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iew : 추상화에 관해선 천재이지만 내성적이고.. 독특한 하구미자신에 대해 고민하며 방황하는.. 어딘가 날 닮은듯한 다케모토 멋진 조각을 만들어내는 살짝 돌+아이 같은.. 모리타 영화엔 언급이 없지만 전형적인 A형 소녀.. 야마다 어이없는 공상에 빠지곤 하는 스톡허.. 마야마 따뜻하고 여유로운, 하구미의 삼촌.. 하나모토 교수. Story : 하구미에게 첫눈에 반해 버린 다케모토.이걸 메인 이야기로 해서..이리저리 꼬여버린 사랑의 끈들... 결론은 직접 보길 추천. 스토리 다 쓰는거 넘 귀찮아-_-; Touching Words : "상처줘도 상관 없어요 난 상처입지 않으니까요 "-그래.. 사랑할땐 그게 보이지 않아. 사랑이 상처까지 다 덮어버려 아픈줄도 모르니까....괜히.. "Love is blind"라는 말이 있겠어? "어느새 달리고 있었다. 그저 페달만 밟고 있었다. 그리고...그리고 떠올렸다.모리타 선배의 재수 없는 웃음을야마다 선배의 어색한 눈물 머금은 얼굴을 마야마 선배의 사실은 따뜻한 목소리를너의 미소를...." - 대사자체 보다도 화면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사랑하는 사람에게로.. 그 마음의 빛을 쫓아 달려가는듯한... "아무리 들여다봐도 내겐 보이지 않던 세계이루지 못한 꿈과 동경이들의 눈엔 세상이 어떻게 보일까" - 천재들의 세계에 대한 동경.사진을 찍으면서 내가 품었던 의문과 비슷해서.. 공감 100% "누가 승자고 패자냐 그런 거 따지는 거 싫어요. 그렇다고 링에 오르지도 않고 시합을 포기하겠다고?현명한 생각이긴 하다.너무 버거운 상대야." - 담담하지만 가슴깊이 슬픔이 느껴지는 고백과 냉철한 조언.이런 상황에서 돌아서려 하는것, 머리로 생각했을땐 당연한거지만 마음으로 받아들이긴 쉽지 않은거지..순간 나도 이런 조언을 한 기억이 떠올랐다. "그날의 바다는 그토록 눈부셨는데.. 도망칠 때가 아니었다.지금 도망치면 모든게 무로 돌아간다.널 만난 것마저도..." - 그래 지금은 도망칠때가 아니야. Review : 배우들의 연기가 퍽이나 맘에 들었던 영화.배우들 한명 한명이 그 캐릭터 녹아 들어간 느낌.개성있는 캐릭터들도 Good~!매 씬마다 감정을 풍부하게 만들어줬던 음악도 좋았다.특히 위트 넘치는 대사들은 완전 내 스타일이야~~ "초원을 만들려면 꿀과 클로버가 필요하다" -에밀리 디킨스- - 영화의 시작에 나온 명언.하구미는 자신의 초원을 만들기 위해늘 자신을 지켜봐주고 감싸주는 다케모토라는 꿀과 자신과 비슷한 천재성을 가진 모리타라는 클로버가 필요했던거지. 영화가 끝나고 잠시 이런 생각을 해봤다.지금 내 인생을 그림으로 그린다면.. 어떤 그림일까?하구미의 그림처럼 시커먼 색일지도... 이제부터 나만의 색감으로 조금씩 칠해나가야지.화려한 색을 덧칠해서 지저분하고 시커멓게 되어버린 캔버스를수수하고 따뜻한 그림으로 채워볼란다. 나에게 열정과 청춘을 다시 한번 그려 보게 한 고마운 영화^^ 추천 한표!!
허니와 클로버
Preview :
추상화에 관해선 천재이지만 내성적이고.. 독특한 하구미
자신에 대해 고민하며 방황하는.. 어딘가 날 닮은듯한 다케모토
멋진 조각을 만들어내는 살짝 돌+아이 같은.. 모리타
영화엔 언급이 없지만 전형적인 A형 소녀.. 야마다
어이없는 공상에 빠지곤 하는 스톡허.. 마야마
따뜻하고 여유로운, 하구미의 삼촌.. 하나모토 교수.
Story :
하구미에게 첫눈에 반해 버린 다케모토.
이걸 메인 이야기로 해서..
이리저리 꼬여버린 사랑의 끈들...
결론은 직접 보길 추천.
스토리 다 쓰는거 넘 귀찮아-_-;
Touching Words :
"상처줘도 상관 없어요 난 상처입지 않으니까요 "
-그래.. 사랑할땐 그게 보이지 않아.
사랑이 상처까지 다 덮어버려 아픈줄도 모르니까....
괜히.. "Love is blind"라는 말이 있겠어?
"어느새 달리고 있었다. 그저 페달만 밟고 있었다.
그리고...
그리고 떠올렸다.
모리타 선배의 재수 없는 웃음을
야마다 선배의 어색한 눈물 머금은 얼굴을
마야마 선배의 사실은 따뜻한 목소리를
너의 미소를...."
- 대사자체 보다도 화면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로.. 그 마음의 빛을 쫓아 달려가는듯한...
"아무리 들여다봐도 내겐 보이지 않던 세계
이루지 못한 꿈과 동경
이들의 눈엔 세상이 어떻게 보일까"
- 천재들의 세계에 대한 동경.
사진을 찍으면서 내가 품었던 의문과 비슷해서.. 공감 100%
"누가 승자고 패자냐 그런 거 따지는 거 싫어요.
그렇다고 링에 오르지도 않고 시합을 포기하겠다고?
현명한 생각이긴 하다.
너무 버거운 상대야."
- 담담하지만 가슴깊이 슬픔이 느껴지는 고백과 냉철한 조언.
이런 상황에서 돌아서려 하는것,
머리로 생각했을땐 당연한거지만
마음으로 받아들이긴 쉽지 않은거지..
순간 나도 이런 조언을 한 기억이 떠올랐다.
"그날의 바다는 그토록 눈부셨는데.. 도망칠 때가 아니었다.
지금 도망치면 모든게 무로 돌아간다.
널 만난 것마저도..."
- 그래 지금은 도망칠때가 아니야.
Review :
배우들의 연기가 퍽이나 맘에 들었던 영화.
배우들 한명 한명이 그 캐릭터 녹아 들어간 느낌.
개성있는 캐릭터들도 Good~!
매 씬마다 감정을 풍부하게 만들어줬던 음악도 좋았다.
특히 위트 넘치는 대사들은 완전 내 스타일이야~~
"초원을 만들려면 꿀과 클로버가 필요하다" -에밀리 디킨스-
- 영화의 시작에 나온 명언.
하구미는 자신의 초원을 만들기 위해
늘 자신을 지켜봐주고 감싸주는 다케모토라는 꿀과
자신과 비슷한 천재성을 가진 모리타라는 클로버가 필요했던거지.
영화가 끝나고 잠시 이런 생각을 해봤다.
지금 내 인생을 그림으로 그린다면.. 어떤 그림일까?
하구미의 그림처럼 시커먼 색일지도...
이제부터 나만의 색감으로 조금씩 칠해나가야지.
화려한 색을 덧칠해서 지저분하고 시커멓게 되어버린 캔버스를
수수하고 따뜻한 그림으로 채워볼란다.
나에게 열정과 청춘을 다시 한번 그려 보게 한 고마운 영화^^
추천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