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마지막날이다.. 2시까지 오다이바를 구경하고 공항으로 가기로했다. 오다이바는 이전에 쇼핑몰을 중심으로 관광한적이 있어서, 그날 가보지못했던 곳을 중심으로 걸어다니며 오다이바 중심지를 익히기로 했다. 모노가타리에서 아침일찍 출발해서 유리카모메를 타고 다이바역에 도착했다.
구루리킷푸라는 유리카모메1일패스가 있다(800엔). 오다이바 전체를 관광할거면 이 패스를 끊는게 좋다. 하지만 다이바와 아오미역을 중심으로만 여행을 할꺼면 이 패스는 굳이 끊을필요가 없다. 어차피 갈만한 곳은 이곳에 밀집되어있고, 이 구역은 걸어서도 갈수 있기때문에 왕복패스만 끊으면 된다. 또한 무료순환버스가 있어서 걷기귀찮을때 이용할수 있다.
다이바역에서 2층밖으로 나오면 아쿠아시티, 자유의 여신상, 후지TV의 세 건물이 바로 보인다. 그리고 2층에는 넓은 광장같은 곳이 있고, 왼쪽으로는 레인보우브릿지가 보이는 바다가있다. 자유의여신상쪽으로 가면 예쁜다리가 해변공원까지 가도록 이어준다.
자유의 여신상은 카이힌공원에 있는 것으로, 미국의것을 그대로 축소해 만들어서 인공도시인 오다이바에 세워놓은것이다.
아침공기를 마시며 2층 벤치에 앉아서 바다를 내려다 보았다.. 역시 공기가 참 좋다.. 마치 새벽의 공기마냥.. 느낌이 참 좋았다.. 그러나 곧 뜨거운 햇빛이.. ㅜ 선착장엔 낚시질을 하는 사람들이 있고, 저 멀리 레인보우 브릿지가 보인다.. 배가고팠는데, 이곳은 11시정도가 되야지 문을 열기 시작한다.
밤이되면 화려한 일루미네이션으로 유명한 레인보우 브릿지..
지난번 야경을 보러 오다이바에 왔을때, 그렇게도 사진에 안 담아지던 바로 그것이다.. 역시 낮에는 날 찍힌다..
저 배가 바로 아사쿠사에서 오다이바를 경유하는 수상버스다..
아사쿠사와 오다이바를 연결해서 여행하는 경우 이용하면 좋을것같다.(1,160엔)
오다이바의 모래사장인 이곳이 바로 인공으로 만든 해변인 카이힌공원이다.. 이른아침이라 사람들이 별로 없고 조용했다.
그러나 낮이되면 수상스키같은 레포츠를 즐기는 사람들로 북적인다고 한다..
카이힌공원 바닷물에 발을 담가보았다.. ㅎㅎ
근데 흑투성이가 된 발을 씻을려면 100엔을 내야한다는거.. ^^;
<다이바지역에서 보이는 아오미역의 팔레트타운>
해변공원을 나와 덱스도쿄비치건물 1층에 있는 롯데리아에서 햄버거를 사먹고 나오니, 바로 우측에 아쿠아시티가 있고 바로건너편에 후지TV가, 그리고 저~ 멀리 대관람차와 비너스포트가 보인다..
아오미역의 팔레트타운이 이렇게 가까웠다니.. 걸어서 팔레트타운으로 가보았다.. 한 20분정도 걸려서 아오미역에 도착했다.. 근데 오는길에 횡단보도가 3개나 된다..-.-
도착해서 보니 아오미역쪽에 셔틀버스 한대가 막 서는 중이였다.. 바로 그 무료순환버스인것 같아.. 주요정류장도 알아둘겸..온김에 한번 타보기로 했다..
가다보니, 좀전에 내가 출발했던 아쿠아시티쪽에 정류장이 있었다. 그리고 비너스포트 앞, 아오미역앞.. 담부턴 그냥 버스를 이용해야겠다.. 어째튼 주요건물이 옹기종기모여있으니 좋다 ㅎㅎ
팔레트타운에 와서 지난번 갔던 비너스포트를 쭉 훓어보고,
메가웹으로 갔다. 차에 별로 관심은 없지만, 자동차테마파크라니 가보았다.. 팔레트타운의 메가웹은 비너스포트 2층과 연결되어있다.
