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 룸이라고 해서 꼭 넓은 공간이 필요한 건 아니다. 방 한쪽 구석에 행어 하나만 두어도 충분히 드레스 룸을 만들 수 있다. 누구보다 수납할 옷이 많고 손재주 많은 인터넷 쇼핑몰 운영자들이 자신의 드레스 룸을 공개했다.
플라워 드레스 룸
시트지로 낡은 옷장이 예뻐졌어요 인터넷 쇼핑몰 올리브데이시티(www.olivetheycity.com)의 디자이너 소영선. 사무실 한쪽에 쇼핑몰 제품과 샘플 등을 보관하는 드레스 룸을 만들었다. 화사한 플라워 프린트의 옷장은 원래 낡은 흰색 옷장이었다. 지금의 모습으로 변신한 것은 모두 시트지 덕택. 시트지는 광장시장에서 구입했는데 G마켓이나 옥션 등의 인터넷 쇼핑몰이나 마트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1마당 2천~7천원 선. 시트지는 가구 리폼할 때 가장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아이템으로 가구의 먼지를 걸레로 잘 닦은 후 위에서부터 손으로 쓸어 내리며 바르면 된다. 옷장 2개 사이에는 선반이 있는 장식장을 두었는데 이곳에 가방과 티셔츠를 수납했다. 티셔츠는 꺼내기 쉽도록 돌돌 말아서 보관한다. 스탠드 옷걸이도 좁은 공간에서 옷을 수납하기에 기특한 제품. 앤티크한 느낌의 철제 스탠드 옷걸이는 이케아에서 구입했다. 스탠드 옷걸이에는 자주 입는 아우터나 모자 등을 걸어둔다.
Another Idea 1 남는 공간까지 활용하는 행어 방 한쪽에는 행어를 두어 원피스와 셔츠를 걸어둔다. 행어를 사용할 때에는 아래 남는 공간을 100% 활용하면 수납력을 훨씬 높일 수 있는데 납작한 상자를 두고 레깅스나 양말 등을 보관하면 좋다. 행어를 둔 쪽 벽에는 플라워 프린트 천을 덧대어 옷장 분위기와 통일시켰다. 천은 동대문 종합시장(지하철 2호선 동대문운동장역이나 1호선 동대문역 하차)에서 마 단위로 구입할 수 있다. 천을 벽에 덧댈 때에는 못으로 고정시키면 된다. 2 두꺼운 후드 티와 니트는 돌돌 말아 수납 두꺼운 후드 티와 니트는 돌돌 말아 보관하는 것이 공간 활용에 효율적이다. 대신 얇은 니트는 반드시 개어서 보관해야 한다. 얇은 니트를 말아서 보관하면 구겨지기 쉽다.
로맨틱 드레스 룸
커튼을 달아 프린세스 옷장을 만들었어요 뮤즈숍(www.muzshop.co.kr을 운영하는 온혜경. 드레스 룸으로 쓸 만한 방이 없어 방 한쪽을 드레스 룸으로 꾸몄다. 공간이 넓지 않다 보니 방 한쪽 구석에 조립식 행어를 설치해 옷장처럼 활용했다. 행어의 가장 큰 단점은 디자인이 별로 예쁘지 않다는 것. 인테리어를 고려해 행어를 그대로 드러내지 않고 레이스 커튼을 달았다. 레이스 커튼은 이케아 제품. 행어 아래 빈 공간에는 옥션에서 구입한 MDF 박스를 두었다. 천장에 기둥을 고정해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조립식 행어는 아래 빈 공간을 필요한 만큼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조립식 행어는 G마켓 등의 인터넷 쇼핑몰에서 2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걸지 않아도 되는 티셔츠나 니트류를 수납할 수 있는 MDF 박스를 쌓아놓고 그 위에 작은 상자를 올려 머플러와 벨트 등을 넣어두었다. 행어 앞에는 하얀색 나무 판을 깔아 구두와 가방을 올려놓았다. 하얀색 나무 판은 목재 DIY 사이트에서 구입한 것. www.77mart.co.kr이나 www.ddaymart.co.kr 등의 목재 DIY 사이트에서 구입할 수 있는데, 원하는 크기를 주문하면 재단된 나무 판을 배달해주므로 조립만 하면 된다.
Another Idea 1 주운 선반과 MDF 박스의 변신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다 보니 수납공간이 많이 필요하다. MDF 박스를 무한정 쌓을 수도 없는 일. 그래서 MDF 박스 위에 선반을 올려두었다. 박스 2개와 선반을 5층 정도로 쌓아 칸막이 있는 선반으로 변신시킨 것. 5층 높이로 쌓아도 안정적이고 가방과 벨트, 옷 등 다양한 아이템을 수납할 수 있다. 2 버리는 상자 재활용 자주 사용하는 머플러와 벨트는 옷과 함께 넣어두면 헝클어질 수밖에 없으므로 작은 상자에 별도로 보관하는 것이 좋다. 머플러와 벨트 모두 돌돌 말아서 넣어두면 찾기도 편하다.
