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다 모든 사람으로 배우게 하고 모든 사람으로 권면을 받게 하기 위하여 하나씩 하나씩 예언 할 수 있느니라 고전14:31 For you can all prophesy in turn so that everyone may be instructed and encouraged 1 Corinthians 14:31 (NIV) 고린도서 14장 31절의 문맥을 잘 보면 우리는 '다' 예언할 수 있다고 나와있다 어떤 믿음이 좋거나 대단한 사역자 이거나 어떤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믿는 그리스도 인이라면 누구나 다 예언을 할수있다고 나와있다 '예언'이란 무엇인가? 그렇다면 과연 '예언'이란 무엇이 길래 그리스도 인이라면 다 할 수있는 것이라고 성경은 말하는 것일까 사전적 의미로 보면 '예언'은 "신탁(神託)을 받은 사람이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계시된 진리를 사람들에게 전하는 일. 또는 그런 말." 이라고 표시하고 있다 또 백과사전에서는 '예언'을 "어떤 특정한 인간이 일시적으로 그 인격성을 정지하고 신 또는 신령(神靈)의 도구가 되어 신의(神意)를 민중에게 말로써 알리는 일이다. 일반적으로 예언에는 종교적인 성격이 강하며, 그리스도교 등에서 많이 사용하는 용어이다. 여기서 예언이란, 주문(呪文) 또는 어떤 도구를 사용하거나 외계의 사상(事象)을 관찰하여 신의 의지를 탐지하는 것이 아니라, 예언자 자신이 신의 도구(매개자)가 되어 신의 의지를 민중에게 전달하는 것이다. 이러한 예언은 신의 성격이 초월적·인격적·윤리적인 종교에서 뚜렷하게 나타난다." 라고 말하고 있다 굳이 '미래일'만을 말하는 것이 예언이라기 보다는 마치 예금과 같은 맥락으로 예언은 '말을 맡기다'라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이해가 더 쉬울 것 같다 한마디로 예언은 흔히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미래일을 미리 말하는 부담스러운 것만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는 '하나님의 말씀' 곧 그것이 예언이라는 것이다 물론 하나님께서 맡기시는 그 '말씀'은 어떤 과거나 현재의 일에 대한 것일 수 있고 특정 나라나 단체 혹은 개인을 향한 하나님의 의견일 수 도 있다 때로는 그분의 맡기신 말 자체가 미래에 일어날 수 도있는 것이지만 시제와는 별개로 단순히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시는(주시는) 말씀이 곧 '예언'인 것이다 이것은 단순히 기록된 말씀을 의미하는 '로고스'와는 다르게 그 상황과 그 시간에 맞게 주시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 즉 살아계신 하나님의 '음성'이다 (일반적인 로고스에 대한 우리의 지식적인 활용과는 조금 다르다) 성경은 이 '예언'을 어떤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다 할수있다고 말하고 있다 성경에 나와있는 예언의 근거들 성령이 임하면 예언한 예 예수님은 성령님이 하시는 여러 일들 중 이 예언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요16:13 "예수의 증거는 대언(代言)의 영이라" 계19:10 이와같이 만약 성령이 우리안에 거하시는 것이 사실이라면 하나님께서 성령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해 주시는대로 우리는 장래일을 알수도있고 또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할 수 도있는 것이다 성경 전체에서는 성령이 임하기만 하면 사람들에게 나타난 현상은 예언이었던 것들을 증거하고있다 그 중에 네가지만 살펴보자 1. 민수기11장 16-7절, 24절-26절 광야에서 힘들어하는 모세에게 하나님은 모세에게 주었던 하나님의 신(성령)을 리더들 70인에게 주겠다고 하신다 약속대로 하나님의 성령이 그들에게 임했을때 그들에게 처음 나타난 현상은 예언이었다 2. 사무엘상 10장 5-6절, 9-13절 사무엘은 사울에게 성령이 임하여 사울도 예언하게 될것이라고 말한다 그 말대로 성령이 임했을때 사울은 예언을 하였고 그 결과 '사울도 선지자들중에 있느냐'라는 속담이 생겼다 성령이 처음 사울에게 임했을때 나타난 현상은 예언이었다 3. 역대하 15장 1-7절, 역대하 20장 14-19절 성령이 아사랴에게 임하여서 구스 군대를 하나님의 이름으로 물리치고 돌아오는 아사왕에게 아사랴는 예언하였다 모압과 암몬군이 처들어 오는 급박한 상황에서 여호사밧의 기도의 응답으로 하나님은 성령을 레위사람 야하시엘에 주셔서 야하시엘로 하여금 예언하게 하셨다 4. 사도행전 19장 1-7절 바울은 에베소에서 만난 제자들에게 성령세례를 설명해주고 안수해주자 그들에게 성령이 임하였고 바로 그들은 예언하였다 이외에도 구약시대와 신약시대를 통틀어 성령이 임했을 때 나오는 현상은 예언이었던것을 성경은 곳곳에서 증거하고 있다 이것은 단순한 약속의 성취이다 그렇다면 왜 하필 성령이 임하면 예언을 하는 것일까 이것은 예전부터 약속해오신 하나님의 언약 성취이다 창세전에 시작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기도를 시작으로 온 인류의 역사는 하나님의 마음을 구하는 이 땅에서 기도와 그 응답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민수기 11장 29절에서 '예언자'였던 모세는 이렇게 말(기도)한다 "여호와께서 그 신을 그 모든 백성에게 주사 다 선지자 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이것은 단순한 모세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바램이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이 바램을 선지자 요엘을 통하여서 더욱 구체적으로 약속의 모양으로 우리에게 주신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 할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그 때에 내가 내 영으로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저희가 예언할 것이요" 행2:17-18, 욜2:28-29 이 구절들을 보면 알수있지만 이 약속은 어떤 특별한 사람 어떤 믿음 좋은 사람 어떤 대단한 사역자, 직분자, 성직자 에게 약속하신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약속하신 하나님의 선물이다 다시 강조하지만 이것은 남자들, 여자들, 어린이들, 늙은이들뿐 아니라 남녀노소 불문한 모든 사람에게 주시는 주님의 약속이자 선물이다 또 예수님은 이 땅에 거하실때 이렇게 말씀 하셨다 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자기 양을 다 내어 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오되 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는 고로 타인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어 도망하느니라 요10:3-5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요10:27 예수님의 말씀에 의하면 예수님의 양들은 예수님의 음성을 듣는다 거짓을 말하실수없으신 진리 그 자체 되신 예수님은 분명히 말씀하신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누구든지 예수님의 양이라면 그의 음성을 듣는다고 하신다 예수님의 양인가? 