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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관200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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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cking on heavens door.

 

 

 

오늘 이렇게 또 한편의 명작을 감상하면서 한 주를 마무리한다.-

 

 

 

영화로 내 생각 표현한다는 것,

그것은 참 힘들겠지만 정말 멋진 일이 아닌가?

영화로 아름다운 영상을 담아낸다는 것,

그것 또한 힘들겠지만 정말 아름다운일이 아닌가?

 

 

이 영화의 마지막 10분여 동안은...

오랜만에 설레는 감정과 벅차오르는 심장의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시한부인생의 불쌍한 주인공들의 일탈.

그 들의 마지막 순간이 이렇게 멋지게 보일 줄이야.

 

 

가장 안타까운 행복,

가장 불쌍한 기대,

가장 슬픈 우정과 사랑.

 

 

이 영화를 꼭 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