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급속하게 발달 되어진 문명과 정보 통신으로 인하여 현대인들은 그야말로 여유라는 단어를 잊은체 살아가곤 한다. 특히나 한국인은 더욱 여유없이 살아가는 민족중에 하나이다.
더욱 빨리 더욱 앞서서 행동하려는 것은 경제적으로 수많은 이득을 주었으나, 정작 우리들의 정서에는 여유라는 단어를 빼앗아 가버렸다.
이런한 환경에서는 나는 가끔 영화나 문화 생활을 통해 잠시나마 잊혀져 가는 여유를 찾아 가곤 한다.
특히나 어릴적 순수했던 모습이나 자연, 향수등을 불러 일으키는 영화로 말이다.
여유를 찾아주는 수많은 영화가 있지만, 우선 3가지의 영화에 대해 리뷰를 적어 보았다.
3가지 영화를 설명하고자 몇몇의 영화를 비교 삽입한 것이 있는데,
이 영화들도 참으로 좋은 영화지만 우선 지금은 3개의 영화를 위한 조연으로 생각해주길 바란다.
첫번째 영화로는 " 늑대와 춤을"이다.
감독
케빈 코스트너개봉일1990,미국별점
예전에 나는 간만에 여유있는 시간을 맞아 어떤 영화를 볼까하다 늑대와 춤을이라는 제목을 보게 되었다.
늑대와 춤을이라는 영화를 떠올리면 대부분 모닥불 주위서 캐빈코스트너가 춤을추고 그 옆에 늑대가 쳐다보는 모습을 떠올릴것이다.
나또한 모닥불 주변에서 춤을 추는 모습만이 떠올릴뿐 아무내용도 떠오르지가 않았다. 예전에 보았던 영화같은데 오랜 시간 끝에 다 잊어 버려 생각이 나지 않기도 하고 성숙해진 지금의 감정으로 재평가 할겸 이 영화를 다시 보게 되었다.
영화가 시작한지 5분정도가 지나서야 나는 놀랬다. 난 이 영화를 전혀 보지 않았던 것이었다.
워낙 유명한 영화에다 늑대와 함께 춤을 추는 장면을 여러 미디어 매체를 통해 접하다 보니 자연스레 " 오래전 영화라 생각이 잘 안나는 영화구나... " 라고 착각을 했던 것이었다.
그러다 보니 이영화를 재평가 하면서 보는 것이 아니라 처음 본 첫느낌으로 영화를 보게 되었다.
이 영화는 사실주의 영화이다.
이영화를 보다 보면 처음 부터 부상장면으로 시작해 전쟁씬으로 넘어간다. 이때 여기서 오래전 영화치곤 1863년대의 전투 장면을 참 리얼하게 표현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화려한 스팩타클을 떠나서 총쏘는 장면이나 부상자들의 모습, 지저분한 복장 등 그 시대의 리얼리티를 잘 표현해주고 있음을 볼수 있다. 즉 이 영화는 사실주의에 가까운 영화라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영화 전반을 걸쳐 롱샷이나 익스트림 롱샷으로 자연이라는 광대한 배경과 그 속의 등장인물을 표현 해주거나 등장인물들의 일상생활을 자주 보여줌으로서 그 시대의 일상을 그린 사실성을 나타내고자 했던 것을 알수 있다. 대부분의 사실주의 영화는 표현주의 영화처럼 인물 표정이나 빠른 편집, 최대한 스토리를 표현하는 방식과 반대이기 때문에 정말 먼 거리에서나 그 근처에서 눈으로 보는 듯한 느낌의 화면을 구사하기 때문이다.
라스트 사무라이가 잼있었다면....
이 영화를 보지 못하고 라스트 사무라이를 본사람 중 라스트 사무라이가 참으로 잼있었다고 생각되어지는 사람은 이영화를 꼭 보아야 할것이다. 영화 전반적인 내용을 보게 되면 존덴버라는 미육군 중위가 전쟁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서부로 근무지를 옮기면서 인디언과의 만남과 인생의 변화라는 모티브의 내용이다.
