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져왈 "대한항공은 타사에 비해 안전규정이 엄격해서 아직 내려오지 못합니다."라고 하더군요
음... 그럴수 있겠다 했습니다... 그후에도 약 15대~20대 가까이 비행기가 착륙하고 이륙을 했습니다.
답답하더군요... 12시 50분 KE604편이었는데 2시가 되도록 랜딩이 안된다니... 이해가 힘들었습니다.
다시 문의를 했습니다. 매니져 김한조씨는 화를 내며 그러시더군요...
"저는 300명에게 같은 말을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질문은 삼가해주시겠습니까"라구요...
좀 이해가 안되더군요... 비행기를 타려고 하는 사람이 비행기 운항에 대하여 문의를 했는데 개인적인 질문이라니요? 그러더니 다른 승객이 좀 화가 났는지
"delay면 delay 결항이면 결항 어떤 이야기를 해주시죠? 비행시간은 점점 늦어지는데 멉니까?"
라고 이야기하니
이 매니져 아주 웃깁니다.
"분위기 이상한 쪽으로 몰지 말고, 저쪽에 가서 앉아 계시죠? 비행사에서 조금만 실수를 해도 멀 받아내려고하지 마시고..."
허허허... 참... 웃깁디다... 무슨 거지 새끼 취급하는 것도 유분수지...
출항해야할 시간에 못가서 문의를 하는 것이 잘못은 아닌듯 한데 짜증을 부리다뇨?
참 대~~~단한 대한항공입니다.
그리고나서 공지라고 하는 것이 16시 정도가 되면 알게 될 듯합니다. 그때 공지 하겠습니다.
라고 하고는 아무런 이야기 없이 사라졌습니다.
음... 함더 기다려 보자..하고 기둘렸드랬습니다.
그 와중에 경비행기도 랜딩을 하는 것이 보이더군요...
곧 내리려나부다 하고 기다렸습니다...
매니져분은 16시가 되고 16시30분이 될 쯤 나타났습니다.
예정시간보다 4시간이 지난 이후였죠... 그리고 하는말이
"기후가 좋지 않아 비행기가 delay되었고, 현재 광주 공항에 KE604편이 가있습니다. 일단 좀 더 기다리시면다시 통보를 하겠습니다."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하는 말...
"식사권을 드릴테니 가서 식사나 하시고 기다리시면 되시겠죠..." 하고는 휑~~하니 사라지더군요...
허허허... 돈이 없어서 밥을 몬먹는 것도 아니고...
물론 비행기가 delay될 경우 식사권이 나오는 것은 당연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일케 당당하게
말하는 것은 처음 보았습니다...
매우 기분이 나쁘더군요...기후에 의해 비행기가 늦어지는 것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최소한 죄송합니다. 여차저차해서 비행시간이 늦어질 듯 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이 맞지 않나요?
근데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어의가 없더군요...
그래서 다시 물었습니다.
"언제쯤 알 수 있을까요...?"
그 매니져왈
"아직 알 수 없습니다. "라는 말만 들려오더군요.
음... 일단 일행중에 임신부도 있고 해서
"임산부가 있으니 혹시 퍼스트클래스 라운지에서 쉴 수 있게 하면 안되겠습니까?"
라고 했더니 그건 바로 OK하더군요.
그리고 나서 공지를 다음날 01:00에 하겠다고 하더군요...아직 비행기는 선회 중이니...
또는 광주공항에서 오는중이니 하면서요..
외국인들은 호텔을 잡아줄 것을 강력하게 계속 요청을 하더군요...
된건지 안된건지는 확인이 안되었습니다만...
퍼스트클래스 라운지로 칭구 마눌이랑 울 마눌을 보내고 기둘렸슴돠... 18시가 지나고 20시가 지나고...21시가 다되어도 말이 없더군요...ㅡㅡ;
저희는 이미 6시간 이상을 기다렸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상식으로는 비행대기 시간이 6시간 이상 지나면 항공사 측에서 편의를 바준다는 규정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 김한조 매니져왈
"저희는 그런 규정이 없습니다. 다른항공사 어디를 봐도 그렇습니다. 일단 주변에서 쉬고 계시죠?"
