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하고 이쁜 추억 준 오빠에게 감사해..

이소라2008.04.05
조회42
..소중하고 이쁜 추억 준 오빠에게 감사해..

 

..소중하고 이쁜 추억 준 오빠에게 감사해..

 

 

마음 정리가 썩 잘 되진 않지만..

천천히 할려구 준비 중이야..

 

나에게 소중하고 이쁜 추억을 만들어준 오빠에게 정말 감사해..

지금도 예전 생각 하면 바보 같이 피식 웃게 돼..

그때는 정말 행복하고 즐거웠구나.. 이런생각^^

 

이렇게 예전 생각을 하게 될줄은 몰랐었는데..

지금 생각을 하고 있네..

 

우리 정말 이쁜 사랑했자나..

이쁜 사랑 그대로 내마음에 묻을거야..

묻을려고 노력할거야^^

 

내가 다른사람을 만나도..

오빠는 정말 잊지 못할거야..

오빠는 내가 가족같이 느꼈던 사람이였으니까..

우리 정말 인연이 있다면 나중에 나중에 우연히 만날 수 있겠지..

 

친구들이랑 놀면서~

나도 모르게 오빠야기가 불쑥 나오곤 해..

아무렇지도 않게 웃으면서^^

오빠랑 여기 와봤었는데.. 오빠는 이랬었는데..

이렇게 오빠가 일상이였는데..

그래도 오빠가 선택한 길.. 존중할거야..

억지로 오빠를 지우지 않을거야

이렇게 생각 나면 생각하고..

 

오빠도 내 생각이 많이 날까?

오빠도 감정이 있는 사람이니까..

내 생각 날거야.. 그렇게 믿을래..

난 정말 오빠에게 사랑을 많이 줬다고 생각해^^

진심으로 ..

그걸 느꼈다면.. 오빠는 많이 힘들겟지..

우리 지금 서로 힘들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 괜찮아지겟지..

 

 

 

나는 솔직히 시간이 지나는게 무서워..

내가 그토록 사랑한 오빠가 잊혀질까봐..

오빠 없이도 웃을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