라스트 사무라이 또한 주모티브가 동일하며 전쟁이라는 배경과 인디언 되신 사무라이이며, 서로 적대간의 대립구도를 지니고 있고 적이지만 그 곳에서 진정한 인생을 배워가며 그 곳을 위해 마지막까지 싸운다는 것과 그곳에서의 여성에 대한 사랑을 찾는 모습이 참으로 유사하다. 그 외로 그 지역 일대가 변화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으며 미군이 그 변화의 시대에 적으로 나타내는 장면까지 흡사함은 정말 늑대와 춤을 후속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수 없을 것이다.
단지 비슷한 이유에서 이영화를 꼭 보라는 것은 아니다. 라스트 사무라이에서 표현하고자 하는 감동을 이영화는 3시간이라는 긴 시간에 걸쳐 잔잔하고도 여유있게 표현해주고 있다.
빠르고 긴박한 표현주의가 아닌 잔잔한 감동이라는 현실성을 너무도 잘 표현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절대 어울리지 않을 대립구도의 인물들이 서로간의 스타일에서 하나의 스타일로 같이 변화는 모습을 시간 생략보다는 오랜 시간을 걸쳐 표현해주는 듯한 시간적 배분을 통하여 더욱 우정의 진한 맛을 느끼게 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영화의 묘미중 라스트 사무라이에서는 전쟁씬의 화려함을 나타내고 있지만 늑대와 춤을에서는 실제 3500마리라는 젖소를 빌려와 촬영함으로서 버팔로의 사냥장면을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에 가까우면서 속도감 있는 영화를 표현해주고 있다. 서로간의 광대한 스케일의 차이점이라 할수 있다.
가을에 보면 더 좋을 영화...
가을의 대표적인 영화중 가을의 전설이 있다. 가을의 전설 내용도 늑대와 춤을을 많이 닮아 있다. 광대한 자연의 배경을 일삼는 모습과 형제간의 우정이라는 우정과 한 여인과의 사랑이라는 사랑, 그리고 전쟁 등 많은 핵심 요소가 비슷하다.
이 영화가 가을에 보기에 더 좋은 것은 일단 가을이라는 감성에 걸 맞게 어울려지는 아름다운 전경과 잔잔하고도 훌륭한 OST가 감성을 자극하여 영화에 푹빠져 버리게 한다. 또한 가을이라는 특수성의 계절에 따른 외롭고 씁쓸한 감정을 슬프고도 아름다운 영화라는 것이 더욱이 이 영화를 가을에 보게 한다.
늑대와 춤을 역시 가을의 전설과 동일시 되며 슬픔의 표현이 마지막에 이루어지지 않고 앞으로 다가올 예시성으로 끝난다는 것이 틀리다.
급변화하는 현실에서 잊고 지내는....
위 여러가지의 영화중 어떤 영화가 제일 좋다는 것을 떠나서 점점 더 인공적인 모습으로 변화하는 이 시대에 잃어가는 우리들의 자아성을 자연적인 삶이나 여행을 통하여 찾고자 하는 모습에 중점을 두어 보아야 한다. 속의 내면은 없어진 체 너무 겉모습에만 치우쳐 지내는 모습이 아닌 영화속에서 아무 이유없어 주인공의 주변을 맴돌면서 순수한 감정을 보여준 늑대 처럼 한결 같고 때묻지 않은 순수함을 잊지 말아야 할것이다.
"인생을 살아가는데는 많은 길이 있지만..가장 멋진 길은 참다운 인간으로 사는거지."
라는 영화속의 대사처럼 말이다.
그다음의 영화는 "빅"이다.
감독페니 마샬개봉일1988,미국별점
보기드문 여성감독의 작품으로서 초기 제작당시 감독과 주연배우가 스티븐 스필버그와 헤리슨 포드였다고 한다. 그러나 당시 각본을 맡고 있는 스티븐 스필버그의 친 여동생에게 영향을 끼칠 것을 예상하여 지금의 두 감독, 배우에게 넘어갔다고 한다.
주 소재로는...
근래들어 휴먼 코미디 영화에서 자주 나온 소재로 13살의 어린 아이가 30살의 어른이 되어 이루어지는 헤프닝을 그린 영화이다.
대부분의 결말은 사회에 얽메여 사는 어른의 모습에서 순수했던 어린 시절로 다시 돌아간다는 설정은 이 영화 역시 다르지 않다.
그러나 같은 소재의 영화보다 높게 평가되는 이유는...
