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플’ 최송현 이휘재 작별인사도 없어, 시청자 원성

김종서성형외과의원200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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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정 백승주 최송현 아나운서가 이끌어 온 KBS 2TV '상상플러스' 시즌1이 아슬아슬한 화요일 밤 1위로 종영됐다.

그런데 4월1일 마지막 방송에서 그 동안 진행을 이끌어 온 최송현 아나운서와 3년 여간 출연하며 인기의 견인차를 해 온 이휘재의 고별 방송 및 작별 인사 없이 끝나 시청자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시청자들은 그 동안 진행해 온 최송현 아나운서와 이휘재의 작별인사도 없이 끝낸 것은 "너무한 처사다"며 졸속 종방에 대해 질타를 보내고 있다.

‘상플’ 최송현 이휘재 작별인사도 없어, 시청자 원성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4월1일 종영된 '상상플러스'는 전국 기준 11.9%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동 시간대 방송된 '긴급출동 SOS24'는 11.8%로 두 프로그램간 격차는 0.1%에 불과했다.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MBC 'PD수첩'은 6.3%를 보였다.

그 동안 '긴급출동 SOS24'는 사회 고발프로그램으로서 화요일 밤 유일한 예능 프로그램인 '상상플러스'와 경쟁하며 선전을 펼쳤다. 하지만 최근 '상상플러스'의 시청률이 다소 하락세를 보이며 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다.

이날 마무리된 '상상플러스'는 시즌1의 하이라이트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을 끝으로 최송현 백승주 노현정 등 아나운서 안방마님 시대가 마무리 됐다.

한편 4월8일 방송부터는 섹시스타 이효리가 봄 개편과 함께 '상상플러스' MC로 합류한다. 이효리가 위기에 빠진 '상상플러스'의 구세주가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