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은 크게 성악과 기악으로 나눈다. 성악은 목소리를 중심으로 하여 이루어진 음악이고, 원시시대에는 억양에 지나지 않을 정도의 성악이었고. 또 중세기에는 성악이 종교음악에 있어 가장 중요한 위치에 있었고 16세기에는 음악의 90%정도가 모두 성악으로 기악보다 성악이 우세했다. 그러면서 점점 성악과 기악의 비율이 거의 같아졌고 1750년 이후에는 기악이 성악보다 더 우세하게 되었다.
성악은 중세의 그레고리아 성가에서 유래해서 중세기 말경에는 예술적이며 세속적인 성악곡으로 발전했다. 시인 겸 음악가들인 트루바두르 트루베르에 의해 샹송이, 이탈리아에서는 트로바토르에 칸쵸네가, 독일에서는 미네젱거 마이스터징거의 음악이 나타났다. 14세기 르네상스 시대에는 새로운 예술의 슬로건 아래 새 다성 음악이 프랑스와 이태리에서 일어났는데 종교음악과 함께 세속적인 합창곡이 성행하였다. 고전 시대에서는 바흐와 헨델의 칸타타와 오라토리오, 하이든과 베토벤의 가곡을 볼 수 있다. 낭만파 시대에는 멘델스존, 슈베르트, 슈만, 브람스, 볼프, 말러, R.스트라우스의 출현으로 독일 예술가곡(Lied)은 세계적인 것으로 되기도 했다. 프랑스에서도 구노, 베를리오즈, 포레, 쇼송, 뒤파르크, 드뷔시, 라벨, 메시앙 등이 프랑스 고유의 섬세함과 우아함을 나타낸 곡들을 많이 작곡했다. 이탈리아에서는 로시니, 벨리니, 토스티, 마스카니, 레스피기, 말리피에로 등이 아름다운 선율의 곡들을 많이 썼다. 그 외에 자기의 나라 특성에 따라 많은 곡들이 작곡되었다.
성악은 내용(가사)을 아무런 중개자 없이 직접 청중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데,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반주 없이 노래만 하는 것과 기악 반주로 하는 것으로 구분이 된다. 여기에 각 나라의 민요와 예술, 가곡(lied), 대중가요, 오페라, 오라토리오, 칸타타, 미사, 모테트 등이 포함된다.
▶ 음역의 차이에 따른 구분
여성 - Soprano(소프라노), Mezzo Soprano(메조소프라노), Alto(알토 Contralto)
남성 - Tenor(테너), Bariton(바리톤), Bass(베이스)
▶ 성질에 따른 구분
1. 레제로(leggero) - 경쾌하고도 우아한 목소리의 성질에 기교적으로 노래하기에 적합한 목소리. 이중 레제로에서 가장 경쾌한 목소리의 성질을 보통 콜로라투라라 부른다. 이는 경묘한 소리에 화려한 기교로서 운치 있게 노래하는 소프라노를 가리킨다. 밤의 여왕의 부르는 도이데콤이나 조수미가 여기 해당된다.
2. 리리코(lirico) - 서정적인 목소리에 아름다운 선율과 칸타빌레를 노래하기에 적합한 목소리
3. 드라마틱 - 극적인 표현에 적합하고 힘찬 효과를 가진 선이 굵은 목소리
<여성>
1. 소프라노는 레제로 리리코 드라마틱으로 보통 구분하여 부르고
2. 메조소프라노는 리리코와 드라마틱으로 구분하고 소프라노와 알토 중간에 속하는 음색과 성역을 가진다.
3. 알토도 리리코와 드라마틱으로 구분하고 여성 중에서 가장 무겁고 어두운 소리이다.
<남성>
1. 테너는 레제로와 리리코 또는 드라마틱과 헬덴 테너로 구분한다. 이중 헬덴 테너는 바그너 악극의 영웅적인 역할을 노래하는데 적합한 힘차고 화려하게 부르는 테너를 말한다.
2. 바리톤은 리리코 또는 칸탄테(Cantante)와 드라마틱, 후파우프(hupfauf) 등이 있다. 후파우프란 세빌리아의 이발사에 나오는 피가로처럼 동작이 빠르고 희극적인 표현에 적합한 바리톤 가수를 말한다.
