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omy sunday

김주호200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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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일요일이다. 집 앞의 한강공원에서 사진 한장을 찍었다.

 

내 마음이 그런지, 안개와 다리,,,그리고 한강이 모두다 참 우울한 느낌을 간직하고 있었다.   구름속에서 떨어지는 한줄기의 빛조차,,,

 

긴어둠을 작은 후레쉬로 밝히려는 것처럼, 너무도 작고 나약해보였다.

 

 

오늘은

 

나만의

 

Gloomy Sunday..

 

내 마음속 Gloomy Sunday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