그럼 우리는 예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 음성을 듣는 방법 그럼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어떻게 들을 수 있을까? 간단하다 '믿음'으로 듣는 것이다 위에 성경에서 약속하신 하나님의 진리를 정말 믿는가? 위의 구절들을 지식적으로 알고 단순히 인정하는것이 아니라 정말 믿는 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 어떤 특별한 방법 때문이 아니라 우리는 하나님의 양이기 때문에 우리는 존재적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존재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여러 루트 단순히 말씀을 읽을때, 묵상할때, 기도할때, 예배때 설교를 통해, 환상을 통해, 꿈을 통해, 내적음성, 직접음성 직접방문, 입신, 생각(영감)중에, 다른사람의 입술을 통해, 대중매체를 통해, 길다가 보게되는 간판들 문구들, 책들, 영화들, 주변 상황 등등 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여러 방법들을 우리는 특정한 몇개로 제한할 수 가 없다 결국 전능하신 하나님은 어떤 방법으로든 우리에게 말씀하실 수 있으시다 물론 로고스나 어떤 특정 문구들 같이 똑부러지는 것들로 말씀하실때도 많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볼때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우리에게 영으로 말씀하신다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안다 하나님의 음성이 우리에게 전달되는 루트가 무제한적이라서 조금 복잡한것 같지만 전혀 복잡하지 않다 '우리는 하나님의 양으로서 존재적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 우리가 이 믿음을 가지고만 있으면 하나님은 제한 받지 않으시고 어느상황 어느때이건 어느 방법으로건 우리에게 말씀하시며 우리는 그것이 하나님의 음성인지를 안다 하나님은 '어지러움의 하나님(고전14:33)'이 아니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실때 우리는 정확하게 그것이 그분이 우리에게 말씀하는 것인지 우리 스스로 안다 우리가 불순종하고 싶은 이유 때문이 아니라면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정확히 들을 수 있다 만약 우리가 불순종할 마음없이 다 내려놓고 어떤 것이건 순종하겠다는 결단된 마음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음성인지 아닌지 헷갈리는가? 그럼 그냥 넘어가라 조금이라도 헷갈린다면 그냥 넘어가라 왜냐면 하나님은 우리를 어지럽게 안하시고 절대 늦는 법없이 우리에게 가장 완벽한 때에 가장 우리가 완전히 이해할수있는 방법으로 정확히 말씀하시는 전능의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이 믿음을 위에 있어라 헷갈린다면 정확한 로고스로 구하거나 다른 방법으로 말해달라고 구하라 하나님은 우리에게 정확하게 말씀하신다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당연히 들을 수 있는 존재이다 이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값없이 주신 선물이다 음성분별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가운데 다음만 유의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 가운데 풍성한 삶을 누릴 수 있다 1. 십자가 십자가 위에서 우리의 자아는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다 오직 우리에겐 하나님께 믿음과 순종 밖에는 드릴 것이없다 (롬6장) 어떠한 극한 상황이 닥쳐와도 이미 죽은 우리에겐 그 어떠한것도 우리를 흔들 수 없다 우리가 끔찍한 죄인이었을때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자기 아들까지 내어주셨다면 우리에게 사랑의 하나님이 어떤 나쁜것을 주겠는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것은 우리가 그 당시는 이해못할지라도 가장 좋은것을 주시는 것이다 이 하나님의 선하심을 신뢰하는 굳건한 믿음 가운데 우리의 욕심(욕심된 의견)없이 하나님께 나아간다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분명하게 말씀하신다 모세의 예를 들어보자 모세가 애굽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끌고 홍해 앞에 섰을 때를 한번 보자 몇백년동안 노예살이만 해본 오합지졸같은 이스라엘 백성 200만명정도나 끌고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곳으로 왔건만 그들의 앞은 홍해였다 설상가상으로 그 뒤를 바짝 쫓은것은 그 당시 그 일대를 떨게 만들었던 강력한 애굽의 전차 부대이다 이스라엘 백성과 애굽의 군대는 오직 하나님의 불 구름기둥을 사이에 두고 대치해있었다 코앞에 있는 애굽군대로 부터 얼마나 많은 위협과 저주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퍼부어 졌겠는가 더군다나 이 급박한 상황에서 200만명정도나 되었던 이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에게 직접와서 원망하고 닥달하고 불평하며 얼마나 불안해 했겠는가 만약 우리가 그 상황에서 그 모세의 위치에 있었다면 어떠했겠는가 그 상황에서 하나님은 정말 황당한 소리를 모세에게 하신다 "지팡이를 들고 손을 바다위로 내밀어 그것으로 갈라지게 하라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 육지로 행하리라" 출14:16 이 음성이 과연 하나님께로 부터 온 것인가 내 스스로 만들어 내는 소리인가 내가 잘 들은 음성 맞나 마귀가 주는 음성은 아닌가 이 급박하고 한시가 바쁜 상황에서 모세는 그 음성에 대해서 헷갈리지 않았을까? 자기에 대하여는 죽고 하나님께 대하여는 오직 믿음과 순종밖에 없는 모세는 선하신 하나님의 그 음성에 순종한다 그리곤 인류 역사 어디서도 찾아볼수없는 하나님의 영광을 모세는 본다 십자가의 자리에서 하나님께 정확한 음성이 들렸는가 설령 그것이 작게만 보이는 나를 포함한 한 개인에 대한 하나님의 음성이든 온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음성이든지 아니면 지극히 이해안되고 황당한 소리라 할지라도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 그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면 또 그것이 우리의 순종을 요구하는 것이라면 내 세상이론, 지식, 경험 다 내려놓고 눈딱감고 순종하자 영광을 볼것이다 내가 죽어 나를 위해 살지 않고 오직 하나님을 위해 살게 하는 십자가를 통하여는 들려오는 하나님의 음성은 분명하다 십자가는 음성 분별의 정체를 드러내는 빛이다 (골2:15) 십자가는 단순히 예언뿐 아니라 우리의 모든 것의 근본 되는것이다 2. 거짓 예언자 우리 주변에는 이단과 같은 모습으로 표출되는 거짓 예언자들이 있다 또 우리 내면에는 '괜히 예언한다고 까불다가 거짓 예언자 되는거 아닌가' 하는 두려움이 자리 잡고있다 보통 거짓 예언자의 경우 처음에는 거짓 예언자가 아니였을 가능성이 크다 더욱이 그들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면서 놀라운 영광을 봤던 사람들일 가능성이 크다 우리가 예언의 모든 출처를 분명히 할때 이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우리는 용한 점쟁이는 물론 아닐뿐더러 영빨(?)