성악(聲樂 Vocal Music)
♪ = 성악(聲樂 Vocal Music) = ♪
음악은 크게 성악과 기악으로 나눈다. 성악은 목소리를 중심으로 하여 이루어진 음악이고, 원시시대에는 억양에 지나지 않을 정도의 성악이었고. 또 중세기에는 성악이 종교음악에 있어 가장 중요한 위치에 있었고 16세기에는 음악의 90%정도가 모두 성악으로 기악보다 성악이 우세했다. 그러면서 점점 성악과 기악의 비율이 거의 같아졌고 1750년 이후에는 기악이 성악보다 더 우세하게 되었다.
성악은 중세의 그레고리아 성가에서 유래해서 중세기 말경에는 예술적이며 세속적인 성악곡으로 발전했다. 시인 겸 음악가들인 트루바두르 트루베르에 의해 샹송이, 이탈리아에서는 트로바토르에 칸쵸네가, 독일에서는 미네젱거 마이스터징거의 음악이 나타났다. 14세기 르네상스 시대에는 새로운 예술의 슬로건 아래 새 다성 음악이 프랑스와 이태리에서 일어났는데 종교음악과 함께 세속적인 합창곡이 성행하였다. 고전 시대에서는 바흐와 헨델의 칸타타와 오라토리오, 하이든과 베토벤의 가곡을 볼 수 있다. 낭만파 시대에는 멘델스존, 슈베르트, 슈만, 브람스, 볼프, 말러, R.스트라우스의 출현으로 독일 예술가곡(Lied)은 세계적인 것으로 되기도 했다. 프랑스에서도 구노, 베를리오즈, 포레, 쇼송, 뒤파르크, 드뷔시, 라벨, 메시앙 등이 프랑스 고유의 섬세함과 우아함을 나타낸 곡들을 많이 작곡했다. 이탈리아에서는 로시니, 벨리니, 토스티, 마스카니, 레스피기, 말리피에로 등이 아름다운 선율의 곡들을 많이 썼다. 그 외에 자기의 나라 특성에 따라 많은 곡들이 작곡되었다.
성악은 내용(가사)을 아무런 중개자 없이 직접 청중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데,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반주 없이 노래만 하는 것과 기악 반주로 하는 것으로 구분이 된다. 여기에 각 나라의 민요와 예술, 가곡(lied), 대중가요, 오페라, 오라토리오, 칸타타, 미사, 모테트 등이 포함된다.
▶ 음역의 차이에 따른 구분
여성 - Soprano(소프라노), Mezzo Soprano(메조소프라노), Alto(알토 Contralto)
남성 - Tenor(테너), Bariton(바리톤), Bass(베이스)
▶ 성질에 따른 구분
1. 레제로(leggero) - 경쾌하고도 우아한 목소리의 성질에 기교적으로 노래하기에 적합한 목소리. 이중 레제로에서 가장 경쾌한 목소리의 성질을 보통 콜로라투라라 부른다. 이는 경묘한 소리에 화려한 기교로서 운치 있게 노래하는 소프라노를 가리킨다. 밤의 여왕의 부르는 도이데콤이나 조수미가 여기 해당된다.
2. 리리코(lirico) - 서정적인 목소리에 아름다운 선율과 칸타빌레를 노래하기에 적합한 목소리
3. 드라마틱 - 극적인 표현에 적합하고 힘찬 효과를 가진 선이 굵은 목소리
<여성>
1. 소프라노는 레제로 리리코 드라마틱으로 보통 구분하여 부르고
2. 메조소프라노는 리리코와 드라마틱으로 구분하고 소프라노와 알토 중간에 속하는 음색과 성역을 가진다.
3. 알토도 리리코와 드라마틱으로 구분하고 여성 중에서 가장 무겁고 어두운 소리이다.
<남성>
1. 테너는 레제로와 리리코 또는 드라마틱과 헬덴 테너로 구분한다. 이중 헬덴 테너는 바그너 악극의 영웅적인 역할을 노래하는데 적합한 힘차고 화려하게 부르는 테너를 말한다.
2. 바리톤은 리리코 또는 칸탄테(Cantante)와 드라마틱, 후파우프(hupfauf) 등이 있다. 후파우프란 세빌리아의 이발사에 나오는 피가로처럼 동작이 빠르고 희극적인 표현에 적합한 바리톤 가수를 말한다.
3. 베이스도 리리코와 같은 성질의 칸탄테와 드라마틱, 후파우프 등으로 구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