너무 멋진 미래형 차다.. 위의 차는 너무 귀엽고 앙증맞으면서 사이버틱하다.. 아래차는 딱1인용인데,, 왠지 승차하자마자 하늘로 날아서 운행할것 같은.. 언제쯤 저런 차를 실재로 타게 될려나..
팔레트타운의 유니버설디자인 스튜디오다.. 주방,거실용품부터 시작해서 많은 생활용품이 실용적이고 미래적인 디자인으로 전시되어 있다.
대관람차.. 1인당 900엔, 한칸을 전세로 낼수있는데 3000엔이다..
4명정도가 탈경우엔 전세로 타는게 더 싸다..
오다이바를 떠나기 전 먹은 치보샐러드.. 맛있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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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박6일의 여행이 드디어 끝났다..
돌아오는 티켓이 없어서 얼떨결에 휴가를 하루 연장해서 6일이 되어버렸지만.. 별로 길단 느낌은 없었다..
더운날씨탓에 일찍 지쳐버린 날도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봤을때 즐겁게 잘 다녀온것 같다.. 첨으로 혼자한 여행이였지만, 목표를 외국으로 정한건 잘 한것 같다..
계획데로 다니느라, 외로움을 느낄새도 없이 바쁘게 다녔던것같다.
혼자있어서그런지, 길을 물어보면 꽤나 관심을 갖고 이것저것 물어봐준 사람들.. 근데 매번 비슷한 질문이여서 내가 하는 대답이 너무 비슷했던.. 뭐.. 일본어 쓸일이 많아서 당근 좋기도 했다..
다카에서 만난 지인들도, 긴 얘기를 나눠 즐거웠던 나오카상도, 바로 옆자리에 앉아서 와오얘기를 정신없이 나눴던 와오팬도, 낯설은모습으로 등장해 서운했지만 갈수록 멋있어지는 와오도.. 모두 이번 여행을 즐거운 추억으로 만들어준 사람들이다..
<마지막날>도쿄홀로여행-08월21일, 오다이바
드디어 마지막날이다..
2시까지 오다이바를 구경하고 공항으로 가기로했다.
오다이바는 이전에 쇼핑몰을 중심으로 관광한적이 있어서, 그날 가보지못했던 곳을 중심으로 걸어다니며 오다이바 중심지를 익히기로 했다. 모노가타리에서 아침일찍 출발해서 유리카모메를 타고 다이바역에 도착했다.
구루리킷푸라는 유리카모메1일패스가 있다(800엔). 오다이바 전체를 관광할거면 이 패스를 끊는게 좋다. 하지만 다이바와 아오미역을 중심으로만 여행을 할꺼면 이 패스는 굳이 끊을필요가 없다. 어차피 갈만한 곳은 이곳에 밀집되어있고, 이 구역은 걸어서도 갈수 있기때문에 왕복패스만 끊으면 된다. 또한 무료순환버스가 있어서 걷기귀찮을때 이용할수 있다.
다이바역에서 2층밖으로 나오면 아쿠아시티, 자유의 여신상, 후지TV의 세 건물이 바로 보인다. 그리고 2층에는 넓은 광장같은 곳이 있고, 왼쪽으로는 레인보우브릿지가 보이는 바다가있다. 자유의여신상쪽으로 가면 예쁜다리가 해변공원까지 가도록 이어준다.
자유의 여신상은 카이힌공원에 있는 것으로, 미국의것을 그대로 축소해 만들어서 인공도시인 오다이바에 세워놓은것이다.
아침공기를 마시며 2층 벤치에 앉아서 바다를 내려다 보았다..
역시 공기가 참 좋다.. 마치 새벽의 공기마냥.. 느낌이 참 좋았다.. 그러나 곧 뜨거운 햇빛이.. ㅜ 선착장엔 낚시질을 하는 사람들이 있고, 저 멀리 레인보우 브릿지가 보인다..
배가고팠는데, 이곳은 11시정도가 되야지 문을 열기 시작한다.
밤이되면 화려한 일루미네이션으로 유명한 레인보우 브릿지..
지난번 야경을 보러 오다이바에 왔을때, 그렇게도 사진에 안 담아지던 바로 그것이다.. 역시 낮에는 날 찍힌다..
