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가 되게 복잡한데.....어찌 얘기를 해야할지.... 오래만나다보니 자연스럽게 연애비슷해지던 친구가 있었지요...친구는 친군데 약간 뭐랄까..그 미묘한거 있잖아 요....흠흠..;; 하루는 그 친구가 자기 친구를 소개시켜주겠다고 하더군요...전화를 하더니 그친구더러 자기여자 친구를 보여준대요....얼레..?+_+ 했었죠.......그러구 만났는데......참 편하드라구요....미묘친구는 얼굴좀생겨가 꼬...무뚝뚝하고...좀 부담스러운게있었는데....친구의 친구라는 그 사람은 참~~~ 수더분~~~~~하게 순하게 생겨가꼬 착하게 생겼더이다....-_-;; 얘기를하다가 일때문에 제가 몇마디 조언 비 슷하게해줬는데.......감동 먹었는지....친구하자고 하길래....별 생각없이 그러자고 했지요.... 그 담날부터.....그친구의 저 꼬시기 작전이 시작되었지요....날마다 퇴근할때 집까지 태워다주고(그친구 행동반 경과 저의 행동반경은...극과 극입니다...차막히면 2시간은 가뿐히 넘죠)먹고싶은거 갖고싶다는거 지나가는말로 라도 하면 꼭 가져다 안겨주고.....집에 있다가도 어....햄버거가 땡기네..-_- 이러면 사가꼬 날라옵니다...... +_+얼레.....이게아닌데 했죠....그만하라고 부담스럽다고했더니만.......자기는 그게 행복하대요.....좋아하는사람 한테 해주고 싶은거 다해주는 게 행복하니까...신경쓰지말라고 넌 받기만하면되니까...부담갖지말고...(어딜바서 부담이 안되냐..-_-)넌 누구랑 사귀든 누구랑 만나든 난 괜찮으니까...그냥 세상에 자기라는 사람이 존재한다는 것만 기억해달라고....그러던군요...헉쑤... 그 친구...자기가 누구를 이렇게 사랑하게 된다는게 신기하다고.. 반 한다는것 처음이라고.....그런데 왜 하필 친구 여자친구냐고....통곡을 하더이다....그냥 자기는 혼자 좋아할테니 까...그렇게하게 해달라고...헉쑤 헉쑤...그 친구만날때....맨얼굴에...화장한번 제대로 한적없고.....이쁜척한적도 없는데....있는 그대로가 좋다고 하니 솔직히 기분은 안 나쁘더이다...하튼 그친구...좀 있으면 그만하겠지..지치겠지...(그런애들 좀봤지요....워낙 얼음심장 이라) 이게 왠걸.....한달 두달 석달.....하루가치 그러고 있는게 아닙니까? 솔직히......어느 여자가 감동 안받습니까...? 네~~~네~~ 그렇숩니다.....감동먹고 결국은 넘어갔습니다..-_- 지금 제남친 그 수더분입니다.... 문제는 넘어가고 나서부턴데.......알고보니까...그친구.....무쟈게 잘 삐집니다.....고집도 엄청나구요....제가 하 루는 물었습니다.....니 성격에 어떻게 그렇게 끈질기게 나 꼬셨냐?-_- 입 툭 튀어나와가꼬 사랑하니까!!! 이랍니 다.......저는 차갑고 이성적인 편입니다....좀 남성적인면이 많죠(어디선가 뇌테스트를 했더니 남성적인 수치가 오호....높더이다..무쟈게 가끔은 나도 내가 여자가 맞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_-) 어리광부리는거 싫어하고.... 무슨일이든 혼자 처리하고.....