우선은 이런 신선한 소재를 처음 영화로 선보였다는 점이 높게 평가되는 이유중에 하나이며, 현재에 나온 영화들에 비해 잔잔함 웃음과 감동을 준다는 것이 이 영화의 큰 매력 일것이다.
근래에 들어서 이와 유사한 소재로 만들어진 영화 역시 높게 평가되고 감동과 교훈을 주는 영화이기는 하지만 대부분 초반부터 헤프닝에만 집중되어 보여주다 마지막 씬은 감동의 선사를 보내는 방식의 스토리 구조를 나타내고 있다.
웃음에 집중되어져 과장된 연출 장면과 행동으로 주 장면을 보여줘 중후반까지 코믹성이 짙은 가공적 영화에 마지막 포장만을 한 휴먼 코미디 영화로 느껴지기도 한다.
그러나 BIG은 다르다.
위에서 말한 바와 같이 이영화는 자연스러움이 묻어 나오는 영화이다. 우선 이영화에서 어른이 되어진 모습에 가족들에게서 이방인으로 오해 받고 쫒겨 나와 오갈 곳 없이 지내려다 자신의 모습을 되찾기전에 일자리를 구해서 생계를 유지하려는 장면이 나온다.
생계를 유지한다라는 것은 주 스토리를 연계 시키는 전환점이기도 하지만 정말 단순하고도 현실적인 내용이 코미디 영화에 자연스레 베어져 있음을 볼수있다.
근래의 코미디 영화들은 이런 단순한 면은 무시한체 웃음을 유발하는 상황만을 고려했다는 것과 비교 되는 점이다.
이영화 또한 웃음을 유발하기 위해 과장된 장면이나 묘사를 나타내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톰행크스의 연기 덕분인지 어린아이의 개구쟁이 모습을 너무나도 자연스레 표현해 억지 스럽다라는 느낌을 전혀 안드는 영화이기도 하다. 실제로 이를 표현하기 위해 어린 아역의 리허설을 미리 본후 촬영에 임했다고 하니 톰행크스의 연기는 타고났기 보다는 노력에 의해 갖추어진 연기라 할수 있다.
이영화가 있었기에 포레스트 검프의 포레스트역 인물표현이 가능하여 최고의 영화로 만들지 않았나 라는 생각도 든다.
또한 영화 표현기법도 현재의 영화에서 보여주는 무조건 놀라거나 도망치거나 변화된 몸의 행동에 포커스를 맞추기보다는 놀라기도 하며, 겁을내고, 두려움을 느끼는 등의 13살의 정신에 갑작스런 변화에 대한 표현을 잘그리고 있기도 하다.
또한 순수함 그 하나만으로 주변 사람들의 잊혀져 가는 순수함을 다시 동화시키는 모습과 그 순수함으로 일에 있어 성공과 사랑을 찾는다는 주내용은 현재의 유사영화에서 자주 등장 시키는 내용의 주 모티브가 되어 버릴정도로 대단한 영화임을 알수 있다.
마지막 장면 "순수함의 선택"
이영화에서는 어른이 되어져 사회에 얽메여 가는 모습으로 점점 더 변화되고 있을때 다시 순수함의 소중함을 말없이 지켜보다 결정하게 된다. 그러나 이 영화에서는 순수함을 택하는 순간에는 사랑하는 여인을 버려야 되는 극적 상황을 보여주기도 한다.
결국 선택은 순수함이 현재의 사랑보다 더 크다는 것을 강조하고 어린 모습으로 다시 돌아간다. 이때 사랑도 지켜내고자 자신의 애인에게 어린모습으로 돌아가자 권유하지만 현실에 얽메여진 삶을 선택하는행동은 우리들의 대표적인 모습으로 남는다.
" 알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우리들의 모습을..."
또한 이 영화는 마지막 장면에서처럼,
" 때묻지 않은 순수함을 중요시 하며 그런 순수함을 돌이키지 않고 그대로 버리려하는 우리의 양면성을 모두다 표현해준 영화"
이기에 더욱더 인상 깊게 남는 영화라고 할수 있다.
마지막으로는 " 불을 찾아서 " 이다.
감독장 자끄 아노개봉일1981,프랑스별점
이영화를 보기 앞서서 자신이 얼마나 현재의 영화에 맞추어져 있나라는 잠깐의 생각을 해보고 보는 것이 좋다.
