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 너에게 조금은 사랑이 있었을까? ” http://www.aishiteru.jp/index.html 내가 굉장히 감정에 잘 휩쓸리는 타입이라, 무언가를 보고 감성적이 된다는게 싫어서 사실 평소 드라마나 로맨스 영화는 잘 보지 않는 편이다. 제목부터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 (a.k.a "나 뻔한 사랑 얘기예요") 라니... 그냥 정말 할 것 없는날 한번 보자.. 라고 생각하고 하드에 묻어두고 꽤나 오래 지났을까.고등학교에서 대학 방문하러 온 후배들과 놀다가 "뭐 영화볼거 없을까?" 해서 하드를 뒤지다가 찾았다. "언니 오늘은 왠지 사랑얘기 보면서 울고싶어요!! 너무 땡겨요!!" 라는 후배의 말에 (사실 나는 별로 "이 영화 땡긴다~" 이런마음은 안 들었지만 후배도 멀리서 오고 했으니까) 보기로 결정..... 아 그런데 이게 왠말인가.......처음부터 ↑이런 완소남이 나와주시는거다............ 아 이사람 어디서 많이 봤다, 했더니 "노다메칸타빌레" 에 나오는 타마키 히로시(玉木宏)님(마코토 분) 이더라.영화배우 한 번 보고 확 빠지는 경우가 드문데 이 분은 너무 멋있었다. 영화보는 내내 "와~ 완전 조각이다!" 이러면서 봤다. 여자주인공으로는 미야자키 아오이(宮崎あおい)님(시즈루 분).처음부터 멋지게 등장해주신 남자주인공과는 달리 시즈루는 꽤나 5차원 소녀로 나온다-_-; (딱 "5차원 소녀구나" 라는 포스가 느껴진다.... 그래도 옷은 좀 갈아입어줬으면 했는데 몇일 내내 똑같은 옷만 입더라.) (5차원소녀 시즈루의 주식은 도넛 모양의 과자. 5차원 소녀께서는 가끔 이런 예측못할 행동도 해 주신다) 자, 그럼 남자주인공, 여자주인공 둘다 등장했으니 이제 그냥 서로 좋아라 좋아라 하다가 해피 엔딩인가? 하면그건 또 아니다. 그럼 너무 재미없지. 이야기엔 또 다른 그녀가 등장한다. 구로키 메이사(黒木メイサ)님(미유키 분)"와~ 굉장히 이국적으로 생겼구나..." 했는데... 아마 혼혈이 아닐까? 일본 사람 유전자로는 저런 마스크가 나오기 힘들텐데.어쨌든 마코토도 남자라고 5차원 소녀보다는 잘나가는 학교 퀸카에게 더 끌리지 않았을까하하..아직 안 본 사람들을 위해서 스포일러는 여기까지. 사실 맨 끝에 등장하는 반전(?) 에 대해 말하고 싶지만 스포일링은 하기 싫다;어쨌든 난 마지막 장면을 보고 미야자키 아오이씨에게 확 반해버렸다는거정말 같은 여자로써 "나도 이런 여자가 되고 싶다"라고 느꼈달까.(아 마지막 캡쳐 사진 올리고 싶은 욕구가...)화면 캡쳐한 사진 지금 내 화장대 거울위에 붙어있다. 전체적인 영화에 대한 평을 하자면 ★★★☆☆조금 혹독하게 말하자면 별 세개도 후하게 준 편이다.위에서 저렇게 배우들 입이 마르도록 칭찬해놓고 왜이렇게 혹독해? 라고 할수도 있지만사실 배우보는 재미 빼면 정말 극히 평범한 이야기 전개에 평범한(약간은 뻔한)엔딩.별 두개는 캐스팅에, 마지막 별 하나는 마지막 장면에서 날 울린 배우들 연기에 준다. 그래도 "아, 사람들이 이런 맛에 로맨스를 보는구나" 라는걸 느끼게 해준 영화.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ただ、君を愛してる)
“그 때, 너에게 조금은 사랑이 있었을까? ”
http://www.aishiteru.jp/index.html
내가 굉장히 감정에 잘 휩쓸리는 타입이라, 무언가를 보고 감성적이 된다는게 싫어서
사실 평소 드라마나 로맨스 영화는 잘 보지 않는 편이다.
