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쾌도 홍길동OST) - 태연(소녀시대)

박철2008.04.06
조회81
  만약에(쾌도 홍길동OST) - 태연(소녀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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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쾌도 홍길동OST) - 태연(소녀시대)

 

 

만약에 내가 간다면 내가 다가간다면
넌 어떻게 생각할까 용기낼수 없고
만약에 니가 간다면 니가 떠나간다면
널 어떻게 보내야할지 자꾸 겁이 나는걸

내가 바보같아서 바라볼 수 밖에만 없는 건 아마도
외면할지도 모를 니 마음과 또 그래서 더 멀어질 사이가 될까봐
정말 바보 같아서 사랑한다 하지 못하는건 아마도
만남 뒤에 기다리는 아픔에 슬픈 나날들이 두려워서 인가봐

만약에 니가 온다면 니가 다가 온다면
난 어떻게 해야만 할지 정말 알수 없는걸

내가 바보 같아서 바라볼 수 밖에만 없는 건 아마도
외면 할지도 모를 니 마음과 또 그래서 더 멀어질 사이가 될까봐
정말 바보 같아서 사랑한다 하지 못하는건 아마도
만남 뒤에 기다리는 아픔에 슬픈 나날들이 두려워서 인가봐


내가 바보 같아서 사랑한다 하지 못하는 건 아마도
만남뒤에 기다리는 아픔에 슬픈 나날들이

두려워서 인 가봐...

 

 

 

 만약에 - 태연

 

국내 최초의 퓨젼 코믹 사극 KBS 2TV ‘쾌도 홍길동’(극본 홍미란 홍정은, 연출 이정섭, 제작 ㈜올리브나인 드림챌)이 최고의 뮤지션들과 만났다.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대중음악계에 2008년 1월 막힌 속을 시원하게 뚫어 줄 획기적인 앨범이 등장했다.

KBS 2에서 방영되고 있는 수목 드라마 ‘쾌도 홍길동’ 의 사운드 트랙이 그것이다.

퓨전 패러디 사극에 걸맞게 최고의 가수들로 다양한 음악으로 구성된 이 앨범은 그야말로 대중 가요계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듯하여 실로 반갑다고 할 수 있겠다.

 

강지환, 성유리, 장근석 등 다양한 연령층에 어필하고 있는 배우들의 캐스팅과 마치 하늘을 나는 듯한 파격적인 와이어 액션과 연기자들의 화려한 무술 장면과 함께, 드라마에 사용되고 있는 음악들에 대한 반응이 뜨거운 것.

 ‘만약에’는 소녀시대의 태연이 첫 솔로로 노래부른 의미있는 곡이다.

감성어린 멜로디에 태연의 매력적이 음성이 어우러져 듣는 이를 사로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