이 좋아서거나 우리가 신령하거나 우리가 경건하거나 우리가 잘나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고 예언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우리의 어떠함과는 상관없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이다 (엡2:9) 이 음성의 출처는 오직 하나님일 뿐이고 우리는 단순히 그 음성을 받은 그대로 전달하는 것 뿐이다 이렇듯 예언이라는 것은 단순히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말을 전달하거나 대언하는 것 뿐임에 불구하지만 예언이 열리기 시작하면 예언을 통하여서 여러가지 놀라운 초자연적인 일들이 일어날 때가 많다 이런일들을 겪기 시작하면 스스로 교만해지고 자고해지는 것이 우리의 본성이다 하지만 우리는 이 음성의 출처와 그에 따른 단순한 우리의 역활(대언)을 알고 있기 때문에 이것을 가지고 스스로를 대단하게 생각한다면 하나님앞에 너무나 우스운 꼴이란 것도 너무나 잘 안다 그러나 이런 경험이 있으면 있을수록 하나님앞에 자신의 존재를 인식하고 겸손하게 나아가기는 경우보다 주변 사람의 칭찬과 사람이 자기를 놀랍게 보는것에 익숙해 지며 그것을 즐길수도 있다 이런 경우에서 거짓 예언자들이 나오는 것이다 점점 사람들을 의식하며 사람에게 영광을 얻으려는 자아숭배에 빠지게 되는 예언자들은 나중에는 하나님의 음성을 못듣게 됨에도 불구하고 사람을 의식하기 때문에 사람앞에 대단하게 보이고 잘나 보여야 하기 때문에 진정한 하나님의 음성이 아니라 자기가 예전에 경험한바, 하나님에 대한 짐작 등을 바탕으로 마음에 허탄한것을 막 지어서 말하기 시작하며 그 끝은 파멸로 치닫게 되는 경우인 것이다 결국 하나님의 종에서 자아의 종으로 가는 경우 이렇게 거짓 예언자가 될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다고 단순히 어떤 예언자가 한 예언이 성취되지 않거나 이루어 지지않았다고 거짓 예언자로 단정지을 수는 없다 (선지자 나단의 경우 삼하7:3절의 예언을12-13절에서 번복한다) 아주 드물게 하나님은 하나님의 예언자들이 교만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그들에게 일어 나지 않는 것을 말하실 때도 있다 왜냐면 그들로 하여금 "꼭 내가 한 예언은 반드시 이루어져야한다" "나는 사람들에게 반드시 쪽집게로 인식 되어야 한다"라는 '자아'의 강박관념에서 벗어나 단순히 예언자는 그것이 맞던 틀리던 하나님의 말씀을 대신 전할 뿐이라는 것을 똑똑히 인식 시켜 줌으로서 교만가운데 빠지는 것을 막으시기 때문이다 이같은 경우는 아주 드문 경우이고 이것은 하나님께서 자기의 예언자를 정말 '거짓 예언자'가 되지 않게 지키기 위해서 하시는 일이다 물론 자기 예언이 성취되지 않거나 잘못 예언한 예언자들은 자중하고 근신하며 자신을 돌아보아야 겠지만 공동체는 그를 단순히 '진짜 거짓 예언자'로 몰고 가서는 안된다 이렇듯 겸손 가운데서 하나님과 예언자의 역활을 똑똑히 알기만 하면 우리는 절대 거짓 예언자가 될 수 없다 3. 예언의 성격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의 성격을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주신 말씀이 미래에 관한 것이라면 그것이 무조건적으로 이루어 지는 것인지 아니면 어떤 조건이 되면 이루지거나 철회되는 것인지 알아야 한다 왜냐면 흔히 예언에 대한 잘못된 이해중에 하나는 그 예언이 무조건 적으로 이루어 져야만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오해하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성경에서도 하나님의 대부분의 말씀하신것은 다 그대로 이루어졌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몇가지를 보자 a. 이사야는 히스기야가 죽을것이라고 예언했지만 하나님께서는 히스기야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의 수명을 15년 연장하신다 (사38:1-8) b. 엘리야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아합에게 심판을 선포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아합의 회개를 받으시고 선포한 아합의 심판을 다음세대로 미루신다 (왕상21:21-23,29) c. 하나님께서는 요나에게 니느웨에 심판을 선포하게 하셨지만 니느웨의 회개를 보시고 그 심판을 거두신다 (욘4장) d. 에스겔을 통하여서 이스라엘의 회복을 예언하시며 이것이 이루어 지기를 이스라엘이 기도해야 한다고 덧 붙이셨다 (겔36:37) e. 솔로몬에게 나중에 있을 이스라엘의 회복을 말씀하실때 붙이신 조건은 '회개' 였다 (대하7:14) f.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패역함을 보시고 다시는 구원치 않겠다고 말씀하셨지만 입다의 순종과 중보를 통하여 이스라엘을 구원하신다 (삿10:13) g. 하나님은 모세에게 우상숭배에 이스라엘을 진멸하고 모세로 하여금 새 민족을 만들겠다고 하셨지만 모세의 중보를 받으시고 마음을 돌이키셨다 (출32:10) 이와같이 심판이나 파멸, 저주가 목적이 아니신 우리의 선하신 하나님은 그 말씀을 그들의 예언자들에게 자신의 선하신 뜻을 성취하기 위해 허락하신다 예언이라 하면 무조건 이루어져야 하는것이 일반적이지만 예언들마다 하나님의 선하신 목적이 있고 또 하나님은 기계가 아닌 아주 선하고 인자하신 인격체이시기 때문에 주시는 예언들의 성격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 오직 예언자가 가진 하나님과의 친밀함이 하나님의 말씀들의 성격을 파악케 할수있다 이처럼 십자가를 기반으로한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는 말씀들을 분별케 해줄뿐더러 하나님을 더욱 친밀히 알 수 있게 해준다 모두에게 예언을 허락한 이유 우리는 지금까지 예언 관하여서 알아보았다 그렇다면 이 놀라운 예언을 왜 믿는 우리 모두에게 허락하신 것일까?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목적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신 근본적인 목적을 알게되면 그것은 하나님을 감사하는 또하나의 기도제목이 된다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셔서 우리를 종으로 부리거나 아니면 애완동물처럼 키우려고 부르신 것이 아니다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신 이유는 우리를 무척이나 사랑하셨기 때문이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구원 받는것 자체가 목적이거나 구원 받는것 자체가 전부가 아니다 구원받은 우리와 영원토록 함께 사랑을 나누고자 하는것이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시는 진정한 목적이다 따라서 사람으로 따지자면 정말 사랑하는 연인들끼리 서로 속마음을 주고 받으면서 서로 사랑을 속삭이면서 더욱 서로를 알아가며 더욱 깊은 사랑에 빠지듯이 하나님은 우리와 그렇게 사랑하고 싶어 하신다 그래서 하나님은 모든 자들에게 예언을 허락하신 것이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또 마음을 알아가는 사랑의 교제를 통해 우리도 하나님과 마음이 하나되어 정말 사랑하는 존재로 살아가는것은 물론이고 하나님과 진한 사랑을 하며 살아가는것 이 이유로 하나님은 모두에게 예언을 허락하신 것이다 하나님과의 교통(예언)은 우리의 갈망이 아니라 하나님의 갈망이다 두 사람이 의합지 못하고야 어찌 동행 하겠으며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3,7 예언은 더욱 사랑하게 하는 촉진제 하나님과의 교통(예언)은 우리로 하여금 더욱 사랑할 수 밖에 없게 만든다 하나님은 우리로 하여금 아버지되신 하나님 당신의 마음을 품길 원하신다 그 사랑의 교통 수단으로 예언을 우리에게 허락하셨다 하지만 예언을 시작하게 되면 다음과 같은 작은 속임에 빠져 사랑을 놓치게 되는 경우가 있을 수도 있다 1. 