좀 그렇죠 그친구 감성적이고 낭만적입니다..사소한거에도 삐지고 (제가 생각하기 에 사소한거겠지요..-_-) 애교도 많고 기엽고.(그친구외동아들이예요.)....한마디로 보통 남녀가 바뀌었다고 생 각하시면 좋을듯한데.......저 예민합니다....하루에도 열두번씩 삐지는데.....호....감당이 안됩니다.....달래는 것 도 하루이틀이지.... 제가 넘어가고부터 지금까지 계속 결혼빨리하자고 조릅니다.....좀 있다하자 그러면 또 삐지 고..맨날 싸웁니다.........친구 부모님들 두손 두발 다들었습니다...결혼시켜달라고 졸라서......지금 집알아보고 5 월달에 식올리자고 하십니다...허허허허.....모든게 7개월동안 일어났습니다....가만 생각해보니까....이렇게 빨리 결혼을 해야하나........지금 내가 뭐하고 있는거지? 라는 생각이 문득 듭디다...생각할 겨를도 없이...이렇게 되었 네요.....저 결혼준비 아직 안됬습니다.......돈도 못모아놨고......홀어머니에 동생하나있는데....아직은 제가 집에 있어야 되구요.....이렇게 빨리 닥칠지는 생각도 못했습니다......내 입장은 뒷전이고....자기 감정이 중요해서..... 딴건 안보는 그친구가 야속하네요.....입이 닳도록 얘기해도.....그때뿐이고 언제그랬냐는듯..또 끌려갑니다...... 지치구요........겁도 나고......아직 어리다고 생각하구요......가족들 걱정도 되고.......결혼얘기 무르고 싶네요.... 그친구 놓치기 아까운 신랑감인건 인정하지만....이렇게 해도 괜찮은 걸까요? 저 사랑이라는거 잘 모릅니다.....누구를 많이 좋아한적은있어도 사랑한다고 생각해본적은 없어요....많이 좋아 하는게 사랑이라면.....이친구 사랑하는것 같습니다......같이 있으면....즐겁고 행복하지만.....아직은 제할일이 너무 많이 남아있는것 같아요......어렵게 그 친구에게 갔지만.....어떻해야할지..
연애한지 겨우 7달에 결혼해야하나요..-_-
머가 되게 복잡한데.....어찌 얘기를 해야할지....
오래만나다보니 자연스럽게 연애비슷해지던 친구가 있었지요...친구는 친군데 약간 뭐랄까..그 미묘한거 있잖아
요....흠흠..;; 하루는 그 친구가 자기 친구를 소개시켜주겠다고 하더군요...전화를 하더니 그친구더러 자기여자
친구를 보여준대요....얼레..?+_+ 했었죠.......그러구 만났는데......참 편하드라구요....미묘친구는 얼굴좀생겨가
꼬...무뚝뚝하고...좀 부담스러운게있었는데....친구의 친구라는 그 사람은 참~~~
수더분~~~~~하게 순하게 생겨가꼬 착하게 생겼더이다....-_-;; 얘기를하다가 일때문에 제가 몇마디 조언 비
슷하게해줬는데.......감동 먹었는지....친구하자고 하길래....별 생각없이 그러자고 했지요....
그 담날부터.....그친구의 저 꼬시기 작전이 시작되었지요....날마다 퇴근할때 집까지 태워다주고(그친구 행동반
경과 저의 행동반경은...극과 극입니다...차막히면 2시간은 가뿐히 넘죠)먹고싶은거 갖고싶다는거 지나가는말로
라도 하면 꼭 가져다 안겨주고.....집에 있다가도 어....햄버거가 땡기네..-_- 이러면 사가꼬 날라옵니다......