이 영화는 이렇다. 영화 내내 현재에서 보여주는 영화와 달리 영화의 내용을 설명 해주는 나레이션이나, 뜻을 이해 할수 있는 음성 및 자막등이 전혀 들어가지 않는 영화이다.
그렇다고 해서 전혀 사운드가 들어가지 않고 몸짓으로만 표현하는 형식의 전위영화는 아니다.
간간히 나오는 불을 나타내는 명칭을 제외하고 모든 말은 동물에 가까운 음성으로 대처가 된다.
이영화의 배경이 단지 불하나에 목숨을 유지할수 있는 원시시대를 배경으로 삼다보니 당연한 일이기도 할 것이다.
간단한 줄거리를 말하자면 원시의 시대에 불에 대한 혜택을 받아가면 살아가는 원시인 사회가 있지만 불을 사용할줄만 알지 불 자체를 만들수 있는 능력은 없었다. 불을 계속 유지 할수 밖에 없는 삶 이기도 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다른 원시인 종족들로 하여금 습격을 받아 불을 계속 유지했던 불씨가 사라지게 된다. 그러함에 따라 3명의 주인공으로 구성된 원시인이 불을 찾아 떠나게 되는 모험담을 그린 영화이다.
요즘처럼 많은 반전과 정신 없이 진행되는 빠른 스피드의 줄거리와는 참으로 대조적이다.
그러나 이영화는 지금의 어떤 영화에도 전혀 뒤쳐지지 않는 영화중에 영화라 할수 있다.
우선 이영화를 보기전에 우리는 인간이 불을 사용함에 따라 문명이 시작했다라는 것은 익히 들어 아는 사실이다.
즉 불을 사용함에 있어 어떠한 도구를 창조할수 있었으며,
그에 따라 자연스레 문명의 발전이 이루어졌다.
이는 영화에서 추구하고자 하듯이, 불이라는 단순함이 그 시대에서는 목숨 보다도 중요한 소재로 사용되었다. 불에 대한 중요성과 단순함속에 자유와 여유를 나타나는 대목이다.
현재의 갑박한 시간속의 사람들로 하여금 때로는 단순함과 단조로움안에서 여유를 찾을 필요성을 절실히 필요로 하는 우리들에게 간접적인 메시지 이기도 하다.
불을 서로 차지하려는 원시인 사회를 보면 인간의 욕망과 이기적인 성향은 인간 탄생부터 가지고 있었음을 보여주기도 한다.
이렇듯 단순한 불이지만 우리의 삶의 인생을 표현하기에는 더할 나이 없이 좋은 소재이며 무언의 메시지를 보내는 소구점으로도 적절하였던 영화이다.
이영화 또한 최고의 영화로서 다른 명작들과 마찬가지로 인간의 변질되는 삶에 다시한번 여유를 가지고 순수했던 마음을 되세기라는 핵심의 이야기라 할수 있다.
지금까지 세영화에 대하여 리뷰를 보았는데,
누구나가 영화를 통해 얻는 메세지가 있을테지만 나는 이 영화들을 통해 여유라는 단어를 느끼곤 한다. 이영화가 아닐지 몰라도 다들 잠시나마 어떠한 영화든지 한번쯤 여유를 찾어 보기를 바라며....
여유를 찾아주는 영화
현재 급속하게 발달 되어진 문명과 정보 통신으로 인하여 현대인들은 그야말로 여유라는 단어를 잊은체 살아가곤 한다. 특히나 한국인은 더욱 여유없이 살아가는 민족중에 하나이다.
더욱 빨리 더욱 앞서서 행동하려는 것은 경제적으로 수많은 이득을 주었으나, 정작 우리들의 정서에는 여유라는 단어를 빼앗아 가버렸다.
이런한 환경에서는 나는 가끔 영화나 문화 생활을 통해 잠시나마 잊혀져 가는 여유를 찾아 가곤 한다.
특히나 어릴적 순수했던 모습이나 자연, 향수등을 불러 일으키는 영화로 말이다.
여유를 찾아주는 수많은 영화가 있지만, 우선 3가지의 영화에 대해 리뷰를 적어 보았다.
3가지 영화를 설명하고자 몇몇의 영화를 비교 삽입한 것이 있는데,
이 영화들도 참으로 좋은 영화지만 우선 지금은 3개의 영화를 위한 조연으로 생각해주길 바란다.