허허허... 어의가 다시 없더군요...
외국인이 항의를 하더군요... 호텔에서 쉬고 있다가 비행기가 오면 부르면 되지 않는냐라는 질문이더군요 그 매니져는 아주 당당하게 그런 것은 해줄 수 없다 천재지변에 의한 것이기에 (이때도 결항 혹은 delay에 대한 언급은 없더군요...)우리는 해줄 수 없다구요...
으흠... 조금은...화가 나기 시작을 하더군요...
다시 물었습니다.
"태풍이 광주 공항 쪽으로 간다는 기상예보 들으션나요? 불안합니다."
매니져왈
"아~ 비행기 이륙시에는 강한 힘을 필요로 하기에 바람이 좀 불어도 갠찬습니다... 곧 광주에서 이륙할 겁니다. 기후는 계속 보고 있으니 걱정마십시요..."
으흠... 뱅기에 대해 잘 모르는 저희로써는 걍 잇어야 했죠...
더 황당한것은 저희 GATE가 16번이었는데
좀 시간이 지나니 호주항공 직원이 와서 그럽디다
대한항공 타시는 분이시면 19번 게이트로 옮겼다구요...
허허허...
대한항공 직원도 아니고 타사 항공사 직원이 아주 친절히 이야기 해준다니...
또 한번 어의가 없었습니다. 19번 게이트로가니 대한항공 직원이 있더군요...ㅡㅡ;
그렇게 또 시간이 흐르고 공지를 하기로한
01:00시가 되었습니다. 안오더군요...01:30 쯤에 왠 첨보는 아자씨가(나중에 알고보니 지점장(?)쯤 되는 사람이었습니다.) 와서 이야기를 하더군요... 현재 비행기가 KE607편과 KE603편 두대가 홍콩하늘에 있으니 곧 내리겠다는 말이었습니다. 12시간을 보냈으니... 음... 그래도 간다면야...
참고적으로 저는 다음날 즉 금요일에는 출근을 해야했습니다.
걍 공항에 도착해서 바로 회사로 가면 되겠다라는 생각으로 일단 기둘렸습니다.
21:00~23:00까지는 그 어떤 비행사도 이착륙을 몬하더군요...
24:00쯤에 비행기가 2~3대정도 내리고 이륙하고 그리고는 없었습니다.
02:00쯤에 아시아나 비행기가 악천후를 뚫고 랜딩을 하더군요...
아...이제 대한항공도 내리겠지...
KE607(홍콩에서 출발하면 KE608로 바뀝네다...^^)이 일단 랜딩을 시도하고 성공하면 KE603편도
랜딩하겠다고 하더군요..
출발할 시간이 12시간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죄송하다는 말 별로 없이 아주 당당하게 말입니다...
허허허...
그리고 나서 한 고객이 저희 말고도 임산부가 있더군요...
부인이 임신을 해서 그러니 호텔로 보내주면 안되겠느냐는 말에
"규정상 그럴 수 없습니다"라는 말만 반복하더군요...
황당합디다... 다른 사람도 아니고 임.산.부 랍말입니다.
만약 무신일이 생기면 어케 책임을 지려고 저런 무책임한 발언을 하는지 몰겠더군요...
다른 승객들도 발끈해서 말들을 하더군요...
지금 14시간 이상을 기다렸다 조치해달라
그제서야 안거지만 케세이퍼시픽은 홍콩달러로 500불을 주고 고객들을 호텔로모두 보냈더군요...
오후 4시쯤에요...
허허허
케세이보다 큰 대한항공에서 이래도되냐고
케세이는 이렇게 했다고 했더니 지점장왈
"저희 대한항공이 케세이보다 규모가 작습니다"라고 하더군요...
어의 상실... 할말을 잃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한 20분쯤 고객들이 계속 항의를 하자
말을 바꾸더군요.
"실은 저희 대한항공이 케세이보다 큰 회사가 맞습니다만, 호텔을 제공하라는 규정이 없습니다"라고요
참내... 임산부가 찬데서 누워있는거 밨습니까?
휴~~ 젤루 먼저 생각을 해줘야 할 사람들이
규정타령하면서 나몰라라 하더군요...
그래서 고객들이 따지고 따져서 최종시한에 대하여 물어보았습니다.
언제쯤 정확히 알 수 있느냐고...
지점장왈
"04:00시에는 제가 통보를 하겠습니다.."하고 어디론가 가더군요...
그렇게 2시간을 기다리니 약속한 시간이 왔습니다.
안오더군요...ㅡㅡ;
황당 어의 없음...
직원들을 닥달해서 지점장을 찾았습니다.
KE604편 사람들과 KE608편 사람들이 모두 모인자리에서 이야기를 하기를 무려16시간이 지난후에야
"비행기가 결항이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저희 항공사 측에서 호텔 1박을 제공할테니, 다들 취소를하시고
다들 개인적으로 비행기를 예약해서 가십시요"
하더군요...허허허..어의 없습니다. 참고적으로 8월1일부터 홍콩에서 큰 세일을 합니다.