앤티크 드레스 룸
수납 가구 활약이 놀랍지 않나요? 방 하나를 드레스 룸으로 활용하고 있는 인터넷 쇼핑몰 핑크러브(www.pinklove.co.kr) 운영자 김소영. 그녀의 드레스 룸은 다양한 수납 가구로 채워져 있다. 한쪽 벽면에 붙박이장이 있기 때문에 수납공간이 꽤 넉넉한 편. 행어와 선반이 함께 있는 옷장을 선택했다. 행어에 레이스 천을 붙여 앤티크한 수납 가구와 어울리도록 로맨틱한 옷장으로 변신시켰다. 행어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이런식으로 간단하게 리폼하면 된다. 행어 옆에는 선반 2칸과 서랍 하나로 구성된 옷장을 두었다. 티셔츠가 워낙 많아 선반 가득 티셔츠를 개켜 보관해두었는데 찾기 쉽도록 컬러별로 수납했다. 자주 신지 않는 구두도 드레스 룸에 들여놓았다. 구두 신은 모습을 볼 수 있도록 화장대 거울을 바닥에 세워두었다. 수납의 가장 큰 골칫거리 아이템은 가방. 박스에 담으면 외관상 좋지 않고 서랍에 보관하기에는 크기가 너무 커 서랍장 위에 켜켜이 세워두는 방법을 선택했다.
Another Idea 1 서랍 정리도 꼼꼼하게 서랍에는 벨트와 헤어 액세서리를 수납했다. 벨트는 돌돌 말아 넣어 공간 대비 수납력을 높였다. 서랍 아래에는 털 원단을 깔아 바닥에 스크래치가 생기지 않도록 했다. 2 하나쯤 살 만한 앤티크 보석함 가구 공간만 충분하다면 앤티크 보석함 가구를 구입하는 것도 좋다. 수납력이 훌륭하지는 않지만 이것 하나면 드레스 룸 분위기를 확실히 업시킬 수 있다. 액세서리를 구입할 때 받은 케이스도 버리지 말고 챙겨두면 수납함 구획을 나눌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보석함 가구에 액세서리를 그대로 보관하는 것보다는 케이스나 작은 보석함, 주머니를 활용해 종류별로 분류하면 보다 깔끔하게 수납할 수 있다. 보석함 가구는 남대문 수입상가에서 15만원 선에 구입할 수 있다.
자투리 공간에 만든 특별한 옷장
드레스 룸이라고 해서 꼭 넓은 공간이 필요한 건 아니다. 방 한쪽 구석에 행어 하나만 두어도 충분히 드레스 룸을 만들 수 있다. 누구보다 수납할 옷이 많고 손재주 많은 인터넷 쇼핑몰 운영자들이 자신의 드레스 룸을 공개했다.
플라워 드레스 룸
시트지로 낡은 옷장이 예뻐졌어요
Another Idea
인터넷 쇼핑몰 올리브데이시티(www.olivetheycity.com)의 디자이너 소영선. 사무실 한쪽에 쇼핑몰 제품과 샘플 등을 보관하는 드레스 룸을 만들었다. 화사한 플라워 프린트의 옷장은 원래 낡은 흰색 옷장이었다. 지금의 모습으로 변신한 것은 모두 시트지 덕택. 시트지는 광장시장에서 구입했는데 G마켓이나 옥션 등의 인터넷 쇼핑몰이나 마트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1마당 2천~7천원 선. 시트지는 가구 리폼할 때 가장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아이템으로 가구의 먼지를 걸레로 잘 닦은 후 위에서부터 손으로 쓸어 내리며 바르면 된다. 옷장 2개 사이에는 선반이 있는 장식장을 두었는데 이곳에 가방과 티셔츠를 수납했다. 티셔츠는 꺼내기 쉽도록 돌돌 말아서 보관한다. 스탠드 옷걸이도 좁은 공간에서 옷을 수납하기에 기특한 제품. 앤티크한 느낌의 철제 스탠드 옷걸이는 이케아에서 구입했다. 스탠드 옷걸이에는 자주 입는 아우터나 모자 등을 걸어둔다.
1 남는 공간까지 활용하는 행어
방 한쪽에는 행어를 두어 원피스와 셔츠를 걸어둔다. 행어를 사용할 때에는 아래 남는 공간을 100% 활용하면 수납력을 훨씬 높일 수 있는데 납작한 상자를 두고 레깅스나 양말 등을 보관하면 좋다. 행어를 둔 쪽 벽에는 플라워 프린트 천을 덧대어 옷장 분위기와 통일시켰다. 천은 동대문 종합시장(지하철 2호선 동대문운동장역이나 1호선 동대문역 하차)에서 마 단위로 구입할 수 있다. 천을 벽에 덧댈 때에는 못으로 고정시키면 된다.
