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분위기에 취하는 좌식 바 "취연"

곽은정2008.04.05
조회573

 

 

이 두사진은 아마도 주인이 블로그에 올려논 홍보 포스트라 생각되는 글에서 업어왔다.

&#-9;취연&#-9;의 뜻이 취하는 연못이라는데 저 물을 연못이라 생각하면 되겠다;

좌식인데 조명까지 몽롱하다. 정말 술 쫌만 먹으면 드러누워 취침하게 될지도 모르니 조심해야 할듯.

 

요즘 이런 술집이 많이 생기는지 얼마전에 노원에서도 한 번 갔다 왔다.

빨간 조명과 연못, 좌식. 많은 것이 흡사했다. 거기선 그냥 맥주를 마셨는데

여긴 맥주는 아마 없었지? (있었을지도;;)

지금 보니 홍대점도 있구나..;;;

 

 

 

딸기가 동동 떠있는 와인이 들어간 칵테일소주 비스무리 한 것과

망고 쥬스 위를 떠다니는 과일과 아몬드들.

둘다 이름은 기억하지 못하지만 암튼 안주는 나름 신선했다.

망고 싫어하는데 맛있게 먹은 기억이..;

 

 

 

발로찍은 사진이지만..

전구;;들이 돋보였다. 근데 오래 보고 있음 역시 졸음이 쏟아질 수 있다.

 

 

 

파인애플 파서 과일 넣고 아이스크림 얹은 평범한 안주.

역시 이름이 기억나지 않아...ㅠㅜㅠㅜ

 

와인을 마시진 않았지만 와인이 주가 되는 곳이었다.

조용하다 보니 뒷사람들의 대화가 좀 잘 들리는게 문제였지만

졸음을 참을 수 있는 경우 편안하니 맘에 드는 곳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