약 2달에 걸쳐서 하는 것이고 국내 휴가 시즌이랑 맞춰진것이라 최소한 8월 15일까지 여유좌석이 없습니다.
고객들이랑 같이 항의를 했죠...
"이건 항공사에서 책임을 져야하는 것이 아니냐? 무슨 말을 그렇게 하냐?"
했더니 그제서야 죄송한 표정으로
"대단히 죄송합니다. 그래서 결항을 안시키려 노력을 한겁니다"
라고 말하더군요...
어의가 없습니다...어의가...ㅡㅡ;
그럼 이 지점장의 말은 당신들은 어떻게 되도 좋으니 1박하고 국제미아가 되던말던 니알아서 해라라는 말로밖에 들리지 않더군요...
허허허
우리는 그럴수 없다고 다시 항의를 했고 지점장에게
(왜 지점장을 물고늘어졌냐면... 대한항공본사는 연락이 아예 안되더군요..ㅡㅡ;)
"우리는 무슨일이 있어도 가야한다 했더니 본사에 그제서야 연락을 하겠답니다...
허허허...
조금있다가 와서 하는 말이 특별기가 올테니 타고 가시라는 겁니다.
아주 당당히 말입니다...ㅡㅡ;
지금 읍소를 해도 모자랄 판국에 ... 짜증나고 화도나고 하더군요...
몇시에 오냐고 했더니 아직 모르겠답니다.
일단 확인 후 최종통보는 조금있다가 하겠다고 하더군요
하여간 승객들이 모두 기다렸드랬습니다.
한참후 와서 하는 말이 전세기가 확정이 되었고 내일 몇시에 뜰지는 아직 모른다고 합디다...
음... 그래서 요청을 했습니다.
임산부도 있고 노약자, 여자들은 호텔로 보내달라...했더니 여전히 규정을 따집니다...
참내... 우여곡절끝에 약 60여명 정도가 아침 8시에 호텔로 갔더랬습니다.
뱅기 특별편이 오니 일단 가서 쉬어라하고
저희 남자들은 대다수가 남아서 사태를 보기로 했죠...
조금있다가 16:05 에 출발하는 비행기로 KE8614 편 티켓팅을 하더군요...
웃기는 것은 특별기가 2대가 와서 KE604사람들과 KE608 사람들을 나누어서 태우기로 했는데
KE608사람들을 KE8614편의 좌석에 넣어버린겁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지점장에게 이야기하여 KE608편 사람들은 KE8014(맞나 몰게씀돠...제께아니라서..ㅋㅋ)편으로 티켓팅을 바꾸고... 부랴부랴 호텔에 있는 사람들 다시 부르고...난리도 아니었슴돠...
휴~~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특별편 비행기가 인천에서 12시00분에 출발하기로 했었습니다.
12시 30분이 되도록 인천 공항 홈피에는 출발했다는 글이 없더군요...
13:02분이 되니 출발준비가 뜨고 출발을 했다고 나왔습니다...
왜이리 오래 걸리는가 했더니... 다른 고객들을 태우고 오느라 늦는다고 하더군요...ㅡㅡ;
이미 25시간 이상을 기다렸는데...그래도 좋다
아 드디어 오는구나 했습니다.
비행기가 오고 출발은 16:05분이라고 하더니 30분만 기다리랍니다.
그떄까지도 출발 게이트에 대한 이야기가 없더군요...ㅡㅡ;
머... 특별편이니 그렇겟지 했슴돠... 조금 있다가 49번 게이트로 가라고 하더군요
16:30 이 되자 또 기다리랍니다
또 기다리고 또기다리고... 그렇게 2시간이 흘럿습니다.
기다리는데 이력이 났는지 2시간쯤은 별거더군요...ㅡㅡ;
18시쯤 되니 또 멀 안실었다고 좀더 기달려 달랍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18:30 쯤에 탑승을 했습니다.
19:00쯤에는 출발하겠지 한게 서류가 잘못되어서 머가 잘못되어서 이런저런 이야기 때문에 19:00에 출발을 하더군요...
국제미아가 될 뻔한~~공항에서 34시간...ㅠ.ㅠ
8월 3일~4일간에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게 된 것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너무 억울하고 할 말이 엄써지는 이런 상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어의 상실하게 만드는 대한항공...
홍콩을 3박 4일 일정으로 칭구랑 칭구 마눌 울마눌 일케 4명이 free 관광을 갔다가 왔더랬습니다.
참고로 칭구 마눌은 임신 5개월 입니다...ㅡㅡ;
아주~~~잼께 2일을 놀아쬬... 신나게 쇼핑을 해가묘...^^ 아우 걍... 음식도 맛나고
우얏던 그랫더랍니다...


