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인가... 문득,길을 걷다보니... 연초록색 가로수들이 가득한 자그마하지만 꽤 길게 뻗은 인적이 드문 오솔길을 걸어보게 되었어요.... 하지만 왠지 낯설지않은 느낌이 들더군요 어디선가 걸어보앗을듯한 그런 기분이들어 한참을 왜그럴까란?... 고민을하며 걷던중 불현듯 지워진줄알았던... 당신의 모습이 기억 났습니다... 가끔씩,당신과 같이 걷다보면 어깨너머로 풍겨오던 봄색깔의 쟈스민향기가... 그리고 .... 한번은,내 품에 안겨 소리없이 우는 당신의 눈물을 닦아주었던 손수건엔 ... 아직도 ...지워지지않은채 ... 얼룩져있는 ...눈물자욱까지도 ... 그리도 서로에게 표현치 못했던 ... 우리둘만의 가슴속 이야기들도... 그시절,당신을 그토록 그리워하면서도... 잡을수없었던 내 어리석었던 결정들을 시간의 강물에 담아 흘려 보낸줄만 알았는데 ..... 다시금 내게로 돌아 왔습니다 그렇게 올줄은 ... 정말 ...몰랐었는데... 혹여라도 ..알았더라면 ... 나 ... 당신을 사랑한다 말하였을겁니다 나 ... 죽을때까지 당신과 함께한다 말하였을..겁..니다... 나 ... 당신을 그렇게 보내지 않았을..겁..니..다... 그렇게, 그때서야 알게 되었던거죠 내가 당신을...당신이 날...우리가... 깊이..사랑하고 있었음을 ... 몰랐고,잊고 있었음을... 하지만...이젠 그럴수 없겠지요... 그러던중... 어느덧 ,그렇게 멀게만 느껴지던 오솔길도 끝이 나더군요. .................................. 후~...어쩌면... 또 ...잊을지도 모릅니다... .................................. 하지만 언제나 ... 기억의 편린이되어 가슴속에 담아 아려오는 안타까움으로 영원히 .. 간직하려 합니다. 사랑했던 당신을... 1
이제서야 알았어...
어느날인가...
문득,길을 걷다보니...
연초록색 가로수들이 가득한 자그마하지만
꽤 길게 뻗은 인적이 드문 오솔길을 걸어보게 되었어요....
하지만 왠지 낯설지않은 느낌이 들더군요
어디선가 걸어보앗을듯한 그런 기분이들어 한참을
왜그럴까란?...
고민을하며 걷던중 불현듯 지워진줄알았던...
당신의 모습이 기억 났습니다...
가끔씩,당신과 같이 걷다보면 어깨너머로 풍겨오던
봄색깔의 쟈스민향기가... 그리고 ....
한번은,내 품에 안겨 소리없이 우는 당신의 눈물을
닦아주었던 손수건엔 ... 아직도 ...지워지지않은채 ...
얼룩져있는 ...눈물자욱까지도 ...
그리도 서로에게 표현치 못했던 ...
우리둘만의 가슴속 이야기들도...
그시절,당신을 그토록 그리워하면서도...
잡을수없었던 내 어리석었던 결정들을
시간의 강물에 담아 흘려 보낸줄만 알았는데 .....
다시금 내게로 돌아 왔습니다
그렇게 올줄은 ... 정말 ...몰랐었는데...
혹여라도 ..알았더라면 ...
나 ...
당신을 사랑한다 말하였을겁니다
나 ...
죽을때까지 당신과 함께한다 말하였을..겁..니다...
나 ...
당신을 그렇게 보내지 않았을..겁..니..다...
그렇게, 그때서야 알게 되었던거죠
내가 당신을...당신이 날...우리가...
깊이..사랑하고 있었음을 ...
몰랐고,잊고 있었음을...
하지만...이젠 그럴수 없겠지요...
그러던중...
어느덧 ,그렇게 멀게만 느껴지던
오솔길도 끝이 나더군요.
..................................
후~...어쩌면...
또 ...잊을지도 모릅니다...
..................................
하지만 언제나 ...
기억의 편린이되어 가슴속에 담아
아려오는 안타까움으로 영원히 ..
간직하려 합니다.
사랑했던 당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