저 배가 바로 아사쿠사에서 오다이바를 경유하는 수상버스다..
아사쿠사와 오다이바를 연결해서 여행하는 경우 이용하면 좋을것같다.(1,160엔)
오다이바의 모래사장인 이곳이 바로 인공으로 만든 해변인 카이힌공원이다.. 이른아침이라 사람들이 별로 없고 조용했다.
그러나 낮이되면 수상스키같은 레포츠를 즐기는 사람들로 북적인다고 한다..
카이힌공원 바닷물에 발을 담가보았다.. ㅎㅎ
근데 흑투성이가 된 발을 씻을려면 100엔을 내야한다는거.. ^^;
<다이바지역에서 보이는 아오미역의 팔레트타운>
해변공원을 나와 덱스도쿄비치건물 1층에 있는 롯데리아에서 햄버거를 사먹고 나오니, 바로 우측에 아쿠아시티가 있고 바로건너편에 후지TV가, 그리고 저~ 멀리 대관람차와 비너스포트가 보인다..
아오미역의 팔레트타운이 이렇게 가까웠다니.. 걸어서 팔레트타운으로 가보았다.. 한 20분정도 걸려서 아오미역에 도착했다.. 근데 오는길에 횡단보도가 3개나 된다..-.-
도착해서 보니 아오미역쪽에 셔틀버스 한대가 막 서는 중이였다.. 바로 그 무료순환버스인것 같아.. 주요정류장도 알아둘겸..온김에 한번 타보기로 했다..
가다보니, 좀전에 내가 출발했던 아쿠아시티쪽에 정류장이 있었다. 그리고 비너스포트 앞, 아오미역앞.. 담부턴 그냥 버스를 이용해야겠다.. 어째튼 주요건물이 옹기종기모여있으니 좋다 ㅎㅎ
팔레트타운에 와서 지난번 갔던 비너스포트를 쭉 훓어보고,
메가웹으로 갔다. 차에 별로 관심은 없지만, 자동차테마파크라니 가보았다.. 팔레트타운의 메가웹은 비너스포트 2층과 연결되어있다.
너무 멋진 미래형 차다.. 위의 차는 너무 귀엽고 앙증맞으면서 사이버틱하다.. 아래차는 딱1인용인데,, 왠지 승차하자마자 하늘로 날아서 운행할것 같은.. 언제쯤 저런 차를 실재로 타게 될려나..
팔레트타운의 유니버설디자인 스튜디오다.. 주방,거실용품부터 시작해서 많은 생활용품이 실용적이고 미래적인 디자인으로 전시되어 있다.
대관람차.. 1인당 900엔, 한칸을 전세로 낼수있는데 3000엔이다..
4명정도가 탈경우엔 전세로 타는게 더 싸다..
오다이바를 떠나기 전 먹은 치보샐러드.. 맛있었다 ㅎㅎ
>>>>>
5박6일의 여행이 드디어 끝났다..
돌아오는 티켓이 없어서 얼떨결에 휴가를 하루 연장해서 6일이 되어버렸지만.. 별로 길단 느낌은 없었다..
더운날씨탓에 일찍 지쳐버린 날도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봤을때 즐겁게 잘 다녀온것 같다.. 첨으로 혼자한 여행이였지만, 목표를 외국으로 정한건 잘 한것 같다..
계획데로 다니느라, 외로움을 느낄새도 없이 바쁘게 다녔던것같다.
혼자있어서그런지, 길을 물어보면 꽤나 관심을 갖고 이것저것 물어봐준 사람들.. 근데 매번 비슷한 질문이여서 내가 하는 대답이 너무 비슷했던.. 뭐.. 일본어 쓸일이 많아서 당근 좋기도 했다..
다카에서 만난 지인들도, 긴 얘기를 나눠 즐거웠던 나오카상도, 바로 옆자리에 앉아서 와오얘기를 정신없이 나눴던 와오팬도, 낯설은모습으로 등장해 서운했지만 갈수록 멋있어지는 와오도.. 모두 이번 여행을 즐거운 추억으로 만들어준 사람들이다..
계획에 있었으나, 시간이 안맞아 못간 곳도 있어 아쉬웠지만..
모든건 담을 기약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