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눈에 각인시키고 그리던 사람,너의 등뒤로 보내버렸다해서그사람이 너에게 보이지 않더냐. 정녕 네가 이별을 원하였다면,그리 울며 살지 말아야하거늘왜 가슴을 비우지 못하고빗장 채워진 가슴에 덧문까지 닫으려 하느냐. 잊으라하면 잊지도 못할 것을.까닭없이 고집을 부려 스스로를 벌하고 사느냐. - 이외수, 사랑은 자주 흔들린다 http://club.cyworld.com/sbloveym 1
정녕 네가 이별을 원하였다면 그리 울며 살지 말아야하거늘
너의 눈에 각인시키고 그리던 사람,
너의 등뒤로 보내버렸다해서
그사람이 너에게 보이지 않더냐.
정녕 네가 이별을 원하였다면,
그리 울며 살지 말아야하거늘
왜 가슴을 비우지 못하고
빗장 채워진 가슴에 덧문까지 닫으려 하느냐.
잊으라하면 잊지도 못할 것을.
까닭없이 고집을 부려 스스로를 벌하고 사느냐.
- 이외수, 사랑은 자주 흔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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