그런데 돌아오는날 문제가 생겨버렸습니다...바로 기상악화로 인하여
공항에 있는 비행기들이 모두 delay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타고올 뱅기...
대한항공은 아무런 이상없이 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역시 대한항공이구나...
다들 delay하는데 역시 큰 비행사라 그런가... 했습니다.
공항에서 티켓팅을 하고 공항에 들갔습니다.
아주 즐겁게 면세점을 돌아다니고..(돈이 없는 관계로...아이쇼핑만...ㅋㅋ)

gate로 갔더랬습니다.
창밖을 보니 비도 많이 오는 것 같고 바람도 많이 불고... 태풍이 온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좀 불안하더군요... 그래서 대한항공 측에 문의를 하니 별 무리없다 비행이 가능하다
일단 KE603편이 들어오면 된다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2시간을 기다리고 탑승시간이 되었는데
뱅기가 안와있더군요...
다시 문의를 했습니다... 대한항공측에서는 바람이 좀 심해서 상공에서 선회중이다 좀만 더기둘려달라
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창밖을 보니 타사 비행기는 무리없이 랜딩 후 이륙을 계속하더군요...
대한항공은...............................아직 내려오지 못했습니다................
그 상황에서 웃긴것은 인천에서 출발한 아시아나와 TG항공은 랜딩을 했다는 겁니다.
참고로 대한항공보다 각각 30~60분정도 늦게 출발하는 비행기 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안있다가 이륙을 하더군요...