이기심에 가두는 작은 속임 하나님은 영이시고 또 4차원적이신 분이시기 때문에 우리와 교통하시는 방법들중에는 직접음성, 환상, 꿈, 입신, 직접방문 등 3차원적인 우리가 볼때에는 신기한 방법들이 있을 수가 있다 우리에게 그런 신기한 경험들을 하나님이 허락하셨다고 해서 우리가 현재 가지고 있는 잘못된 태도나 마음 혹은 교리(?)가 옳다고 합리화 되는 것은 아니다 이것은 매우 작아 보이지만 이런 하나님과의 교통들이 열리기 시작했을때 우리로 하여금 교만과 이기심 가운데 나를 가두고 특히 나를 향한 이웃의 의견이나 이웃의 말들에 대해서 마음깊이 업신 여기며 다른 사람을 통한 하나님의 음성에 대하여 나 스스로 문을 닫고 더 나아가 이웃을 사랑하지 못하게 할 수가 있다 단순히 그런 경험들은 우리가 친구와 교통할때 때로는 전화로, 이메일로, 화상전화, 혹은 문자로 교통하는 것과 전혀 다를 바가 없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로 하여금 우리 스스로를 이웃들과 구별하며 우월하게 여겨 사랑을 하지 못하게 하며 심지어는 이웃들과 교제를 단절하게 하는 이기심에 빠지게 할 수도 있다 2. 판단에 가두는 작은 속임 우리안에 거하시는 성령님은 진리 그 자체 이시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 주변의 현재 상황을 정확하게 '분석'할 수는 있다 예를 들어 어떤 한 영혼에 대해 하나님이 어떤 무너진 부분을 보여주시거나 그것에 대해 말씀해 주셨다면 그것은 그 영혼을 위해 기도하고 더욱 사랑할 수있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랑의 기회이다 (물론 그 영혼을 위해서 말씀을 선포하라고 하실 때도 있다) 하지만 우리는 그런 놀라운 사랑의 초대를 대부분 판단이라는 속임에 걸려서 잘못 사용하는 경우가 있을 때가 있다 그 무너진 부분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하심이나 보여주심이 정확하고 안정확하고는 이 사랑의 초대와는 상관이 없다 왜냐면 그런것들이 정확한 유일한 이유는 보여주시는 하나님이 정확하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보여주시거나 받은 말씀이 정확하다고 해서 사랑해야할 그 영혼이 판단의 대상으로 바뀌지는 않는다 마치 명백히 간음한 여인을 향한 예수님과 바리새인들의 차이 처럼 말이다 그런 것들을 우리에게 알게 해주실때는 우리를 더욱 깊은 사랑의 경지로 인도해 주시는 사랑의 초대인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진리되시는 성령이 내주하시는 우리는 어떤 상황이나 상태에 대해서 정확하게 분석하여 그것에 대하여 있는 그대로 말할 수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의 현재 상태를 결론지어서 우리를 바라보지 않으시고 더욱 깊은 사랑으로 품어주시는것 처럼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 아버지와 같은 깊은 사랑으로 영혼들을 품을 수 있게 하는 놀라운 사랑의 초대도 판단이라는 작은 속임 때문에 제 역할을 못할 수도있다 이런 작은 속임들에만 걸리지 않는 다면 예언은 하나님이 의도하신 바대로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또 이웃을 더욱 사랑할 수있게 하는 촉매제 역활을 톡톡히 할 것이다 왜냐면 원래 예언은 사랑으로 사람의 덕을 세우고 사람을 더욱 견고하게 하며 위로하는 것이 때문이다 (고전14:3) 하나님의 마음을 하나하나 알아 갈때마다 그분을 더욱 사랑할 수밖에 또 그분의 마음으로 영혼들을 사랑할 수밖에 없게 된다 이 좋은 하나님의 선물이 사랑위에 뿌리내리지 아니하면 결국 아무것도 아니게 되기 때문에 바울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한다 사랑을 따라 구하라 신령한 것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고전14:1 이렇듯 예언이란 것은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사랑의 도구이다 자 이제 하나님의 이 놀라운 사랑의 초대에 응답할 준비가 되었는가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하나님의 양들이다 하나님은 어지러움의 하나님이 아니시기 때문에 우리에게 분명하게 말씀하시고 절대 늦지 않으신다 예언은 우리 모두에게 당연한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을 따라 대언하자 하나님의 말씀은 곧 생명이고 영생이기 때문에 영혼들을 살릴것이다 추가적으로 우리가 예언하는 것이 당연하고 또 해야하는 모든 이유을들 한마디로 압축하자면 이렇다 예수님의 공로 때문에 지성소의 휘장은 찢겨졌다 예수님의 거룩한 십자가 공로로 지성소를 들어가기 위한 모든 율법의 요구는 이루어졌을 뿐 아니라 이제 지성소안 언약궤 위에서 타오르던 쉐카이나 그 자체되신 성령님은 이제 아예 우리 안에 거하신다 한마디로 우리는 '걸어다니는 지성소'이다 예로부터 지성소의 언약궤에서 나온 하나님의 음성은 한 개인뿐 아니라 국가와 열방에 생명을 주었던 놀라운 생명의 말씀이다 지성소된 우리 안에서 말씀하시는 쉐카이나 성령님의 음성을 모두가 듣게 하자 개인이, 가정이, 공동체가, 나라가, 열방이 생명을 얻을 것이다 할렐루야!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누가 너를 구별하였느뇨 네게 있는 것 중에 받지 아니한것이 무엇이뇨 네가 받았은즉 어찌하여 받지 아니한것 같이 자랑하느뇨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려고 이것을 쓰는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내 사랑하는 자녀같이 권하려 하는 것이라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비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복음으로써 내가 너희를 낳았음이라 고전4:2,7,14-15 1
그리스도인에게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예언)은 당연한 것이다
너희는 다 모든 사람으로 배우게 하고
모든 사람으로 권면을 받게 하기 위하여
하나씩 하나씩 예언 할 수 있느니라
고전14:31
For you can all prophesy in turn
so that everyone may be instructed and encouraged
1 Corinthians 14:31 (NIV)
고린도서 14장 31절의 문맥을 잘 보면
우리는 '다' 예언할 수 있다고 나와있다
어떤 믿음이 좋거나 대단한 사역자 이거나
어떤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믿는 그리스도 인이라면 누구나 다 예언을 할수있다고 나와있다
'예언'이란 무엇인가?
