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과사전에서 본 뻑치기

노하은2008.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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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치기는 중학교고등학교에서 많이 하는 도박의 하나이다. 책(주로 교과서) 위에 각자 동전을 놓고 손으로 내려쳐서 모든 동전을 한번에 뒤집으면 위에 있는 동전을 모두 가져간다. 순서를 정할 때에는 주로 가위 바위 보를 많이 한다. 지역에 따라 명칭이 다르게 불리는데, 뻑치기, 떡치기 또는 책치기 등의 명칭이 있다.

  규칙

판치기는 지역과 게임의 종류에 따라 여러 가지 변형이 존재하지만, 기본은 다음과 같다. 다수의 경기자는 가위 바위 보를 통해 순서를 정하고 각자 동전을 책(주로 교과서)에 올려놓고 순서대로 손을 손바닥으로 내려쳐서 동전을 뒤집은 만큼 가져간다. 보통은 1명당 100원을 올려놓고 게임에 임한다. 판에 얹혀있는 다수의 동전이 모두 앞면 또는 뒷면이 일치하도록 치면 그 동전을 모두 가져간다. 지역마다 다르지만 뒤집으면 그 만큼만 가져가기도 한다.

 준비물

겉표지를 살짝 접어 들어올려지게 만든 교과서와 걸 동전이 필요하다.

 용어원빵/올치기 : 올려놓은 동전을 모두 한번에 넘겨서 그 돈을 가져갈때의 상황을, 원빵이라고 한다. 어시 : 어시스트(assist)의 줄인말로, 다음사람이 동전을 가져 가기 쉽도록 동전 하나를 제외하고 모두 같은 면으로 만들 경우를 어시라 한다. 개뻑 : 책에 올려져 있는 동전들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아무렇게나 치는 행위를 개뻑이라고 한다. 밥 : 동전 하나를 제외한 나머지 동전이 전부 같은 면일 경우, 이를 밥이라 한다. 어시와 비슷한 용어이다. 밥주다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반칙손틀 : 손을 내리쳤는데 동전이 손에 닿은 경우. 이 경우에는 모든 것을 무효로 하고 게임을 다시 시작한다. 낙방 : 손을 내리쳤는데 동전이 책 밖으로 벗어난 경우. 이 경우에는 모든 것을 무효로 하고 게임을 다시 시작한다. 낙이라고도 한다.

 부작용

판치기는 여느 도박과 같이 중독증상이 있다.

 사례

송태철(가명)(안강중,15)은 40000원을 잃고 "자신이 또 한다면 손목을 잘라달라"고 부탁하였으나 피씨방 자금이라도 벌고 싶은 마음에 당일에 다시 시작, 친구가 "안 한다며"하자 "내일부터 안할꺼야"라는 말을 하여서 20000원을 또 잃는 일이 발생되었다.

 

 

 

 

 

출처 - 다음 백과사전

 

실제로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enc.daum.net/dic100/contents.do?query1=10XXX11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