첫번째 영화로는 " 늑대와 춤을"이다.
감독
케빈 코스트너개봉일1990,미국별점예전에 나는 간만에 여유있는 시간을 맞아 어떤 영화를 볼까하다 늑대와 춤을이라는 제목을 보게 되었다.
늑대와 춤을이라는 영화를 떠올리면 대부분 모닥불 주위서 캐빈코스트너가 춤을추고 그 옆에 늑대가 쳐다보는 모습을 떠올릴것이다.
나또한 모닥불 주변에서 춤을 추는 모습만이 떠올릴뿐 아무내용도 떠오르지가 않았다. 예전에 보았던 영화같은데 오랜 시간 끝에 다 잊어 버려 생각이 나지 않기도 하고 성숙해진 지금의 감정으로 재평가 할겸 이 영화를 다시 보게 되었다.
영화가 시작한지 5분정도가 지나서야 나는 놀랬다. 난 이 영화를 전혀 보지 않았던 것이었다.
워낙 유명한 영화에다 늑대와 함께 춤을 추는 장면을 여러 미디어 매체를 통해 접하다 보니 자연스레 " 오래전 영화라 생각이 잘 안나는 영화구나... " 라고 착각을 했던 것이었다.
그러다 보니 이영화를 재평가 하면서 보는 것이 아니라 처음 본 첫느낌으로 영화를 보게 되었다.
이 영화는 사실주의 영화이다.
이영화를 보다 보면 처음 부터 부상장면으로 시작해 전쟁씬으로 넘어간다. 이때 여기서 오래전 영화치곤 1863년대의 전투 장면을 참 리얼하게 표현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화려한 스팩타클을 떠나서 총쏘는 장면이나 부상자들의 모습, 지저분한 복장 등 그 시대의 리얼리티를 잘 표현해주고 있음을 볼수 있다. 즉 이 영화는 사실주의에 가까운 영화라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영화 전반을 걸쳐 롱샷이나 익스트림 롱샷으로 자연이라는 광대한 배경과 그 속의 등장인물을 표현 해주거나 등장인물들의 일상생활을 자주 보여줌으로서 그 시대의 일상을 그린 사실성을 나타내고자 했던 것을 알수 있다. 대부분의 사실주의 영화는 표현주의 영화처럼 인물 표정이나 빠른 편집, 최대한 스토리를 표현하는 방식과 반대이기 때문에 정말 먼 거리에서나 그 근처에서 눈으로 보는 듯한 느낌의 화면을 구사하기 때문이다.
라스트 사무라이가 잼있었다면....
이 영화를 보지 못하고 라스트 사무라이를 본사람 중 라스트 사무라이가 참으로 잼있었다고 생각되어지는 사람은 이영화를 꼭 보아야 할것이다. 영화 전반적인 내용을 보게 되면 존덴버라는 미육군 중위가 전쟁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서부로 근무지를 옮기면서 인디언과의 만남과 인생의 변화라는 모티브의 내용이다.
라스트 사무라이 또한 주모티브가 동일하며 전쟁이라는 배경과 인디언 되신 사무라이이며, 서로 적대간의 대립구도를 지니고 있고 적이지만 그 곳에서 진정한 인생을 배워가며 그 곳을 위해 마지막까지 싸운다는 것과 그곳에서의 여성에 대한 사랑을 찾는 모습이 참으로 유사하다. 그 외로 그 지역 일대가 변화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으며 미군이 그 변화의 시대에 적으로 나타내는 장면까지 흡사함은 정말 늑대와 춤을 후속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수 없을 것이다.
단지 비슷한 이유에서 이영화를 꼭 보라는 것은 아니다. 라스트 사무라이에서 표현하고자 하는 감동을 이영화는 3시간이라는 긴 시간에 걸쳐 잔잔하고도 여유있게 표현해주고 있다.
빠르고 긴박한 표현주의가 아닌 잔잔한 감동이라는 현실성을 너무도 잘 표현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절대 어울리지 않을 대립구도의 인물들이 서로간의 스타일에서 하나의 스타일로 같이 변화는 모습을 시간 생략보다는 오랜 시간을 걸쳐 표현해주는 듯한 시간적 배분을 통하여 더욱 우정의 진한 맛을 느끼게 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영화의 묘미중 라스트 사무라이에서는 전쟁씬의 화려함을 나타내고 있지만 늑대와 춤을에서는 실제 3500마리라는 젖소를 빌려와 촬영함으로서 버팔로의 사냥장면을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에 가까우면서 속도감 있는 영화를 표현해주고 있다. 서로간의 광대한 스케일의 차이점이라 할수 있다.
