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청장, 문국현 후보 협박? 세상에나..

박성우200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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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권협박선거의 노재동 은평구청장은 사퇴해야 한다


가당치도 않은 일이 발생했다. 총선이 막바지로 치달으면서 금품 살포 등 혼탁선거가 짙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제 현직 구청장이 직접 나서서 유력 후보에게 협박을 한 사건이 발생했다.


3일 12시 20분 경 노재동 은평구청장은 부처 직원들을 대동하고 지역 유세를 위해 이동 중인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를 찾았다. 그는 대조동 삼성아파트 노인정 앞에 위치한 국민은행 지점장실로 문국현 후보를 데리고 가서 20여 분 동안 문 후보를 일방적으로 질타했다. 2일 저녁 지역케이블 방송이 주최한 토론회에서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가 은평 뉴타운의 문제점을 하나하나 지적하며 그 대안을 제시한 것에 대한 강한 반박이었다. 이 자리에는 지역케이블 방송 기자를 비롯한 지역신문사 기자들고 함께 있었다.


창조한국당은 금권 선거, 성희롱 선거에 이어 이제 관권협박선거까지 일삼고 있는 이명박정부와 한나라당에게 엄중히 경고한다. 더 이상 민의를 돈과 권력으로 왜곡하려 했다가는 국민의 저항 앞에 직면할 것이다.


아울러 해당 구청장은 공식사과와 더불어 자진사퇴로 이번 사태를 책임져야 한다.


창조한국당 대변인실

 

 

 

 

아.. 한나라당..지금 막가자는거죠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