그래서 다시 확인을 했습니다.
매니져왈 "대한항공은 타사에 비해 안전규정이 엄격해서 아직 내려오지 못합니다."라고 하더군요
음... 그럴수 있겠다 했습니다... 그후에도 약 15대~20대 가까이 비행기가 착륙하고 이륙을 했습니다.
답답하더군요... 12시 50분 KE604편이었는데 2시가 되도록 랜딩이 안된다니... 이해가 힘들었습니다.
다시 문의를 했습니다. 매니져 김한조씨는 화를 내며 그러시더군요...
"저는 300명에게 같은 말을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질문은 삼가해주시겠습니까"라구요...
좀 이해가 안되더군요... 비행기를 타려고 하는 사람이 비행기 운항에 대하여 문의를 했는데 개인적인 질문이라니요? 그러더니 다른 승객이 좀 화가 났는지
"delay면 delay 결항이면 결항 어떤 이야기를 해주시죠? 비행시간은 점점 늦어지는데 멉니까?"
라고 이야기하니
이 매니져 아주 웃깁니다.
"분위기 이상한 쪽으로 몰지 말고, 저쪽에 가서 앉아 계시죠? 비행사에서 조금만 실수를 해도 멀 받아내려고하지 마시고..."




허허허...
참... 웃깁디다... 무슨 거지 새끼 취급하는 것도 유분수지...
출항해야할 시간에 못가서 문의를 하는 것이 잘못은 아닌듯 한데 짜증을 부리다뇨?
참 대~~~단한 대한항공입니다.
그리고나서 공지라고 하는 것이 16시 정도가 되면 알게 될 듯합니다. 그때 공지 하겠습니다.
라고 하고는 아무런 이야기 없이 사라졌습니다.
음... 함더 기다려 보자..하고 기둘렸드랬습니다.
그 와중에 경비행기도 랜딩을 하는 것이 보이더군요...
곧 내리려나부다 하고 기다렸습니다...
매니져분은 16시가 되고 16시30분이 될 쯤 나타났습니다.
예정시간보다 4시간이 지난 이후였죠... 그리고 하는말이
"기후가 좋지 않아 비행기가 delay되었고, 현재 광주 공항에 KE604편이 가있습니다. 일단 좀 더 기다리시면다시 통보를 하겠습니다."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하는 말...
"식사권을 드릴테니 가서 식사나 하시고 기다리시면 되시겠죠..." 하고는 휑~~하니 사라지더군요...
허허허... 돈이 없어서 밥을 몬먹는 것도 아니고...
물론 비행기가 delay될 경우 식사권이 나오는 것은 당연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일케 당당하게
말하는 것은 처음 보았습니다...
매우 기분이 나쁘더군요...기후에 의해 비행기가 늦어지는 것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최소한 죄송합니다. 여차저차해서 비행시간이 늦어질 듯 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이 맞지 않나요?
근데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어의가 없더군요...





그래서 다시 물었습니다.
"언제쯤 알 수 있을까요...?"
그 매니져왈
"아직 알 수 없습니다. "라는 말만 들려오더군요.
음... 일단 일행중에 임신부도 있고 해서
"임산부가 있으니 혹시 퍼스트클래스 라운지에서 쉴 수 있게 하면 안되겠습니까?"
라고 했더니 그건 바로 OK하더군요.
그리고 나서 공지를 다음날 01:00에 하겠다고 하더군요...아직 비행기는 선회 중이니...
또는 광주공항에서 오는중이니 하면서요..
외국인들은 호텔을 잡아줄 것을 강력하게 계속 요청을 하더군요...
된건지 안된건지는 확인이 안되었습니다만...
퍼스트클래스 라운지로 칭구 마눌이랑 울 마눌을 보내고 기둘렸슴돠... 18시가 지나고 20시가 지나고...21시가 다되어도 말이 없더군요...ㅡㅡ;
저희는 이미 6시간 이상을 기다렸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상식으로는 비행대기 시간이 6시간 이상 지나면 항공사 측에서 편의를 바준다는 규정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 김한조 매니져왈
"저희는 그런 규정이 없습니다. 다른항공사 어디를 봐도 그렇습니다. 일단 주변에서 쉬고 계시죠?"
허허허... 어의가 다시 없더군요...

외국인이 항의를 하더군요... 호텔에서 쉬고 있다가 비행기가 오면 부르면 되지 않는냐라는 질문이더군요 그 매니져는 아주 당당하게 그런 것은 해줄 수 없다 천재지변에 의한 것이기에 (이때도 결항 혹은 delay에 대한 언급은 없더군요...)우리는 해줄 수 없다구요...


으흠... 조금은...화가 나기 시작을 하더군요...
다시 물었습니다.
"태풍이 광주 공항 쪽으로 간다는 기상예보 들으션나요? 불안합니다."
매니져왈
"아~ 비행기 이륙시에는 강한 힘을 필요로 하기에 바람이 좀 불어도 갠찬습니다... 곧 광주에서 이륙할 겁니다. 기후는 계속 보고 있으니 걱정마십시요..."
으흠... 뱅기에 대해 잘 모르는 저희로써는 걍 잇어야 했죠...
더 황당한것은 저희 GATE가 16번이었는데
좀 시간이 지나니 호주항공 직원이 와서 그럽디다
대한항공 타시는 분이시면 19번 게이트로 옮겼다구요...

허허허...
대한항공 직원도 아니고 타사 항공사 직원이 아주 친절히 이야기 해준다니...