그렇다면 과연 '예언'이란 무엇이 길래
그리스도 인이라면 다 할 수있는 것이라고
성경은 말하는 것일까
사전적 의미로 보면 '예언'은
"신탁(神託)을 받은 사람이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계시된 진리를 사람들에게 전하는 일.
또는 그런 말." 이라고 표시하고 있다
또 백과사전에서는 '예언'을
"어떤 특정한 인간이 일시적으로
그 인격성을 정지하고
신 또는 신령(神靈)의 도구가 되어
신의(神意)를 민중에게 말로써 알리는 일이다.
일반적으로 예언에는 종교적인 성격이 강하며,
그리스도교 등에서 많이 사용하는 용어이다.
여기서 예언이란,
주문(呪文) 또는 어떤 도구를 사용하거나
외계의 사상(事象)을 관찰하여 신의 의지를 탐지하는 것이 아니라,
예언자 자신이 신의 도구(매개자)가 되어
신의 의지를 민중에게 전달하는 것이다.
이러한 예언은
신의 성격이 초월적·인격적·윤리적인 종교에서 뚜렷하게 나타난다."
라고 말하고 있다
굳이 '미래일'만을 말하는 것이 예언이라기 보다는
마치 예금과 같은 맥락으로
예언은 '말을 맡기다'라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이해가 더 쉬울 것 같다
한마디로 예언은 흔히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미래일을 미리 말하는 부담스러운 것만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는 '하나님의 말씀'
곧 그것이 예언이라는 것이다
물론 하나님께서 맡기시는 그 '말씀'은
어떤 과거나 현재의 일에 대한 것일 수 있고
특정 나라나 단체 혹은 개인을 향한 하나님의 의견일 수 도 있다
때로는
그분의 맡기신 말 자체가 미래에 일어날 수 도있는 것이지만
시제와는 별개로
단순히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시는(주시는) 말씀이
곧 '예언'인 것이다
이것은 단순히 기록된 말씀을 의미하는 '로고스'와는 다르게
그 상황과 그 시간에 맞게 주시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
즉 살아계신 하나님의 '음성'이다
(일반적인 로고스에 대한 우리의 지식적인 활용과는 조금 다르다)
성경은 이 '예언'을
어떤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다 할수있다고 말하고 있다
성경에 나와있는 예언의 근거들
성령이 임하면 예언한 예
예수님은 성령님이 하시는 여러 일들 중
이 예언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요16:13
"예수의 증거는 대언(代言)의 영이라"
계19:10
이와같이 만약 성령이 우리안에 거하시는 것이 사실이라면
하나님께서 성령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해 주시는대로
우리는 장래일을 알수도있고 또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할 수 도있는 것이다
성경 전체에서는
성령이 임하기만 하면 사람들에게 나타난 현상은
예언이었던 것들을 증거하고있다
그 중에 네가지만 살펴보자
1. 민수기11장 16-7절, 24절-26절
광야에서 힘들어하는 모세에게
하나님은 모세에게 주었던 하나님의 신(성령)을
리더들 70인에게 주겠다고 하신다
약속대로 하나님의 성령이 그들에게 임했을때
그들에게 처음 나타난 현상은 예언이었다
2. 사무엘상 10장 5-6절, 9-13절
사무엘은 사울에게
성령이 임하여 사울도 예언하게 될것이라고 말한다
그 말대로 성령이 임했을때
사울은 예언을 하였고
그 결과 '사울도 선지자들중에 있느냐'라는 속담이 생겼다
성령이 처음 사울에게 임했을때 나타난 현상은 예언이었다
3. 역대하 15장 1-7절, 역대하 20장 14-19절
성령이 아사랴에게 임하여서
구스 군대를 하나님의 이름으로 물리치고 돌아오는
아사왕에게 아사랴는 예언하였다
모압과 암몬군이 처들어 오는 급박한 상황에서
여호사밧의 기도의 응답으로 하나님은
성령을 레위사람 야하시엘에 주셔서
야하시엘로 하여금 예언하게 하셨다
4. 사도행전 19장 1-7절
바울은 에베소에서 만난 제자들에게
성령세례를 설명해주고 안수해주자
그들에게 성령이 임하였고 바로 그들은 예언하였다
이외에도 구약시대와 신약시대를 통틀어
성령이 임했을 때 나오는 현상은 예언이었던것을
성경은 곳곳에서 증거하고 있다
이것은 단순한 약속의 성취이다
그렇다면 왜 하필 성령이 임하면 예언을 하는 것일까
이것은 예전부터 약속해오신 하나님의 언약 성취이다
창세전에 시작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기도를 시작으로
온 인류의 역사는 하나님의 마음을 구하는
이 땅에서 기도와 그 응답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민수기 11장 29절에서
'예언자'였던 모세는 이렇게 말(기도)한다
"여호와께서 그 신을 그 모든 백성에게 주사
다 선지자 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이것은 단순한 모세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바램이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이 바램을
선지자 요엘을 통하여서
더욱 구체적으로 약속의 모양으로 우리에게 주신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 할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그 때에 내가 내 영으로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저희가 예언할 것이요"
행2:17-18, 욜2:28-29
이 구절들을 보면 알수있지만
이 약속은
어떤 특별한 사람
어떤 믿음 좋은 사람
어떤 대단한 사역자, 직분자, 성직자 에게
약속하신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약속하신 하나님의 선물이다
다시 강조하지만 이것은
남자들, 여자들, 어린이들, 늙은이들뿐 아니라
남녀노소 불문한 모든 사람에게 주시는 주님의 약속이자 선물이다
또 예수님은 이 땅에 거하실때 이렇게 말씀 하셨다
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자기 양을 다 내어 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오되
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는 고로
타인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어 도망하느니라
요10:3-5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요10:27
예수님의 말씀에 의하면
예수님의 양들은 예수님의 음성을 듣는다
거짓을 말하실수없으신
진리 그 자체 되신 예수님은 분명히 말씀하신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누구든지 예수님의 양이라면 그의 음성을 듣는다고 하신다
예수님의 양인가?
그럼 우리는 예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
음성을 듣는 방법
그럼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어떻게 들을 수 있을까?
