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때 고향 빨리 내려가기 ~

^^;2006.10.05
조회795

사기는 아니구요

 

걍 제가 쓰는 방법

 

저는 고향이 부산이라 매 명절때마다 차례지내러

 

설에서 부산까지 내려가는 데요 운전해서 가는 거는 에러고

 

그래서 버스나 기차를 타고 갑니다.

 

그래서 빨리 가는 법은

 

음 일단 밤을 새는 겁니다.

 

평소에 못했던 것들

 

제가 하는 건

 

1. 대청소

 

2. 친지분들께 편지나 연하장

 

3. 밤샘 드라이브

 

4. 만화책 보기

 

등등 평소 시간을 핑계로 못했던 거를 하는 겁니다.

 

당연히 차시간 놓치면 안되니까 잠은 안자게 되더라구요^^;

 

그렇게 해서 차에 타면 바로 자기 시작해서 바로 도착

 

진짜 옆에서 본사람들 이야기로는 죽은 듯이 잔다구 하더라구요

 

심지어 저는 버스를 타면 두통이나 복통에 시달려서 휴계소만 기다리곤 했는데

 

휴계소에서 조차 한번도 안내리는 현상이..

 

근데 부작용  예전에 동대구 갈때 이렇게 하다가 부산까지

 

내려갈뻔했음 결국 밀양에서 하차했었죠

 

그리고 또 KTX로 바뀌고 나서 자는 시간 너무 줄어들었다는 거~~

 

암튼 오늘 이렇게 부산 내려 왔습니당ㅋ

 

올라갈때도 한번 써보세요

 

간만에 만난 친척들이랑 밤새기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