또 한번 어의가 없었습니다. 19번 게이트로가니 대한항공 직원이 있더군요...ㅡㅡ;
그렇게 또 시간이 흐르고 공지를 하기로한
01:00시가 되었습니다. 안오더군요...01:30 쯤에 왠 첨보는 아자씨가(나중에 알고보니 지점장(?)쯤 되는 사람이었습니다.) 와서 이야기를 하더군요... 현재 비행기가 KE607편과 KE603편 두대가 홍콩하늘에 있으니 곧 내리겠다는 말이었습니다. 12시간을 보냈으니... 음... 그래도 간다면야...
참고적으로 저는 다음날 즉 금요일에는 출근을 해야했습니다.
걍 공항에 도착해서 바로 회사로 가면 되겠다라는 생각으로 일단 기둘렸습니다.
21:00~23:00까지는 그 어떤 비행사도 이착륙을 몬하더군요...
24:00쯤에 비행기가 2~3대정도 내리고 이륙하고 그리고는 없었습니다.
02:00쯤에 아시아나 비행기가 악천후를 뚫고 랜딩을 하더군요...
아...이제 대한항공도 내리겠지...
KE607(홍콩에서 출발하면 KE608로 바뀝네다...^^)이 일단 랜딩을 시도하고 성공하면 KE603편도
랜딩하겠다고 하더군요..
출발할 시간이 12시간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죄송하다는 말 별로 없이 아주 당당하게 말입니다...
허허허...
그리고 나서 한 고객이 저희 말고도 임산부가 있더군요...
부인이 임신을 해서 그러니 호텔로 보내주면 안되겠느냐는 말에
"규정상 그럴 수 없습니다"라는 말만 반복하더군요...
황당합디다... 다른 사람도 아니고 임.산.부 랍말입니다.


만약 무신일이 생기면 어케 책임을 지려고 저런 무책임한 발언을 하는지 몰겠더군요...
다른 승객들도 발끈해서 말들을 하더군요...
지금 14시간 이상을 기다렸다 조치해달라


그제서야 안거지만 케세이퍼시픽은 홍콩달러로 500불을 주고 고객들을 호텔로모두 보냈더군요...
오후 4시쯤에요...
허허허
케세이보다 큰 대한항공에서 이래도되냐고
케세이는 이렇게 했다고 했더니 지점장왈
"저희 대한항공이 케세이보다 규모가 작습니다"라고 하더군요...
어의 상실... 할말을 잃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한 20분쯤 고객들이 계속 항의를 하자
말을 바꾸더군요.
"실은 저희 대한항공이 케세이보다 큰 회사가 맞습니다만, 호텔을 제공하라는 규정이 없습니다"라고요
참내... 임산부가 찬데서 누워있는거 밨습니까?
휴~~ 젤루 먼저 생각을 해줘야 할 사람들이
규정타령하면서 나몰라라 하더군요...
그래서 고객들이 따지고 따져서 최종시한에 대하여 물어보았습니다.
언제쯤 정확히 알 수 있느냐고...
지점장왈
"04:00시에는 제가 통보를 하겠습니다.."하고 어디론가 가더군요...
그렇게 2시간을 기다리니 약속한 시간이 왔습니다.
안오더군요...ㅡㅡ;
황당 어의 없음...
직원들을 닥달해서 지점장을 찾았습니다.
KE604편 사람들과 KE608편 사람들이 모두 모인자리에서 이야기를 하기를 무려16시간이 지난후에야
"비행기가 결항이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저희 항공사 측에서 호텔 1박을 제공할테니, 다들 취소를하시고
다들 개인적으로 비행기를 예약해서 가십시요"
하더군요...허허허..어의 없습니다. 참고적으로 8월1일부터 홍콩에서 큰 세일을 합니다.
약 2달에 걸쳐서 하는 것이고 국내 휴가 시즌이랑 맞춰진것이라 최소한 8월 15일까지 여유좌석이 없습니다.
고객들이랑 같이 항의를 했죠...
"이건 항공사에서 책임을 져야하는 것이 아니냐? 무슨 말을 그렇게 하냐?"
했더니 그제서야 죄송한 표정으로
"대단히 죄송합니다. 그래서 결항을 안시키려 노력을 한겁니다"
라고 말하더군요...
어의가 없습니다...어의가...ㅡㅡ;
그럼 이 지점장의 말은 당신들은 어떻게 되도 좋으니 1박하고 국제미아가 되던말던 니알아서 해라라는 말로밖에 들리지 않더군요...
허허허
우리는 그럴수 없다고 다시 항의를 했고 지점장에게
(왜 지점장을 물고늘어졌냐면... 대한항공본사는 연락이 아예 안되더군요..ㅡㅡ;)
"우리는 무슨일이 있어도 가야한다 했더니 본사에 그제서야 연락을 하겠답니다...
허허허...
조금있다가 와서 하는 말이 특별기가 올테니 타고 가시라는 겁니다.
아주 당당히 말입니다...ㅡㅡ;
지금 읍소를 해도 모자랄 판국에 ... 짜증나고 화도나고 하더군요...
몇시에 오냐고 했더니 아직 모르겠답니다.
일단 확인 후 최종통보는 조금있다가 하겠다고 하더군요
하여간 승객들이 모두 기다렸드랬습니다.
한참후 와서 하는 말이 전세기가 확정이 되었고 내일 몇시에 뜰지는 아직 모른다고 합디다...
음... 그래서 요청을 했습니다.
임산부도 있고 노약자, 여자들은 호텔로 보내달라...했더니 여전히 규정을 따집니다...