간단하다 '믿음'으로 듣는 것이다
위에 성경에서 약속하신 하나님의 진리를 정말 믿는가?
위의 구절들을
지식적으로 알고 단순히 인정하는것이 아니라
정말 믿는 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
어떤 특별한 방법 때문이 아니라
우리는 하나님의 양이기 때문에
우리는 존재적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존재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여러 루트
단순히 말씀을 읽을때, 묵상할때, 기도할때, 예배때
설교를 통해, 환상을 통해, 꿈을 통해, 내적음성, 직접음성
직접방문, 입신, 생각(영감)중에, 다른사람의 입술을 통해,
대중매체를 통해, 길다가 보게되는 간판들
문구들, 책들, 영화들, 주변 상황 등등
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여러 방법들을
우리는 특정한 몇개로 제한할 수 가 없다
결국 전능하신 하나님은
어떤 방법으로든 우리에게 말씀하실 수 있으시다
물론 로고스나 어떤 특정 문구들 같이
똑부러지는 것들로 말씀하실때도 많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볼때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우리에게 영으로 말씀하신다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안다
하나님의 음성이 우리에게 전달되는 루트가 무제한적이라서
조금 복잡한것 같지만 전혀 복잡하지 않다
'우리는 하나님의 양으로서 존재적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
우리가 이 믿음을 가지고만 있으면
하나님은 제한 받지 않으시고
어느상황 어느때이건 어느 방법으로건
우리에게 말씀하시며
우리는 그것이 하나님의 음성인지를 안다
하나님은
'어지러움의 하나님(고전14:33)'이 아니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실때 우리는 정확하게
그것이 그분이 우리에게 말씀하는 것인지 우리 스스로 안다
우리가 불순종하고 싶은 이유 때문이 아니라면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정확히 들을 수 있다
만약 우리가 불순종할 마음없이 다 내려놓고
어떤 것이건 순종하겠다는 결단된 마음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음성인지 아닌지 헷갈리는가?
그럼 그냥 넘어가라
조금이라도 헷갈린다면 그냥 넘어가라
왜냐면 하나님은 우리를 어지럽게 안하시고
절대 늦는 법없이 우리에게 가장 완벽한 때에
가장 우리가 완전히 이해할수있는 방법으로
정확히 말씀하시는 전능의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이 믿음을 위에 있어라
헷갈린다면 정확한 로고스로 구하거나
다른 방법으로 말해달라고 구하라
하나님은 우리에게 정확하게 말씀하신다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당연히 들을 수 있는 존재이다
이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값없이 주신 선물이다
음성분별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가운데
다음만 유의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 가운데 풍성한 삶을 누릴 수 있다
1. 십자가
십자가 위에서 우리의 자아는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다
오직 우리에겐 하나님께 믿음과 순종 밖에는 드릴 것이없다
(롬6장)
어떠한 극한 상황이 닥쳐와도 이미 죽은 우리에겐
그 어떠한것도 우리를 흔들 수 없다
우리가 끔찍한 죄인이었을때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자기 아들까지 내어주셨다면
우리에게 사랑의 하나님이 어떤 나쁜것을 주겠는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것은
우리가 그 당시는 이해못할지라도
가장 좋은것을 주시는 것이다
이 하나님의 선하심을 신뢰하는 굳건한 믿음 가운데
우리의 욕심(욕심된 의견)없이 하나님께 나아간다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분명하게 말씀하신다
모세의 예를 들어보자
모세가 애굽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끌고
홍해 앞에 섰을 때를 한번 보자
몇백년동안 노예살이만 해본 오합지졸같은
이스라엘 백성 200만명정도나 끌고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곳으로 왔건만
그들의 앞은 홍해였다
설상가상으로 그 뒤를 바짝 쫓은것은
그 당시 그 일대를 떨게 만들었던 강력한 애굽의 전차 부대이다
이스라엘 백성과 애굽의 군대는
오직 하나님의 불 구름기둥을 사이에 두고 대치해있었다
코앞에 있는 애굽군대로 부터
얼마나 많은 위협과 저주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퍼부어 졌겠는가
더군다나 이 급박한 상황에서
200만명정도나 되었던 이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에게 직접와서 원망하고 닥달하고 불평하며
얼마나 불안해 했겠는가
만약 우리가 그 상황에서 그 모세의 위치에 있었다면 어떠했겠는가
그 상황에서 하나님은 정말 황당한 소리를 모세에게 하신다
"지팡이를 들고 손을 바다위로 내밀어 그것으로 갈라지게 하라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 육지로 행하리라"
출14:16
이 음성이 과연 하나님께로 부터 온 것인가
내 스스로 만들어 내는 소리인가
내가 잘 들은 음성 맞나
마귀가 주는 음성은 아닌가
이 급박하고 한시가 바쁜 상황에서
모세는 그 음성에 대해서 헷갈리지 않았을까?
