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밥솥 하나면 다 되는 쌀밥이 뭐가 어렵냐 하지만 그 맛이 천차만별인 이유는 따로 있다. 쌀 씻기부터 밥물 맞추기까지 반드시 지켜야 할 꼼꼼한 노하우가 숨어 있기 때문. 요리 솜씨 때문에 걱정인 예비 신부를 위한, 정말 맛있는 밥 짓기를 위한 기본 가이드.
기본재료 준비하기 ▶ 쌀 쌀을 고를 때는 겉으로 보아 윤기가 흐르고 반투명하며 알이 전체적으로 둥근 형태인 것이 좋다. 금이 갔거나 부서진 쌀, 부분적으로 하얗게 변한 것은 좋지 않다. 쌀의 분량은 2인 기준으로 할 때 1½컵 정도가 알맞다. ▶ 물 전기밥솥으로 쌀밥을 지을 때 물의 양은 불린 쌀과 동량으로 맞추면 된다. 시간이 없어서 쌀을 불리지 못한 경우에는 물을 쌀의 1.2배 정도로 맞춘다. 채소, 굴 등의 수분이 있는 재료를 섞어 밥을 지을 때는 조리 중 수분이 더 생기는 것을 감안해 보통 밥을 지을 때보다 밥물을 줄인다. ▶ 잡곡, 콩 잡곡은 쌀과 따로 씻어 준비하며, 쌀과 마찬가지로 물에 담가 20~30분 정도 불린 뒤 사용한다. 특히 현미는 쌀에 비해 소화가 잘 안 되고 촉감이 부드럽지 않으므로 처음에는 조금씩만 넣고 서서히 양을 늘려가는 것이 좋다. 마른 콩도 따로 씻어 30분 정도 불린 다음 불린 쌀과 섞어 밥을 짓는다. 맛있는 밥 짓기 노하우 1 쌀 씻기 쌀은 손가락을 세워 휘휘 저으면서 물을 3번 정도 갈아 씻는다. 너무 살살 씻게 되면 밥맛이 텁텁해지고, 지나치게 세게 씻으면 쌀에 있는 각종 영양분이 물에 씻겨나가므로 주의한다. 계속 씻어도 흰 물이 나온다고 박박 문질러 씻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쌀에서 나오는 녹말 성분 때문이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다.
2 쌀 불리기 씻은 쌀은 20~30분 정도 물에 담가 불려야 소화도 잘되고 맛도 좋다. 불리는 시간은 물의 온도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는데, 시간이 지나치게 길어지면 쌀이 탄력을 잃고 윤기도 떨어져 밥맛이 덜해질 수 있다. 급히 밥을 해야 할 경우 따뜻한 물에 불리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3 물 분량 재기 밥물의 양은 밥맛을 좌우하는 부분이다. 전기밥솥을 이용할 때는 불린 쌀을 넣고 육안으로 보아 쌀 위로 물이 1cm 높이로 올라오도록 붓는다. 또는 집게손가락을 담갔을 때 손가락 위로 올라오는 물 높이를 보면 된다. 찹쌀이나 콩 등을 넣을 때는 쌀 위로 물이 0.8~0.9cm 정도 높이로 올라오면 된다. 잡곡밥, 콩밥 짓기의 포인트
▶ 쌀과 분리해 따로 씻는다 현미밥, 보리밥, 흑미밥 등의 잡곡밥을 지을 때 잡곡은 쌀과 따로 분리해 씻는다. 쌀과 마찬가지로 두세 번 물을 갈아가며 손가락으로 휘휘 저으면서 씻고, 씻은 후에는 30분 정도 담가두었다가 쌀과 섞어 밥을 짓는다.
▶ 마른 콩은 20분 정도 불린 다음에 사용한다 검은콩, 청대콩, 강낭콩 등 마른 콩을 밥에 넣을 때는 물에 두세 번 씻어 20분 정도 물에 담가 불린다. 마른 콩을 그대로 넣고 밥을 지으면 콩이 물을 흡수해 밥물이 적어져 제대로 익지 않으므로 주의한다. 콩 표면이 자글자글해질 정도로 불으면 불린 쌀과 섞어 같은 방법으로 밥을 짓고, 생콩을 사용할 경우에는 물에 씻은 다음 불린 쌀 위에 얹어 밥을 짓는다. 생완두콩은 씻은 후 밥이 뜸들 때 넣는 것이 좋다.
