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얼마나 큰 장애물이 더 남아 있는지. 집 떠나 있는것 혼자 빨래하는것 밥차려먹는것이 이렇게나 외롭고 힘든 일인줄 이제야 알았다. 어머니가 보고 싶다. 내집이 그립다. 한달밖에 안됐는데 장사는 왜이렇게 안되는건지;부쩍 라면만 먹어서 그런지 배도아프고 일어서야되는데. 이렇게 무너지긴 죽어도 싫으니까.. 하나님 조그만 희망을 주세요. 직장 때려치고 대한민국이라는 사회에서 돈 많이 벌어볼려고 펼친 조그맣지만 커다란꿈이 있는 첫발 내딘 저희집 이대로 무너지게 내버려두지 마세요. 그만두더라도 최소한 제 면목이라도 설수 있게 후회만이라도 남지않게 기도 드립니다. ps. 아그리고 어린사장이라고 무시하지마소. 사업적이고 계산적인 머리는 떨어지지만 젊은패기와 열정만은 너희보다 월등하니까! 기억해 학사주유소의 닭꼬치 맛이 언제 남녀노소 누구에게 킹왕짱이 될란지는 모르겠지만 노력하면 되지않겠어? 라면먹다가 쓰러져서 병원갈때까지는 가게 열라니까? 아자! 해보자 동현아!
이건 슬픈자기소개서 ! go 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