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 우리들의 인생,

강영균2008.04.05
조회106

고2,

 

내인생을 결정하기엔.. 아직 어린나이라고 생각하는데..

 

사회가.. 한국이라는 .. 학벌주의..

 

교육못받은사람 사람대접도 안하는.. 돈이전부인..

 

학벌이 전부인. 이런 썩어 문드러진 사회가.

 

우리들을, 청소년들을, 하루 24시간중 반이넘는

 

그러한시간들을, 공부하도록. 요구가아닌 강요하고있다.

 

어린나이 18살. 한참 친구들과 웃고 떠들고 즐길나이에,

 

자신의 인생을, 주위사람들이 하니까. 공부하고싶지않지만

 

해야한다는거 해야만 한다는걸 사회가강요하니까 

 

뭘 해야할지도 모르는채 펜을 잡는 아이들.

 

자신이 정작 하고싶은일을 하는사람들이 세상에 몇이나

 

있겠느냐만은,

 

우리는 우리자신의 인생을 그깟 공부라하는것때문에,

 

인생살아가는데 써먹지도 않을 쓰잘떼기없는 지식들,

 

종이에 휘갈겨진 글씨들을 외워가며, 이해해가며, 풀어가며

 

살아가고있다.

 

과연, 나에게있어, 우리들에게있어,

 

아니, 대한민국 청소년에게있어. 삶이란무엇인가,

 

공부는 왜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한다면

 

"좋은 대학에 가기위해서요"의외의 대답을 하는 청소년들은

 

몇이나 될까?

 

공부도 모잘라, 교칙에 준수하며 "학생다운 행동"을 강요받는

 

우리들, 머리길면.. 공부 못하나..? 교복도 우리들의 개성인데

 

표현한다고해서, 공부못하나..? 교복을 줄이는 아이들은

 

교문에 붙잡힌채 선생님과 말씨름을해야하고 끌려가고,

 

머리가 길다는이유로 머리채를 붙잡힌채, 벌점을 먹고.

 

머리를 안짤라오면 하루에 10점씩 부과한다고하고,

 

30점이되면 징계를 준다며, 학생들의 인권은 무시한채

 

권력남용을 하는 선생님들.

 

공부며, 학벌이며, 교칙이며, 다 해야하고, 지켜야한다는건

 

이해한다. 그렇지않으면 사회에게 짤려나가기때문에,

 

교칙을 없앤다면, 학교자체에 의미가 퇴색되므로,

 

우리들을 튕겨나가지 않게하는 그래서 어쩔수없이

 

통제한다는, 이해한다. 그렇지만

 

18살 우리들에게있어. 놀고싶고, 멋부리고싶고,

 

그러한우리들에게, 사회는,강요한다.

 

너희들의 인생을 결정지으라고.

 

p.s 물론 제생각이 쓰잘떼기없고 철없는 생각이란건 알고있습니다.

악플을 쓰셔도 할말이없습니다만은, 힘든 대한민국 청소년으로써, 한번쯤 말해보고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