전기밥솥으로 맛있는 밥 짓기 노하우
기본재료 준비하기
▶ 쌀 쌀을 고를 때는 겉으로 보아 윤기가 흐르고 반투명하며 알이 전체적으로 둥근 형태인 것이 좋다. 금이 갔거나 부서진 쌀, 부분적으로 하얗게 변한 것은 좋지 않다. 쌀의 분량은 2인 기준으로 할 때 1½컵 정도가 알맞다.
▶ 물 전기밥솥으로 쌀밥을 지을 때 물의 양은 불린 쌀과 동량으로 맞추면 된다. 시간이 없어서 쌀을 불리지 못한 경우에는 물을 쌀의 1.2배 정도로 맞춘다. 채소, 굴 등의 수분이 있는 재료를 섞어 밥을 지을 때는 조리 중 수분이 더 생기는 것을 감안해 보통 밥을 지을 때보다 밥물을 줄인다. ▶ 잡곡, 콩 잡곡은 쌀과 따로 씻어 준비하며, 쌀과 마찬가지로 물에 담가 20~30분 정도 불린 뒤 사용한다. 특히 현미는 쌀에 비해 소화가 잘 안 되고 촉감이 부드럽지 않으므로 처음에는 조금씩만 넣고 서서히 양을 늘려가는 것이 좋다. 마른 콩도 따로 씻어 30분 정도 불린 다음 불린 쌀과 섞어 밥을 짓는다.
맛있는 밥 짓기 노하우
1 쌀 씻기
쌀은 손가락을 세워 휘휘 저으면서 물을 3번 정도 갈아 씻는다. 너무 살살 씻게 되면 밥맛이 텁텁해지고, 지나치게 세게 씻으면 쌀에 있는 각종 영양분이 물에 씻겨나가므로 주의한다. 계속 씻어도 흰 물이 나온다고 박박 문질러 씻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쌀에서 나오는 녹말 성분 때문이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다.
2 쌀 불리기
씻은 쌀은 20~30분 정도 물에 담가 불려야 소화도 잘되고 맛도 좋다. 불리는 시간은 물의 온도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는데, 시간이 지나치게 길어지면 쌀이 탄력을 잃고 윤기도 떨어져 밥맛이 덜해질 수 있다. 급히 밥을 해야 할 경우 따뜻한 물에 불리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3 물 분량 재기
밥물의 양은 밥맛을 좌우하는 부분이다. 전기밥솥을 이용할 때는 불린 쌀을 넣고 육안으로 보아 쌀 위로 물이 1cm 높이로 올라오도록 붓는다. 또는 집게손가락을 담갔을 때 손가락 위로 올라오는 물 높이를 보면 된다. 찹쌀이나 콩 등을 넣을 때는 쌀 위로 물이 0.8~0.9cm 정도 높이로 올라오면 된다.
잡곡밥, 콩밥 짓기의 포인트
▶ 쌀과 분리해 따로 씻는다 현미밥, 보리밥, 흑미밥 등의 잡곡밥을 지을 때 잡곡은 쌀과 따로 분리해 씻는다. 쌀과 마찬가지로 두세 번 물을 갈아가며 손가락으로 휘휘 저으면서 씻고, 씻은 후에는 30분 정도 담가두었다가 쌀과 섞어 밥을 짓는다.
▶ 마른 콩은 20분 정도 불린 다음에 사용한다 검은콩, 청대콩, 강낭콩 등 마른 콩을 밥에 넣을 때는 물에 두세 번 씻어 20분 정도 물에 담가 불린다. 마른 콩을 그대로 넣고 밥을 지으면 콩이 물을 흡수해 밥물이 적어져 제대로 익지 않으므로 주의한다. 콩 표면이 자글자글해질 정도로 불으면 불린 쌀과 섞어 같은 방법으로 밥을 짓고, 생콩을 사용할 경우에는 물에 씻은 다음 불린 쌀 위에 얹어 밥을 짓는다. 생완두콩은 씻은 후 밥이 뜸들 때 넣는 것이 좋다.
[자료제공 : es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