자기에 대하여는 죽고
하나님께 대하여는 오직 믿음과 순종밖에 없는 모세는
선하신 하나님의 그 음성에 순종한다
그리곤 인류 역사 어디서도 찾아볼수없는
하나님의 영광을 모세는 본다
십자가의 자리에서 하나님께 정확한 음성이 들렸는가
설령 그것이 작게만 보이는 나를 포함한 한 개인에 대한
하나님의 음성이든
온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음성이든지
아니면 지극히 이해안되고 황당한 소리라 할지라도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
그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면
또 그것이 우리의 순종을 요구하는 것이라면
내 세상이론, 지식, 경험 다 내려놓고
눈딱감고 순종하자 영광을 볼것이다
내가 죽어 나를 위해 살지 않고
오직 하나님을 위해 살게 하는
십자가를 통하여는 들려오는
하나님의 음성은 분명하다
십자가는 음성 분별의 정체를 드러내는 빛이다 (골2:15)
십자가는 단순히 예언뿐 아니라
우리의 모든 것의 근본 되는것이다
2. 거짓 예언자
우리 주변에는 이단과 같은 모습으로 표출되는
거짓 예언자들이 있다
또 우리 내면에는
'괜히 예언한다고 까불다가 거짓 예언자 되는거 아닌가'
하는 두려움이 자리 잡고있다
보통 거짓 예언자의 경우
처음에는 거짓 예언자가 아니였을 가능성이 크다
더욱이 그들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면서
놀라운 영광을 봤던 사람들일 가능성이 크다
우리가 예언의 모든 출처를 분명히 할때
이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우리는 용한 점쟁이는 물론 아닐뿐더러
영빨(?)이 좋아서거나
우리가 신령하거나 우리가 경건하거나
우리가 잘나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고
예언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우리의 어떠함과는 상관없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이다 (엡2:9)
이 음성의 출처는 오직 하나님일 뿐이고
우리는 단순히 그 음성을 받은 그대로 전달하는 것 뿐이다
이렇듯 예언이라는 것은 단순히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말을 전달하거나 대언하는 것 뿐임에 불구하지만
예언이 열리기 시작하면 예언을 통하여서
여러가지 놀라운 초자연적인 일들이 일어날 때가 많다
이런일들을 겪기 시작하면
스스로 교만해지고 자고해지는 것이
우리의 본성이다
하지만 우리는 이 음성의 출처와 그에 따른
단순한 우리의 역활(대언)을 알고 있기 때문에
이것을 가지고 스스로를 대단하게 생각한다면
하나님앞에 너무나 우스운 꼴이란 것도 너무나 잘 안다
그러나 이런 경험이 있으면 있을수록
하나님앞에 자신의 존재를 인식하고
겸손하게 나아가기는 경우보다
주변 사람의 칭찬과 사람이 자기를 놀랍게 보는것에
익숙해 지며 그것을 즐길수도 있다
이런 경우에서 거짓 예언자들이 나오는 것이다
점점 사람들을 의식하며 사람에게 영광을 얻으려는
자아숭배에 빠지게 되는 예언자들은
나중에는 하나님의 음성을 못듣게 됨에도 불구하고
사람을 의식하기 때문에
사람앞에 대단하게 보이고 잘나 보여야 하기 때문에
진정한 하나님의 음성이 아니라
자기가 예전에 경험한바, 하나님에 대한 짐작 등을 바탕으로
마음에 허탄한것을 막 지어서 말하기 시작하며
그 끝은 파멸로 치닫게 되는 경우인 것이다
결국 하나님의 종에서 자아의 종으로 가는 경우
이렇게 거짓 예언자가 될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다고 단순히 어떤 예언자가 한 예언이
성취되지 않거나 이루어 지지않았다고
거짓 예언자로 단정지을 수는 없다
(선지자 나단의 경우 삼하7:3절의 예언을12-13절에서 번복한다)
아주 드물게 하나님은
하나님의 예언자들이 교만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그들에게 일어 나지 않는 것을 말하실 때도 있다
왜냐면 그들로 하여금
"꼭 내가 한 예언은 반드시 이루어져야한다"
"나는 사람들에게 반드시 쪽집게로 인식 되어야 한다"라는
'자아'의 강박관념에서 벗어나
단순히 예언자는 그것이 맞던 틀리던
하나님의 말씀을 대신 전할 뿐이라는 것을 똑똑히
인식 시켜 줌으로서 교만가운데 빠지는 것을 막으시기 때문이다
이같은 경우는 아주 드문 경우이고
이것은 하나님께서 자기의 예언자를
정말 '거짓 예언자'가 되지 않게 지키기 위해서
하시는 일이다
물론 자기 예언이 성취되지 않거나
잘못 예언한 예언자들은 자중하고 근신하며
자신을 돌아보아야 겠지만
공동체는 그를 단순히 '진짜 거짓 예언자'로 몰고 가서는 안된다
이렇듯 겸손 가운데서
하나님과 예언자의 역활을 똑똑히 알기만 하면
우리는 절대 거짓 예언자가 될 수 없다
3. 예언의 성격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의 성격을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주신 말씀이 미래에 관한 것이라면
그것이 무조건적으로 이루어 지는 것인지
아니면 어떤 조건이 되면 이루지거나 철회되는 것인지
알아야 한다
왜냐면 흔히 예언에 대한 잘못된 이해중에 하나는
그 예언이 무조건 적으로 이루어 져야만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오해하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성경에서도 하나님의 대부분의 말씀하신것은
다 그대로 이루어졌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몇가지를 보자
a. 이사야는 히스기야가 죽을것이라고 예언했지만
하나님께서는 히스기야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의 수명을 15년 연장하신다 (사38:1-8)
b. 엘리야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아합에게 심판을 선포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아합의 회개를 받으시고
선포한 아합의 심판을 다음세대로 미루신다 (왕상21:21-23,29)
c. 하나님께서는 요나에게 니느웨에 심판을 선포하게 하셨지만
니느웨의 회개를 보시고 그 심판을 거두신다 (욘4장)
d. 에스겔을 통하여서 이스라엘의 회복을 예언하시며
이것이 이루어 지기를 이스라엘이 기도해야 한다고
덧 붙이셨다 (겔36:37)
e. 솔로몬에게 나중에 있을 이스라엘의 회복을
말씀하실때 붙이신 조건은 '회개' 였다 (대하7:14)
f.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패역함을 보시고
다시는 구원치 않겠다고 말씀하셨지만
입다의 순종과 중보를 통하여 이스라엘을 구원하신다 (삿10:13)
g. 하나님은 모세에게 우상숭배에 이스라엘을 진멸하고
모세로 하여금 새 민족을 만들겠다고 하셨지만
모세의 중보를 받으시고 마음을 돌이키셨다 (출32:10)
이와같이 심판이나 파멸, 저주가 목적이 아니신
우리의 선하신 하나님은 그 말씀을 그들의 예언자들에게
자신의 선하신 뜻을 성취하기 위해 허락하신다
예언이라 하면 무조건 이루어져야 하는것이 일반적이지만
예언들마다 하나님의 선하신 목적이 있고
또 하나님은 기계가 아닌
아주 선하고 인자하신 인격체이시기 때문에
주시는 예언들의 성격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
오직 예언자가 가진 하나님과의 친밀함이
하나님의 말씀들의 성격을 파악케 할수있다
이처럼 십자가를 기반으로한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는
말씀들을 분별케 해줄뿐더러
하나님을 더욱 친밀히 알 수 있게 해준다
모두에게 예언을 허락한 이유
우리는 지금까지 예언 관하여서 알아보았다
그렇다면 이 놀라운 예언을
왜 믿는 우리 모두에게 허락하신 것일까?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목적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신 근본적인 목적을 알게되면
