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올줄 알았다.

이수직2008.04.07
조회178

내가 아무리 싫어도 니가 가출하면 안되잖니?

 

 

결국 니가 있어야 할자리는 내곁인걸,,

 

 

담부턴 가출하지마~ 알았지?

 

 

너마저 날 떠난다니.. 얼마나 슬펐는지 몰라..

 

 

하루종일 얼마나 답답한지..

 

 

내가 부재중일때 너혼자 얼마나 울까?

 

 

하루종일 니가 내머리속에서 떠나질 않았다,.

 

 

그리고 결국 24시간만에 넌 내품으로 돌아왔지..^^

 

 

담부턴 내가 아무리 술에취해도 도망가면 안되~

 

 

알았지?

 

 

 

-없는 하루는 미치는줄 알았다..

연락을 하고싶어도 번호를 모른다..

일명 디지털 치매...

 

 

 

- 폰없이 하루를 보내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미련이다.. 아니다.. 집착이다.. 아니다..

결론은 자꾸 생각하면 할수록 힘들다는것,

생각을 안하기로 결심..

정말 생각나면 웃기^^

그리고 다짐을 하면서 머리를 산뜻하게 잘랐다는것 ^^*

 

 

-이ㄱㅈ양이 맨날 바보라고 놀리더군요..

전 이제 바보 안 하렵니다.

그러니 이ㄱㅈ양이나 바보하세요.

 

 

# 한가지 교훈

- 있을땐 모르죠,, 없으면 얼마나 불편한지...

 지금 주위를 둘러보세요. 그리고 항상 주변에 있어주는 사람들에게 잘하세요.

 나중에 후회하지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