 샤워허고돌것네...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