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옛날에 루디 레볼빈이라는 이름을 가진 남자가 살았다. 그는 매우 괴롭고, 비극적인 삶을 살았었다. 어느 날 그는 생을 채우지 못한 채 죽고 나서 어두운 공간으로 갔다. 어둠의 지배자는 루디가 성인아이인 것을 보았고, 그에게 그의 인생을 다시 한 번더 살수 있는 기회를 주면 어둠에 보탬이 되리라는 것을 알았다. 아시다시피 어둠의 지배자는 어둠을 계속 유지해야 하는 사명이 있다. 할수만 있다면 더 어둡게 만들려고 한다. 어둠의 지배자가 루디에게 말하길 자신이 확신하건대 루디가 똑같은 실수들을 반복할 것이 뻔하고 이전과 똑같은 비극적인 경험을 되풀이 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고 나서 그는 루디에게 1주일간 결정할 시간을 주었다. 루디는 아주 오랫동안 심각하게 생각했다. 그러자 어둠의 지배자가 그를 속이고 있다는 것이 분명해졌다. 물론 그는 같은 실수를 하게될 것이 뻔하다. 그의 이전 삶이 어떠했는지에 대해서 전혀 기억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다시 똑같은 짓을 번복할 것은 자명한 것이었다. 이전의 삶에 대한 기억이 없이는 그가 저질렀던 실수들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은 전혀 없었다. 결국 그가 지배자 앞에 나타났을 때, 그는 그 제안을 거절하였다. 하지만 어둠의 지배자는 상처받은 내면 아이의 '비밀'에 대해서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의 거절에도 별로 상관하지 않았다. 그는 루디가 보통의 규칙과는 반대로 그의 지나간 인생의 모든 것을 기억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하였다. 하지만 어둠의 지배자는 비록 그가 그 기억들을 가지고 있더라도 여전히 똑같은 실수를 할 것이고, 또다시 괴로운 삶을 반복하며 고통받으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루디는 혼자 속으로 킬킬 거리고 웃으면서 "좋았어! 드디어 됐다." , 그리고 "나는 진짜 휴가를 갖게 되는구나."라고 생각했다. 루디 자신은 그 상처받은 내면 아이속의 '비밀'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 못하고 있었다. 아니나 다를까 그는 비록 그가 예전에 저질렀던 불행에 대해서 미리 예상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고통스럽고 비극적인 생을 반복하고 말았다. 어둠의 지배자는 기뻐했다. - P . D. 우스펜스카이(Ouspensky)의 『 이반 오소킨의 이상한 인생』 중에서-
루디 레볼빈의 이중 비극
옛날 옛날에 루디 레볼빈이라는 이름을 가진 남자가 살았다.
그는 매우 괴롭고, 비극적인 삶을 살았었다.
어느 날 그는 생을 채우지 못한 채 죽고 나서 어두운 공간으로 갔다.
어둠의 지배자는 루디가 성인아이인 것을 보았고,
그에게 그의 인생을 다시 한 번더 살수 있는 기회를 주면
어둠에 보탬이 되리라는 것을 알았다.
아시다시피 어둠의 지배자는 어둠을 계속 유지해야 하는 사명이 있다.
할수만 있다면 더 어둡게 만들려고 한다.
어둠의 지배자가 루디에게 말하길
자신이 확신하건대 루디가 똑같은 실수들을 반복할 것이 뻔하고
이전과 똑같은 비극적인 경험을 되풀이 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고 나서 그는 루디에게 1주일간 결정할 시간을 주었다.
루디는 아주 오랫동안 심각하게 생각했다.
그러자 어둠의 지배자가 그를 속이고 있다는 것이 분명해졌다.
물론 그는 같은 실수를 하게될 것이 뻔하다.
그의 이전 삶이 어떠했는지에 대해서 전혀 기억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다시 똑같은 짓을 번복할 것은 자명한 것이었다.
이전의 삶에 대한 기억이 없이는
그가 저질렀던 실수들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은 전혀 없었다.
결국 그가 지배자 앞에 나타났을 때, 그는 그 제안을 거절하였다.
하지만 어둠의 지배자는 상처받은 내면 아이의 '비밀'에 대해서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의 거절에도 별로 상관하지 않았다.
그는 루디가 보통의 규칙과는 반대로 그의 지나간 인생의 모든 것을
기억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하였다.
하지만 어둠의 지배자는 비록 그가 그 기억들을 가지고 있더라도
여전히 똑같은 실수를 할 것이고,
또다시 괴로운 삶을 반복하며 고통받으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루디는 혼자 속으로 킬킬 거리고 웃으면서
"좋았어! 드디어 됐다." , 그리고
"나는 진짜 휴가를 갖게 되는구나."라고 생각했다.
루디 자신은 그 상처받은 내면 아이속의 '비밀'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 못하고 있었다.
아니나 다를까 그는 비록 그가 예전에 저질렀던 불행에 대해서
미리 예상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고통스럽고 비극적인 생을 반복하고 말았다.
어둠의 지배자는 기뻐했다.
- P . D. 우스펜스카이(Ouspensky)의
『 이반 오소킨의 이상한 인생』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