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 김동욱-미련한 사랑

김정기200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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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한사랑 / JK 김동욱

            넌 아무렇지 않은 듯 내일
            일은 알 수 없다고 말하지

           마치 언제라도 나를 떠나버릴
           수 있을 것처럼

          농담인 줄은 알지만 그럴거라고
          믿고 있지만

          힘없이 웃고 있는 나는
          널 떠나보낼 자신이 없어

          미련한 사랑이지 답답한
          사랑이지

         내일은 아직 멀리 있는데
         알고 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올 그 어떤
         우연이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곳으로
         너를 데려갈까봐

         너는 내일을 나는 이별을
         지금 함께 있다는 것 마저 잊은 채

         헤어날 수 없는 미련한
         사랑에, 아...

        조금씩 빠져가고 있어,
        이렇게 이렇게...

        돌아갈 수는 없을까 처음
        우리가 만난 곳으로

       어느새 잃어버린 것들 아직
       그대로 남아있는 곳

       미련한 사랑이지 답답한 사랑이지
       어제는 이미 멀리 있는데

       알고 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올 그 어떤

       우연이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곳으로

       너를 데려갈까봐
       너는 내일을 나는 이별을
      지금 함께 있다는 것마저 잊은 채
      헤어날 수 없는 미련한 사랑에, 아~

      조금씩 빠져가고 있어, 이렇게, 이렇게...
      아 ~ 함께 있다는 것마저 잊은 채

     헤어날 수 없는 미련한 사랑에 아
     조금씩 빠져가고 있어,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