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 설레임] 늘, 시간이란 앞으로 흘러간다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때론 앞에서 뒤로, 가운데서 앞으로도 흘러갈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한다. 지금 시각은 새벽 2시 37분. 하지만 과거의 기억이 나를 현재로 이끌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 반대일지도 모르고. 지금, 이 여유는 5년전 유럽에서 느끼던 2년전 캐나다에서 느끼던 그 뭔지모를 기분의 연장선이다. 어딘가를 향하여 떠난다는 것. 두렵지만 새로운 세계, 시작으로 가는 설레임. 그것이 여행이고, 여행이라는 녀석의 진정한 의미가 아닌가 생각해본다. 밤도깨비. [야단법석 도쿄스토리] 내가 지금 가고있는 이 짧은여행 의 제목이다. 일상으로부터의 탈출을 시도하고 있는 저 사람들... 그리고 나. 힘들고 짧은 여정동안 과연 얼마나 많은것을 배우고 느끼고 그래서 만족한 마음으로 돌아 올수 있을까. JAL 내 기억속 첫번째 비행기. 5년전 공항에서 처음 저 녀석을 보았을때, 한국을 떠난다는 두려움때문에 한참을 멍하니 바라보았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지금 느끼는 내 감정은익숙함을 가장한 설레임....쯤? GATE. 양쪽으로 방향을 가르켜주는 화살표. 과연, 나는 올바른 길을 향해 걸어가고 있는 것일까. 하나만을 선택한다는건 참으로 힘들고 어려운 일인거 같다. 더군다나 나같이 지독하게도 우유부단한 사람에게는 말이다. . . . 그게 싫어서 확신을 가지며 살려고 노력했는데. 항상 가지못한 다른쪽으로의 후회감을 다 떨쳐버릴순 없나보다. 사람은 참 그렇게 바보같은가 보다. 그게 사람인가 보다. 나인가 보다. . . . 후후후....................................... 파.이.팅.
[도쿄스토리 하나] 설레임
늘,
시간이란 앞으로 흘러간다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때론 앞에서 뒤로, 가운데서 앞으로도 흘러갈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한다.
지금 시각은 새벽 2시 37분.
하지만 과거의 기억이 나를 현재로 이끌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 반대일지도 모르고.
지금,
이 여유는 5년전 유럽에서 느끼던
2년전 캐나다에서 느끼던 그 뭔지모를 기분의 연장선이다.
어딘가를 향하여 떠난다는 것.
두렵지만 새로운 세계, 시작으로 가는 설레임.
그것이 여행이고, 여행이라는 녀석의 진정한 의미가 아닌가 생각해본다.
밤도깨비.
[야단법석 도쿄스토리]
내가 지금 가고있는 이 짧은여행 의 제목이다.
일상으로부터의 탈출을 시도하고 있는 저 사람들... 그리고 나.
힘들고 짧은 여정동안
과연 얼마나 많은것을 배우고 느끼고 그래서 만족한 마음으로 돌아 올수 있을까.
JAL
내 기억속 첫번째 비행기.
5년전 공항에서 처음 저 녀석을 보았을때,
한국을 떠난다는 두려움때문에 한참을 멍하니 바라보았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지금 느끼는 내 감정은익숙함을 가장한 설레임....쯤?
GATE.
양쪽으로 방향을 가르켜주는 화살표.
과연, 나는 올바른 길을 향해 걸어가고 있는 것일까.
하나만을 선택한다는건
참으로 힘들고 어려운 일인거 같다.
더군다나 나같이 지독하게도 우유부단한 사람에게는 말이다.
.
.
.
그게 싫어서 확신을 가지며 살려고 노력했는데.
항상 가지못한 다른쪽으로의 후회감을 다 떨쳐버릴순 없나보다.
사람은 참 그렇게 바보같은가 보다.
그게 사람인가 보다.
나인가 보다.
.
.
.
후후후.......................................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