참내... 우여곡절끝에 약 60여명 정도가 아침 8시에 호텔로 갔더랬습니다.
뱅기 특별편이 오니 일단 가서 쉬어라하고
저희 남자들은 대다수가 남아서 사태를 보기로 했죠...
조금있다가 16:05 에 출발하는 비행기로 KE8614 편 티켓팅을 하더군요...
웃기는 것은 특별기가 2대가 와서 KE604사람들과 KE608 사람들을 나누어서 태우기로 했는데
KE608사람들을 KE8614편의 좌석에 넣어버린겁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지점장에게 이야기하여 KE608편 사람들은 KE8014(맞나 몰게씀돠...제께아니라서..ㅋㅋ)편으로 티켓팅을 바꾸고... 부랴부랴 호텔에 있는 사람들 다시 부르고...난리도 아니었슴돠...
휴~~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특별편 비행기가 인천에서 12시00분에 출발하기로 했었습니다.
12시 30분이 되도록 인천 공항 홈피에는 출발했다는 글이 없더군요...
13:02분이 되니 출발준비가 뜨고 출발을 했다고 나왔습니다...
왜이리 오래 걸리는가 했더니... 다른 고객들을 태우고 오느라 늦는다고 하더군요...ㅡㅡ;
이미 25시간 이상을 기다렸는데...그래도 좋다
아 드디어 오는구나 했습니다.


비행기가 오고 출발은 16:05분이라고 하더니 30분만 기다리랍니다.
그떄까지도 출발 게이트에 대한 이야기가 없더군요...ㅡㅡ;
머... 특별편이니 그렇겟지 했슴돠... 조금 있다가 49번 게이트로 가라고 하더군요
16:30 이 되자 또 기다리랍니다
또 기다리고 또기다리고... 그렇게 2시간이 흘럿습니다.
기다리는데 이력이 났는지 2시간쯤은 별거더군요...ㅡㅡ;
18시쯤 되니 또 멀 안실었다고 좀더 기달려 달랍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18:30 쯤에 탑승을 했습니다.
19:00쯤에는 출발하겠지 한게 서류가 잘못되어서 머가 잘못되어서 이런저런 이야기 때문에 19:00에 출발을 하더군요...
그렇게 19:00에 출발을 해서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더 기가막힌것은 대한항공에서 죄송하답시고 대절한 버스입니다.
허허허
600여명이 왔는데(KE8614,KE8014) 방향을 꼴랑 4군데~6군데 잡아놓고...
버스를 운행합니다...ㅋㅋㅋ
어의가 또 없더군요... 근처에가서 내려서 알아서가라?
참내...도착시간이 늦었으니... 신경을 써주겠다는 의도는 알겠습니다만...
이건 좀 아니다 싶더군요..
옆에 있는 동화여행산가? 거기는 버스만 30대 넘게 왔다고 하더군요...ㅡㅡ;
거의 집근처에 보내고
지방에 있는 사람들은 호텔로 보내고...
대한항공? 거기는 걍 가랍디다...허허허
참... 아주 멋진 대한항공입니다...
아주 멋진 대한항공이죠... 짜증 납디다....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대한항공....다시는 않타기로...


공항에서 34시간... 더이상 생각하기도 싫은 일입니다.
무척 긴~~~~~~~~~~~~~시간~~~~~~~~~~~~~
이시간을 어디서 보상받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한번 간 시간은 돌아오지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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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문장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도 이런 일을 당하지 않기를 빌며 글을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