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어의 마술사, 쾨테 ★

성효정200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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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설은 건축공사가 진척되고 있는 동안 건물 주변에 여러 가지로 구축되어 건물이 완성되면 제거되는 발판에 불과하다.

 

* 가장 유능한 사람은 가장 배우기에 힘쓰는 사람이다.

 

* 장(家長)이 확실하게 지배하는 가정에는 다른 데서 찾아 볼 수 없는 평화가 깃든다.

 

* 감정과 의지에서 나오지 않는 예술은 참된 예술이라고 할 수 없다.

 

* 격언에 가로되, '머슴에겐 영웅이 없다'고 했다. 그 이유는 영웅은 영웅만이 알아주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머슴도 자기와 동등한 자라면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 결혼 생활은 모든 문화의 시작이며 정상(頂上)이다. 그것은 난폭한 자를 온화하게 하고, 교양이 높은 사람에게 있어서 그 온정을 증명하는 최상의 기회이다.

 

* 결혼 생활은 참다운 뜻에서 연애의 시작이다.

 

* 고난이 있을 때마다 그것이 참된 인간이 되어 가는 과정임을 기억해야 한다.

 

* 고통이 남기고 간 뒤를 보라! 고난이 지나면 반드시 기쁨이 스며든다.

 

* 고상한 남성은 여성의 충고에 따라 더욱 고상해진다.

 

* 과거를 잊는자는 결국 과거 속에 살게 된다.

 

* 과오는 인간에게만 있다. 인간에게 있어서 과오는 자기 자신이나 타인, 사물에의 올바른 관계를 찾아내지 않은 데서 비롯된다. 과오나 허물은 일식이나 월식과 같아서 평소에도 그 모습을 나타내고 있으나 보이지 않다가, 비로소 그것을 고치면 모두가 우러러보는 하나의 신비한 현상이 된다.

 

* 꽃을 주는 것은 자연이고 그 꽃을 엮어 화환을 만드는 것은 예술이다.

 

* 꿈을 계속 간진하고 있으면 반드시 실현할 때가 온다.

 

* 괴로움을 남기고 간 것을 맛보라!  고난도 지나고 나면 감미롭다.

 

* 그대의 마음속에 식지 않는 열과 성의를 가져라. 당신은 드디어 일생의 빛을 얻을 것이다.

 

* 기쁘게 일하고, 해 놓은 일을 기뻐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 타인을 자기 자신처럼 존경할 수 있고, 자기가 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을 타인에게 할 수 있다면, 그 사람은 참된 사랑을 알고 있는 사람이다. 그리고 세상에는 그 이상 가는 사람은 없다.

 

*하늘은 필요할 때마다 은혜를 베푼다. 신속히 이것을 포착하는 사람은 운명을 개척한다.

 

* 행복한 인간이란, 자기 인생의 끝을 처음에 이을 수 있는 사람을 말한다.

 

* 현재에 열중하라. 오직 현재 속에서만 인간은 영원을 알 수 있다.

 

* 허영은 경박한 미인에게 어울린다.

 

* 현자에게 잘못이 없다면 어리석은 자는 절망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 희망은 제2의 혼이다. 아무리 불행하다 하더라도 혼이 있으면 쉽게 가라앉지 않는다.

 

* 나는 인간이었다. 그것은 싸우는 자란 것을 의미한다.

 

* 나는 죄와 더불어 실책을 미워한다. 특히 정치적 실책을 한층 더 미워한다. 그것은 수백만의 인민을 불행의 구렁텅이에 몰아넣기 때문이다.

 

* 나는 해야 한다. 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다.

 

* 남의 좋은 점을 발견할 줄 알아야 한다. 그리고 남을 칭찬할 줄도 알아야 한다. 그것은 남을 자기와 동등한 인격으로 생각한다는 의미를 갖는 것이다.

 

* 남자가 젊은 여자를 좋아하는 것은 어쩌면 지성과는 전혀 별문제다. 여자의 아름다움, 젊음, 애교, 성격, 단점, 변덕... 그 밖의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여러 가지를 좋아하지만 결코 여성의 지성을 사랑하지는 않는다. 이미 사랑이 깊다면, 지성은 우리들을 연결하는 역할도 충분히 할 수 있으리라. 그러나 불타오르게 하고 정열을 불러일으키는 힘은 지성에게 없는 것이다.

 

* 남자는 세계가 자신이지만, 여자는 자신이 세계다.

 

* 누구나 자기가 최고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미 경험한 선배의 지혜를 빌지 않고 실패하며 눈이 떠질때까지 헤매곤 한다. 이 무슨 어리석은 짓인가. 뒤에 가는 사라은 먼저 간 사람의 경험을 이용하여, 같은 실패와 시간 낭비를 되풀이하지 않고 그것을 넘어서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한다. 선배들의 경험을 활용하자. 그것을 잘 호라용하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칙이 미에 의해서 표현되지 않았다면 영원히 감춰져 있는 그대로일 것이다.

 

* 보람있는 일에 복종하는 것이 인간의 지혜이다. 그 일을 방해하는 것들을 정복해 나가는 것이 곧 생활이다. 정복이 없이는 생활의 내용을 얻지 못한다. 우리의 하루는 정복의 노력으로 빛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