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스토리 넷] 주말 거리를 거닐다.

박현용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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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 - 주말 거리를 거닐다.     [도쿄스토리 넷] 주말 거리를 거닐다.


간만에 긴 잠을 청해서일까.

오히려 그 달콤함이 일찍 나를 깨운것같다.

일본의 아침을 첫번째로 깨우는 BREAK...FIRST로는 무엇이 나오는지 궁금하기도 하여

식당으로 내려가 가볍게 차 한잔에 토스트를 씹었다.

아시아로 여행을 왔다던 영국의 토머스 아저씨와 가볍게 담소도 나누고,

박지성 이야기를 나누며,

올해는 꼭 첼시가 맨체스터에 무너지기를 희망한다는 메시지도 들으며. 후후후

 

 

[도쿄스토리 넷] 주말 거리를 거닐다.

 

전날 피곤할터인데,

아침일찍 자전거를 타고 오늘의 일정을 또 함께해주러 나온 일본인 친구.

이 친구의 성실함에 반했다고 할까.

히타치에 다니는 멋진 녀석...아니 형.

고마운 마음에 사진 한장.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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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SO MUCH  OHSAMOO.
 

  [도쿄스토리 넷] 주말 거리를 거닐다.


때로는,

사진이 참으로 거짓스럽다라고 느껴지기도 한다.

내가 보았던 그 느낌이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참 웅장하다고 느꼈던 록뽕기의 건물들인데...

그 느낌의 반에 반만 담다.

 

 

[도쿄스토리 넷] 주말 거리를 거닐다.

너도 나도 사진을찍으려고 찍으려는 멋진 시계탑.

어느 영화인가 드라마의 배경이라고 그러던데...

도시 곳곳에 숨어있는 그네들의 숨은 이런 숨은 명소를 찾아다니며

일본인들의 반짝반한 아이디어에 감탄을 하게 된다.

국내여행시장이 해외여행시장보다 더 강한 일본.

다 쓰러져가는 초라한 우리의 역사유적을 생각하며 가슴이 서글퍼졌다. 잠시. 

 [도쿄스토리 넷] 주말 거리를 거닐다.

 

[LION]이라고 불리는 일본의 음식점. 

1층부터 6층까지 각양각색의 메뉴가 제공된다. 그저 군침만 흘리며 지나칠뿐...
 

 

[도쿄스토리 넷] 주말 거리를 거닐다.


긴자 사거리.

그 고즈넉한 분위기를 한번 담아보려 애쓰다. 

 

 

[도쿄스토리 넷] 주말 거리를 거닐다.


TOYOTA MUSEUM.

땅값 비싼 긴자사거리의 한쪽 구석에 차지하고 있는 TOYOTA 전시관.

우리나라라면 명동이라 치부할수 있는 이곳 중심가에 자동차 전시관이 들어올 수 있었을까?

쇼핑을 하는것만큼 자동차라는 것에 친밀할 수 있는 그네들이기에 가능한것이 아닐까.

고객의 항상 중심에 들어가 있으려는 일본 TOYOTA의 전략.

미국의 자존심이라 부르며 항상 세계최고를 차지했던 GENEARAL MO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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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ZA의 한복판에서 2007년 정상에 위치를 차지하게 될 TOYOTA를 만나다.

 

 

[도쿄스토리 넷] 주말 거리를 거닐다.

 

사람들의 여유롭고 평안한 주말을 위해

다운타운을 한복판을 막아버린 그네들의 배려. 

그곳을 잠시 배회하다. 


 

[도쿄스토리 넷] 주말 거리를 거닐다.

CHANEL'S NEW CHARACTER. THAT'S SO CUTE. LLO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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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ESS WOMAN'S PREFERENCE BRAND LOUIS VUITTON. 

 

 

[도쿄스토리 넷] 주말 거리를 거닐다.


 TRADITONAL HIGH CLASS BRAND TIFFANY.

 

 

[도쿄스토리 넷] 주말 거리를 거닐다.

 

MUSIC.

이 자유스럽고 여유로운 오후 거리에 음악이 없다면

앙꼬없는 찐빵이요, 총없는 군인이요, 고무줄없는 팬티요...아 이 부족한 표현력.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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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중절모를 쓴 유럽사람같은 느낌이 드는 멋진 외국인 기타리스트.

이 아름다운 거리를 더 멋지게 만들기 위해 자선사업을 하는거라 생각한다.


 

[도쿄스토리 넷] 주말 거리를 거닐다.

 

PHY.

도쿄의 주말 거리를 거닐어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