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알자

엄혜숙200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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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알자


 

 


한 달란트 받았던 자는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는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가지셨나이다.(마25:24-25)


 


 

‘당신의 달란트, 당신의 것’ 이라는 말 속에서 종의 생각을 알 수 있다.


어차피 내 것이 되는 것도 아닌데 열심히 할 필요가 있느냐는 것이다.


주인의 능력을 따라갈 수 없는 일은 시작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더구나 그는 주인을 두려워하고 있었다.


자신을 가장 잘 알기에 한 달란트를 맡긴 것인데,


오히려 그런 주인의 선한 마음을 나쁘게 받아들이고 있다.




이러한 종의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을 안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는다.


하나님을 바르게 알지 못할 때,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선하심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이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호6:3)




하나님을 알 수 있는 가장 바른 길은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것이다.


 


주님!


더욱 더 힘써 하나님을 알게 하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