제목부터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 (a.k.a "나 뻔한 사랑 얘기예요") 라니...
그냥 정말 할 것 없는날 한번 보자.. 라고 생각하고 하드에 묻어두고 꽤나 오래 지났을까.
고등학교에서 대학 방문하러 온 후배들과 놀다가 "뭐 영화볼거 없을까?" 해서 하드를 뒤지다가 찾았다.
"언니 오늘은 왠지 사랑얘기 보면서 울고싶어요!! 너무 땡겨요!!" 라는 후배의 말에 (사실 나는 별로 "이 영화 땡긴다~" 이런마음은 안 들었지만 후배도 멀리서 오고 했으니까) 보기로 결정..... 아 그런데 이게 왠말인가.......처음부터
↑이런 완소남이 나와주시는거다............
아 이사람 어디서 많이 봤다, 했더니 "노다메칸타빌레" 에 나오는 타마키 히로시(玉木宏)님(마코토 분) 이더라.
영화배우 한 번 보고 확 빠지는 경우가 드문데 이 분은 너무 멋있었다
. 영화보는 내내 "와~ 완전 조각이다!" 이러면서 봤다.
여자주인공으로는 미야자키 아오이(宮崎あおい)님(시즈루 분).
처음부터 멋지게 등장해주신 남자주인공과는 달리 시즈루는 꽤나 5차원 소녀로 나온다-_-;
(딱 "5차원 소녀구나" 라는 포스가 느껴진다.... 그래도 옷은 좀 갈아입어줬으면 했는데
몇일 내내 똑같은 옷만 입더라.)
(5차원소녀 시즈루의 주식은 도넛 모양의 과자. 5차원 소녀께서는 가끔 이런 예측못할 행동도 해 주신다)
자, 그럼 남자주인공, 여자주인공 둘다 등장했으니 이제 그냥 서로 좋아라 좋아라 하다가 해피 엔딩인가? 하면
그건 또 아니다. 그럼 너무 재미없지. 이야기엔 또 다른 그녀가 등장한다.
구로키 메이사(黒木メイサ)님(미유키 분)
"와~ 굉장히 이국적으로 생겼구나..." 했는데... 아마 혼혈이 아닐까? 일본 사람 유전자로는 저런 마스크가 나오기 힘들텐데.
어쨌든 마코토도 남자라고 5차원 소녀보다는 잘나가는 학교 퀸카에게 더 끌리지 않았을까
하하..
아직 안 본 사람들을 위해서 스포일러는 여기까지.
사실 맨 끝에 등장하는 반전(?) 에 대해 말하고 싶지만 스포일링은 하기 싫다;
어쨌든 난 마지막 장면을 보고 미야자키 아오이씨에게 확 반해버렸다는거
정말 같은 여자로써 "나도 이런 여자가 되고 싶다"라고 느꼈달까.(아 마지막 캡쳐 사진 올리고 싶은 욕구가...
)
화면 캡쳐한 사진 지금 내 화장대 거울위에 붙어있다.
전체적인 영화에 대한 평을 하자면 ★★★☆☆
조금 혹독하게 말하자면 별 세개도 후하게 준 편이다.
위에서 저렇게 배우들 입이 마르도록 칭찬해놓고 왜이렇게 혹독해? 라고 할수도 있지만
사실 배우보는 재미 빼면 정말 극히 평범한 이야기 전개에 평범한(약간은 뻔한)엔딩.
별 두개는 캐스팅에, 마지막 별 하나는 마지막 장면에서 날 울린 배우들 연기에 준다.
그래도 "아, 사람들이 이런 맛에 로맨스를 보는구나" 라는걸 느끼게 해준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