2 두꺼운 후드 티와 니트는 돌돌 말아 수납
두꺼운 후드 티와 니트는 돌돌 말아 보관하는 것이 공간 활용에 효율적이다. 대신 얇은 니트는 반드시 개어서 보관해야 한다. 얇은 니트를 말아서 보관하면 구겨지기 쉽다.
로맨틱 드레스 룸
커튼을 달아 프린세스 옷장을 만들었어요
Another Idea
뮤즈숍(www.muzshop.co.kr을 운영하는 온혜경. 드레스 룸으로 쓸 만한 방이 없어 방 한쪽을 드레스 룸으로 꾸몄다. 공간이 넓지 않다 보니 방 한쪽 구석에 조립식 행어를 설치해 옷장처럼 활용했다. 행어의 가장 큰 단점은 디자인이 별로 예쁘지 않다는 것. 인테리어를 고려해 행어를 그대로 드러내지 않고 레이스 커튼을 달았다. 레이스 커튼은 이케아 제품. 행어 아래 빈 공간에는 옥션에서 구입한 MDF 박스를 두었다. 천장에 기둥을 고정해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조립식 행어는 아래 빈 공간을 필요한 만큼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조립식 행어는 G마켓 등의 인터넷 쇼핑몰에서 2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걸지 않아도 되는 티셔츠나 니트류를 수납할 수 있는 MDF 박스를 쌓아놓고 그 위에 작은 상자를 올려 머플러와 벨트 등을 넣어두었다. 행어 앞에는 하얀색 나무 판을 깔아 구두와 가방을 올려놓았다. 하얀색 나무 판은 목재 DIY 사이트에서 구입한 것. www.77mart.co.kr이나 www.ddaymart.co.kr 등의 목재 DIY 사이트에서 구입할 수 있는데, 원하는 크기를 주문하면 재단된 나무 판을 배달해주므로 조립만 하면 된다.
1 주운 선반과 MDF 박스의 변신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다 보니 수납공간이 많이 필요하다. MDF 박스를 무한정 쌓을 수도 없는 일. 그래서 MDF 박스 위에 선반을 올려두었다. 박스 2개와 선반을 5층 정도로 쌓아 칸막이 있는 선반으로 변신시킨 것. 5층 높이로 쌓아도 안정적이고 가방과 벨트, 옷 등 다양한 아이템을 수납할 수 있다.
2 버리는 상자 재활용
자주 사용하는 머플러와 벨트는 옷과 함께 넣어두면 헝클어질 수밖에 없으므로 작은 상자에 별도로 보관하는 것이 좋다. 머플러와 벨트 모두 돌돌 말아서 넣어두면 찾기도 편하다.
앤티크 드레스 룸
수납 가구 활약이 놀랍지 않나요?
Another Idea
방 하나를 드레스 룸으로 활용하고 있는 인터넷 쇼핑몰 핑크러브(www.pinklove.co.kr) 운영자 김소영. 그녀의 드레스 룸은 다양한 수납 가구로 채워져 있다. 한쪽 벽면에 붙박이장이 있기 때문에 수납공간이 꽤 넉넉한 편. 행어와 선반이 함께 있는 옷장을 선택했다. 행어에 레이스 천을 붙여 앤티크한 수납 가구와 어울리도록 로맨틱한 옷장으로 변신시켰다. 행어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이런식으로 간단하게 리폼하면 된다. 행어 옆에는 선반 2칸과 서랍 하나로 구성된 옷장을 두었다. 티셔츠가 워낙 많아 선반 가득 티셔츠를 개켜 보관해두었는데 찾기 쉽도록 컬러별로 수납했다. 자주 신지 않는 구두도 드레스 룸에 들여놓았다. 구두 신은 모습을 볼 수 있도록 화장대 거울을 바닥에 세워두었다. 수납의 가장 큰 골칫거리 아이템은 가방. 박스에 담으면 외관상 좋지 않고 서랍에 보관하기에는 크기가 너무 커 서랍장 위에 켜켜이 세워두는 방법을 선택했다.
1 서랍 정리도 꼼꼼하게
서랍에는 벨트와 헤어 액세서리를 수납했다. 벨트는 돌돌 말아 넣어 공간 대비 수납력을 높였다. 서랍 아래에는 털 원단을 깔아 바닥에 스크래치가 생기지 않도록 했다.
2 하나쯤 살 만한 앤티크 보석함 가구
공간만 충분하다면 앤티크 보석함 가구를 구입하는 것도 좋다. 수납력이 훌륭하지는 않지만 이것 하나면 드레스 룸 분위기를 확실히 업시킬 수 있다. 액세서리를 구입할 때 받은 케이스도 버리지 말고 챙겨두면 수납함 구획을 나눌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보석함 가구에 액세서리를 그대로 보관하는 것보다는 케이스나 작은 보석함, 주머니를 활용해 종류별로 분류하면 보다 깔끔하게 수납할 수 있다. 보석함 가구는 남대문 수입상가에서 15만원 선에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