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에바로 향하는도중,
RAINBOW BRIDGE의 아름다운 모습을 찍지는 못했지만
RAINBOW BRIDGE 위에서 볼수 있어던 멋진 광경들에 카메라 셔터가 저절로 눌러져버렸다.
석양이 지는 저녁 무렵이 가장 아름답다는 동행자의 이야기를 들으며,
또 한번 행운을 잡은것에 참으로 감사함을 느끼다.
나에게는 참 인상깊게 다가왔던 일본 주차장의 하얀선들.
참/일/본/스/럽/다/ 라는 생각을 저절로 들게 만들었던...
목적지인 비너스포트역에 도착했다.
멀리보이는 마치 영국에서 본 LONDON'S EYE 를 떠올리며
가벼운 마음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일본 젊은 연인들이 가장 좋아한다는 오다에바. 그리고 그 오다에바에서 가장 인기있는 장소인 VENUSFORT.
무엇보다 인상깊게 다가왔던건,
천정을 이쁜 저녁하늘로 장식했다는것이다.
분명 안에 있지만 마치 밖에서 거리를 거닐며 쇼핑하는듯한 느낌을 주는 비너스포트.
남자이고 쇼핑을 별로 안좋아하기 마련이지,
여자였다면 분명 이곳의 묘한 분위기에서 하루종일 빠져나오지 못했으리라.
'고백의 장소'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표현하라는 뜻으로 만들어준 이곳에서
과연 몇사람이나 진심으로 그네들의 진심을 표현했을까.
세어보진, 아니 세어볼수 없겠지만
정말 행복했을거란 생각은 든다.
딱 한사람밖에 없을지라도 말이다.
오히려 그러면 더 좋겠다. 오직 자신과 그녀만의 마음이 담긴 멋진 추억의 장소일테니까...
[도쿄스토리 다섯] 오다에바의 추억
SHIMBASHI STATION.
이번 여행의 마지막 도착지인 오다에바를 가기위해 멈춰서다.
금발머리 미녀가 마중을 나와 더욱 흥분되다. 후후훗.
오다에바로 향하는도중, RAINBOW BRIDGE의 아름다운 모습을 찍지는 못했지만 RAINBOW BRIDGE 위에서 볼수 있어던 멋진 광경들에 카메라 셔터가 저절로 눌러져버렸다. 석양이 지는 저녁 무렵이 가장 아름답다는 동행자의 이야기를 들으며, 또 한번 행운을 잡은것에 참으로 감사함을 느끼다.나에게는 참 인상깊게 다가왔던 일본 주차장의 하얀선들.
참/일/본/스/럽/다/ 라는 생각을 저절로 들게 만들었던...
목적지인 비너스포트역에 도착했다.
멀리보이는 마치 영국에서 본 LONDON'S EYE 를 떠올리며
가벼운 마음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일본 젊은 연인들이 가장 좋아한다는 오다에바.
그리고 그 오다에바에서 가장 인기있는 장소인 VENUSFORT.
무엇보다 인상깊게 다가왔던건,
천정을 이쁜 저녁하늘로 장식했다는것이다.
분명 안에 있지만 마치 밖에서 거리를 거닐며 쇼핑하는듯한 느낌을 주는 비너스포트.
남자이고 쇼핑을 별로 안좋아하기 마련이지,
여자였다면 분명 이곳의 묘한 분위기에서 하루종일 빠져나오지 못했으리라.
'고백의 장소'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표현하라는 뜻으로 만들어준 이곳에서
과연 몇사람이나 진심으로 그네들의 진심을 표현했을까.
세어보진, 아니 세어볼수 없겠지만
정말 행복했을거란 생각은 든다.
딱 한사람밖에 없을지라도 말이다.
오히려 그러면 더 좋겠다. 오직 자신과 그녀만의 마음이 담긴 멋진 추억의 장소일테니까...
흔들렸던 관계로
대관람차에서 찍었던 멋진 도쿄의 야경들을 제대로 찍어낼수 없었다.
오로지 눈으로만 담고 왔을뿐.
그래도 다행이다. 이 사진 한장으로 충분히 그때의 기억을 되살리수 있으니까 말이다.
절대로 지워지지 않는 머리속에 담고 왔으니까 말이다.
자유의 여신상.레인보우 브릿지.
그리고 그 뒤로 보이는 도쿄타워.
뉴욕과 런던과 파리의 기억을 합쳐놓게 만들어버린 오다베아의 야경.
그때로 다시 돌아갈수 없는 안타까운 마음을 상기시켜버린 야경을 훔쳐오다.
집으로
대한민국으로 돌아가기위해
하네다역으로 가는 도중 발견한 멋진 포스터.
1박 3일의 짧은 도쿄여행이었지만
말할수 없는 여러 이유때문에 그다지 내키지않았던 도쿄 여행이었지만
그래도 아쉬움이 남는건 어쩔수 없는거같다.
매번,
그 다 채우지 못한 아쉬움때문에
사람들은 그리도 또다른 여행을 갈구하고 목말라하는건지도 모르겠다.
일상을 벗어나 새로운곳으로 향했던 벅차고 설레던 기분과 돌아올때의 서운하고 아쉬운 느낌.
다음번에는 기필코 도쿄의 구석구석까지 다 느끼고 오리라.
다짐하고 또 다짐해본다.
THANK YOU SO MUCH
AND
I'LL BE MISSING YOU TOK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