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스토리 셋] 그들만의 비행.

박현용2008.04.05
조회97

MUSIC (LISTEN - BEYONCE)


[보라카이스토리 셋] 그들만의 비행.

클락 공항을 이륙한 뒤 마을들을 뒤로한채...


[보라카이스토리 셋] 그들만의 비행.

FLYSEAIR.

한 그룹의 사람들이 경비행기를 타고 1시간 30분정도의 거리를 같이 동행한다.
그것도 하늘에서...
말소리가 잘 들리지 않을정도로 조금은 시끄러운 비행기이지만,
대한항공이나 JAL같은 항공기보다 더 정감있게 느껴지는건
큰 맥주집보다 집앞 포장마차에서
오뎅국물에 소주한잔 먹는것이 더 친근하게 느껴지는 뭐 그런 이유때문이 아닐까?



[보라카이스토리 셋] 그들만의 비행.

마닐라 상공에서.
생각보다 크고 멋진 도시풍경에 입을 다물지 못하다.
바다를 수용한 도시를,높은 산을 포용한 도시를 하늘에서 보는것이 가장 멋지다.




[보라카이스토리 셋] 그들만의 비행.


수줍은듯 종광씨가 사진을 들이밀자 잡지로 얼굴을 감싸는 정보혜양.
저런 풋풋함이 좋단 말이다. 유후~~~


[보라카이스토리 셋] 그들만의 비행.


이번 스터디 투어 대빵 김태훈 선배님.

어찌 저리도 귀여우시단 말이냐.
저 피부에 표정관리에 손동작까지....이 자연스러움.
캬~~~~.
.
.
나의 이런 아부근성이 날 분명 성공으로 이끄리라 자신한다. 후후훗.





[보라카이스토리 셋] 그들만의 비행.

[보라카이스토리 셋] 그들만의 비행.


과연 저 두 사진을 보면서 무엇을 찾으셨습니까?
한마리 길잃은 어린 변태 양노무시키를 찾으셨다면 정답입니다.


높은곳에서는 상대적으로 심장이 두근두근대고 긴장을 합니다.
때론 그 긴장감이 상대방에 대한 호감으로 오해될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바람둥이들은 데이트를 할때 높은곳을 선호한다고 합니다.


변태일까요?
바람둥이일까요?
아니면 사랑고백을 하고싶어하는 착한 어린양일까요?


여러분께 판단을 맡기겠습니다. ㅎㅎㅎ






[보라카이스토리 셋] 그들만의 비행.

하나...
두울..........
세엣!!!!!!!!!!!!!!!

조종사님의 카운트 외침소리와 함께
갑자기 급하강하는 매직쇼를 보여준 부조종사님의 멋진 장난기.
덕분에 놀이공원에서나 느낄수 있는 스릴감을 느꼈던 우리들......

보라카이로 가는 경비행기에서만 느낄수 있는  아.기.자.기.함.





[보라카이스토리 셋] 그들만의 비행.

아저씨의 곡예로 인해 너무 사이가 좋아진 우리들.
생사고락을 같이한 그  전우애랄까????




[보라카이스토리 셋] 그들만의 비행.

보라카이로 향하는
짧지 않은 1시간 30분의 비행시간이 이렇게 재미있을줄 정말 몰랐습니다.





[보라카이스토리 셋] 그들만의 비행.

드디어 보라카이로 떨어집니다.......얏!호!
푸른색 바다가 가슴을 완전히 설레게 만듭니다. 이얏호!





[보라카이스토리 셋] 그들만의 비행.

조금 빛이 바래긴 했지만
공항 광고판 아래 새겨진 하나투어  브랜드가 너무 자랑스러웠습니다.
이래서 해외나가면 모두 애국자가 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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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스토리 셋] 그들만의 비행.

찰칵.
보라카이 도착 이상무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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