+_+얼레.....이게아닌데 했죠....그만하라고 부담스럽다고했더니만.......자기는 그게 행복하대요.....좋아하는사람
한테 해주고 싶은거 다해주는 게 행복하니까...신경쓰지말라고 넌 받기만하면되니까...부담갖지말고...(어딜바서
부담이 안되냐..-_-)넌 누구랑 사귀든 누구랑 만나든 난 괜찮으니까...그냥 세상에 자기라는 사람이 존재한다는
것만 기억해달라고....그러던군요...헉쑤... 그 친구...자기가 누구를 이렇게 사랑하게 된다는게 신기하다고.. 반
한다는것 처음이라고.....그런데 왜 하필 친구 여자친구냐고....통곡을 하더이다....그냥 자기는 혼자 좋아할테니
까...그렇게하게 해달라고...헉쑤 헉쑤...그 친구만날때....맨얼굴에...화장한번 제대로 한적없고.....이쁜척한적도
없는데....있는 그대로가 좋다고 하니 솔직히 기분은 안 나쁘더이다...하튼 그친구...좀 있으면 그만하겠지..지치겠지...(그런애들 좀봤지요....워낙 얼음심장 이라)
이게 왠걸.....한달 두달 석달.....하루가치 그러고 있는게 아닙니까? 솔직히......어느 여자가 감동 안받습니까...?
네~~~네~~ 그렇숩니다.....감동먹고 결국은 넘어갔습니다..-_-
지금 제남친 그 수더분입니다....
문제는 넘어가고 나서부턴데.......알고보니까...그친구.....무쟈게 잘 삐집니다.....고집도 엄청나구요....제가 하
루는 물었습니다.....니 성격에 어떻게 그렇게 끈질기게 나 꼬셨냐?-_- 입 툭 튀어나와가꼬 사랑하니까!!! 이랍니
다.......저는 차갑고 이성적인 편입니다....좀 남성적인면이 많죠(어디선가 뇌테스트를 했더니 남성적인 수치가
오호....높더이다..무쟈게 가끔은 나도 내가 여자가 맞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_-) 어리광부리는거 싫어하고....
무슨일이든 혼자 처리하고.....좀 그렇죠 그친구 감성적이고 낭만적입니다..사소한거에도 삐지고 (제가 생각하기
에 사소한거겠지요..-_-) 애교도 많고 기엽고.(그친구외동아들이예요.)....한마디로 보통 남녀가 바뀌었다고 생
각하시면 좋을듯한데.......저 예민합니다....하루에도 열두번씩 삐지는데.....호....감당이 안됩니다.....달래는 것
도 하루이틀이지....
제가 넘어가고부터 지금까지 계속 결혼빨리하자고 조릅니다.....좀 있다하자 그러면 또 삐지
고..맨날 싸웁니다.........친구 부모님들 두손 두발 다들었습니다...결혼시켜달라고 졸라서......지금 집알아보고 5
월달에 식올리자고 하십니다...허허허허.....모든게 7개월동안 일어났습니다....가만 생각해보니까....이렇게 빨리
결혼을 해야하나........지금 내가 뭐하고 있는거지? 라는 생각이 문득 듭디다...생각할 겨를도 없이...이렇게 되었
네요.....저 결혼준비 아직 안됬습니다.......돈도 못모아놨고......홀어머니에 동생하나있는데....아직은 제가 집에
있어야 되구요.....이렇게 빨리 닥칠지는 생각도 못했습니다......내 입장은 뒷전이고....자기 감정이 중요해서.....
딴건 안보는 그친구가 야속하네요.....입이 닳도록 얘기해도.....그때뿐이고 언제그랬냐는듯..또 끌려갑니다......
지치구요........겁도 나고......아직 어리다고 생각하구요......가족들 걱정도 되고.......결혼얘기 무르고 싶네요....
그친구 놓치기 아까운 신랑감인건 인정하지만....이렇게 해도 괜찮은 걸까요?
저 사랑이라는거 잘 모릅니다.....누구를 많이 좋아한적은있어도 사랑한다고 생각해본적은 없어요....많이 좋아
하는게 사랑이라면.....이친구 사랑하는것 같습니다......같이 있으면....즐겁고 행복하지만.....아직은 제할일이
너무 많이 남아있는것 같아요......어렵게 그 친구에게 갔지만.....어떻해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