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주는 노래 - 김광진 [Last Decade]

황기훈2008.04.04
조회207

 

 

 

하던 일 잠깐 멈추어봐요 이 노래 들어요
행복을 주는 노래랍니다
지금부터 합니다 조심하세요
이 노래 은근 중독성 있어요
듣다가 보면 어느새 입에 맴돌게 됩니다

예 예 예 ~ 오 예 예 ~
노랫말이 없다 해도 멜로디 좋아
기분이 좋아 오 예 행복해져요 아님 말구 :D

괴로운 일은 잊어버려요 못잊겠다구요
나이가 들면 생일도 가끔 생각 안 날 거예요
하나만 기억해 사랑해 ,, 음

하던 일 잠깐 멈추어봐요 이 노래 들어요
행복을 주는 노래랍니다 계속해서 합니다

우울한 일은 잊어버려요 못잊겠다구요
나이가 들면 생일도 가끔 생각 안 날 거예요
어떠셨다뇨 재미있었나요 다시 또 들어요
행복을 주는 노래랍니다 아직도 합니다 :D
It`s all right , It`s all right ,
행복하세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영원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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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명 : 행복을 주는 노래
앨범명 : Last Decade
아티스트명 : 김광진

 

“마법의 성”의 김광진이 드디어 돌아왔다.
따뜻함과 순수함을 담은 목소리의 대명사, 김광진의 10년을 담았다

앨범의 타이틀 “Last Decade”가 말해 주듯, 그의 지난 10년 간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번 앨범에는 새로운 신곡 네 곡과 기존 그의 주옥 같은 명곡들이 새로이 그의 목소리를 통해 감동을 전해 줄 것이다.

김광진은 누구인가?

1991년 한동준의 “그대가 이세상에 있는 것만으로”의 작곡가로 데뷔한 김광진을 묘사할 때 붙는 수식어는 매우 다양하다. 작곡가, 작사가, 가수, 금융회사 애널리스트…

자신의 노래뿐만 아니라 한동준(사랑의 서약 외), 이승환 (내게, 덩크슛 외), 이소라 (처음 느낌 그대로, 기억해줘 외)등의 작사/작곡가로도 유명한 그는 1994년, 건반주자인 박용준과 함께 “더 클래식”을 결성, 세기의 명곡이라 불려질 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마법의 성”을 발표하며 가수로서 주목 받기 시작했다.

그 이후, “더 클래식”으로는 3장의 앨범을 발매하였고 2002년 7월, 네 번 째 솔로 앨범을 소개했었다. 중학교 교과서에 실려 화제가 되었던 “마법의 성”과 “여우야,” “편지,” 등은 앙드레가뇽, 킹즈싱어즈, 등 해외 뮤지션 들과 동방신기, 서영은, 성시경, 전제덕 조성모, 김범수, 이은미 신효범 등 국내 뮤지션 들에 의해 리메이크 되었고 많은 가수들이 콘서트에서 부르는 단골 곡이 될 만큼 대중뿐 아니라 음악인들에게서도 사랑 받고 있다.

처음 가수로 활동하던 당시에 삼성맨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던 김광진은 현직 금융인으로 꾸준히 음악활동을 동시에 해온 유일한 존재이자 국내 최초 CFA (Chartered Financial Analyst: 공인재무분석가) 가수이다.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University of Michigan에서 MBA를 마친 김광진은 2007년 운용사 주식형 펀드 수익률 1위를 차지한 동부운용의 더클래식 펀드 시리즈를 런칭 및 운용하여 금융계에서도 마법을 이뤄내고 있다. 현재 그는 동부자산운용의 최강 리서치팀을 이끄는 팀장이기도 하다.

김광진의 지난 10년 [Last Decade]

김광진 솔로 데뷔 이후 히트곡인 ‘편지’ ‘동경소녀’ ‘눈이 와요’ ‘마법의 성’등 오랜 기간 사랑 받아온 명곡들과 함께 새로운 목소리로 다시 부른 ‘진심’ ‘잘 지내나요’ ‘사랑의 서약’, 그리고 지금까지 한번도 음반으로 발매되지 않았던 ‘아는지’, ‘Still belongs 2 U’, ‘행복을 주는 노래’, 등 의 신곡과 ‘엘비나’ 라이브가 수록된 이번 앨범 [Last Decade]는 그 자체만으로도 소장 가치가 높다.

6년 만에 발표되는 김광진의 “Last Decade”는 지난 그의 10년 동안의 음악을 총정리 하면서 그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습을 “Harmony”라는 theme 아래, 다양한 색깔로 담아내고 있다. 이번 앨범에 새로이 선보이는 곡들을 표현 할 수 있는 단어는 “Harmony”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의 기교 없는 순수한 창법과 아름다운 노래들은 듣는 사람의 마음을 정화시키고 따뜻하게 해주는 마법을 가지고 있다. 지난 10 년을 되돌아 보는 김광진의 새로운 앨범 “Last Decade”는 그의 대표 곡 “마법의 성”처럼 많은 음악 팬들에게 시대를 넘어선 “Everlasting Decade”로 남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