그것은 하나님을 감사하는 또하나의 기도제목이 된다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셔서
우리를 종으로 부리거나
아니면 애완동물처럼 키우려고 부르신 것이 아니다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신 이유는
우리를 무척이나 사랑하셨기 때문이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구원 받는것 자체가 목적이거나
구원 받는것 자체가 전부가 아니다
구원받은 우리와 영원토록 함께 사랑을 나누고자 하는것이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시는 진정한 목적이다
따라서 사람으로 따지자면
정말 사랑하는 연인들끼리
서로 속마음을 주고 받으면서
서로 사랑을 속삭이면서
더욱 서로를 알아가며 더욱 깊은 사랑에 빠지듯이
하나님은 우리와 그렇게 사랑하고 싶어 하신다
그래서 하나님은 모든 자들에게 예언을 허락하신 것이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또 마음을 알아가는
사랑의 교제를 통해
우리도 하나님과 마음이 하나되어
정말 사랑하는 존재로 살아가는것은 물론이고
하나님과 진한 사랑을 하며 살아가는것
이 이유로 하나님은 모두에게 예언을 허락하신 것이다
하나님과의 교통(예언)은 우리의 갈망이 아니라 하나님의 갈망이다
두 사람이 의합지 못하고야 어찌 동행 하겠으며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3,7
예언은 더욱 사랑하게 하는 촉진제
하나님과의 교통(예언)은
우리로 하여금 더욱 사랑할 수 밖에 없게 만든다
하나님은 우리로 하여금
아버지되신 하나님 당신의 마음을 품길 원하신다
그 사랑의 교통 수단으로 예언을 우리에게 허락하셨다
하지만 예언을 시작하게 되면
다음과 같은 작은 속임에 빠져
사랑을 놓치게 되는 경우가 있을 수도 있다
1. 이기심에 가두는 작은 속임
하나님은 영이시고 또 4차원적이신 분이시기 때문에
우리와 교통하시는 방법들중에는
직접음성, 환상, 꿈, 입신, 직접방문 등
3차원적인 우리가 볼때에는 신기한 방법들이 있을 수가 있다
우리에게 그런 신기한 경험들을 하나님이 허락하셨다고 해서
우리가 현재 가지고 있는 잘못된 태도나 마음 혹은 교리(?)가
옳다고 합리화 되는 것은 아니다
이것은 매우 작아 보이지만
이런 하나님과의 교통들이 열리기 시작했을때
우리로 하여금 교만과 이기심 가운데 나를 가두고
특히 나를 향한 이웃의 의견이나 이웃의 말들에 대해서
마음깊이 업신 여기며 다른 사람을 통한 하나님의 음성에 대하여
나 스스로 문을 닫고
더 나아가 이웃을 사랑하지 못하게 할 수가 있다
단순히 그런 경험들은 우리가 친구와 교통할때
때로는 전화로, 이메일로, 화상전화, 혹은 문자로
교통하는 것과 전혀 다를 바가 없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로 하여금 우리 스스로를 이웃들과 구별하며
우월하게 여겨 사랑을 하지 못하게 하며
심지어는 이웃들과 교제를 단절하게 하는
이기심에 빠지게 할 수도 있다
2. 판단에 가두는 작은 속임
우리안에 거하시는 성령님은 진리 그 자체 이시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 주변의 현재 상황을 정확하게 '분석'할 수는 있다
예를 들어 어떤 한 영혼에 대해
하나님이 어떤 무너진 부분을 보여주시거나
그것에 대해 말씀해 주셨다면
그것은 그 영혼을 위해 기도하고 더욱 사랑할 수있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랑의 기회이다
(물론 그 영혼을 위해서 말씀을 선포하라고 하실 때도 있다)
하지만 우리는
그런 놀라운 사랑의 초대를 대부분 판단이라는 속임에 걸려서
잘못 사용하는 경우가 있을 때가 있다
그 무너진 부분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하심이나 보여주심이
정확하고 안정확하고는 이 사랑의 초대와는 상관이 없다
왜냐면 그런것들이 정확한 유일한 이유는 보여주시는
하나님이 정확하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보여주시거나 받은 말씀이 정확하다고 해서
사랑해야할 그 영혼이 판단의 대상으로 바뀌지는 않는다
마치 명백히 간음한 여인을 향한
예수님과 바리새인들의 차이 처럼 말이다
그런 것들을 우리에게 알게 해주실때는
우리를 더욱 깊은 사랑의 경지로 인도해 주시는
사랑의 초대인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진리되시는 성령이 내주하시는 우리는
어떤 상황이나 상태에 대해서 정확하게 분석하여
그것에 대하여 있는 그대로 말할 수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의 현재 상태를 결론지어서 우리를 바라보지 않으시고
더욱 깊은 사랑으로 품어주시는것 처럼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 아버지와 같은 깊은 사랑으로 영혼들을
품을 수 있게 하는 놀라운 사랑의 초대도 판단이라는
작은 속임 때문에 제 역할을 못할 수도있다
이런 작은 속임들에만 걸리지 않는 다면
예언은 하나님이 의도하신 바대로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또 이웃을
더욱 사랑할 수있게 하는 촉매제 역활을 톡톡히 할 것이다
왜냐면 원래 예언은 사랑으로
사람의 덕을 세우고
사람을 더욱 견고하게 하며 위로하는 것이 때문이다
(고전14:3)
하나님의 마음을 하나하나 알아 갈때마다
그분을 더욱 사랑할 수밖에
또 그분의 마음으로 영혼들을 사랑할 수밖에 없게 된다
이 좋은 하나님의 선물이 사랑위에 뿌리내리지 아니하면
결국 아무것도 아니게 되기 때문에
바울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한다
사랑을 따라 구하라
신령한 것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고전14:1
이렇듯 예언이란 것은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사랑의 도구이다
자 이제 하나님의 이 놀라운 사랑의 초대에
응답할 준비가 되었는가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하나님의 양들이다
하나님은 어지러움의 하나님이 아니시기 때문에
우리에게 분명하게 말씀하시고 절대 늦지 않으신다
예언은 우리 모두에게 당연한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을 따라 대언하자
하나님의 말씀은 곧 생명이고 영생이기 때문에
영혼들을 살릴것이다
추가적으로
우리가 예언하는 것이 당연하고 또 해야하는
모든 이유을들 한마디로 압축하자면 이렇다
예수님의 공로 때문에 지성소의 휘장은 찢겨졌다
예수님의 거룩한 십자가 공로로
지성소를 들어가기 위한
모든 율법의 요구는 이루어졌을 뿐 아니라
이제 지성소안 언약궤 위에서 타오르던
쉐카이나 그 자체되신 성령님은
이제 아예 우리 안에 거하신다
한마디로 우리는 '걸어다니는 지성소'이다
예로부터 지성소의 언약궤에서 나온 하나님의 음성은
한 개인뿐 아니라 국가와 열방에 생명을 주었던
놀라운 생명의 말씀이다
지성소된 우리 안에서 말씀하시는 쉐카이나 성령님의 음성을
모두가 듣게 하자
개인이, 가정이, 공동체가, 나라가, 열방이 생명을 얻을 것이다
할렐루야!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누가 너를 구별하였느뇨
네게 있는 것 중에 받지 아니한것이 무엇이뇨
네가 받았은즉 어찌하여
받지 아니한것 같이 자랑하느뇨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려고 이것을 쓰는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내 사랑하는 자녀같이 권하려 하는 것이라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비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복음으로써
내가 너희를 낳았음이라
고전4:2,7,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