가을에 보면 더 좋을 영화...
가을의 대표적인 영화중 가을의 전설이 있다. 가을의 전설 내용도 늑대와 춤을을 많이 닮아 있다. 광대한 자연의 배경을 일삼는 모습과 형제간의 우정이라는 우정과 한 여인과의 사랑이라는 사랑, 그리고 전쟁 등 많은 핵심 요소가 비슷하다.
이 영화가 가을에 보기에 더 좋은 것은 일단 가을이라는 감성에 걸 맞게 어울려지는 아름다운 전경과 잔잔하고도 훌륭한 OST가 감성을 자극하여 영화에 푹빠져 버리게 한다. 또한 가을이라는 특수성의 계절에 따른 외롭고 씁쓸한 감정을 슬프고도 아름다운 영화라는 것이 더욱이 이 영화를 가을에 보게 한다.
늑대와 춤을 역시 가을의 전설과 동일시 되며 슬픔의 표현이 마지막에 이루어지지 않고 앞으로 다가올 예시성으로 끝난다는 것이 틀리다.
급변화하는 현실에서 잊고 지내는....
위 여러가지의 영화중 어떤 영화가 제일 좋다는 것을 떠나서 점점 더 인공적인 모습으로 변화하는 이 시대에 잃어가는 우리들의 자아성을 자연적인 삶이나 여행을 통하여 찾고자 하는 모습에 중점을 두어 보아야 한다. 속의 내면은 없어진 체 너무 겉모습에만 치우쳐 지내는 모습이 아닌 영화속에서 아무 이유없어 주인공의 주변을 맴돌면서 순수한 감정을 보여준 늑대 처럼 한결 같고 때묻지 않은 순수함을 잊지 말아야 할것이다.
"인생을 살아가는데는 많은 길이 있지만..가장 멋진 길은 참다운 인간으로 사는거지."
라는 영화속의 대사처럼 말이다.
그다음의 영화는 "빅"이다.
감독페니 마샬개봉일1988,미국별점
보기드문 여성감독의 작품으로서 초기 제작당시 감독과 주연배우가 스티븐 스필버그와 헤리슨 포드였다고 한다. 그러나 당시 각본을 맡고 있는 스티븐 스필버그의 친 여동생에게 영향을 끼칠 것을 예상하여 지금의 두 감독, 배우에게 넘어갔다고 한다.
주 소재로는...
근래들어 휴먼 코미디 영화에서 자주 나온 소재로 13살의 어린 아이가 30살의 어른이 되어 이루어지는 헤프닝을 그린 영화이다.
대부분의 결말은 사회에 얽메여 사는 어른의 모습에서 순수했던 어린 시절로 다시 돌아간다는 설정은 이 영화 역시 다르지 않다.
그러나 같은 소재의 영화보다 높게 평가되는 이유는...
우선은 이런 신선한 소재를 처음 영화로 선보였다는 점이 높게 평가되는 이유중에 하나이며, 현재에 나온 영화들에 비해 잔잔함 웃음과 감동을 준다는 것이 이 영화의 큰 매력 일것이다.
근래에 들어서 이와 유사한 소재로 만들어진 영화 역시 높게 평가되고 감동과 교훈을 주는 영화이기는 하지만 대부분 초반부터 헤프닝에만 집중되어 보여주다 마지막 씬은 감동의 선사를 보내는 방식의 스토리 구조를 나타내고 있다.
웃음에 집중되어져 과장된 연출 장면과 행동으로 주 장면을 보여줘 중후반까지 코믹성이 짙은 가공적 영화에 마지막 포장만을 한 휴먼 코미디 영화로 느껴지기도 한다.
그러나 BIG은 다르다.
위에서 말한 바와 같이 이영화는 자연스러움이 묻어 나오는 영화이다. 우선 이영화에서 어른이 되어진 모습에 가족들에게서 이방인으로 오해 받고 쫒겨 나와 오갈 곳 없이 지내려다 자신의 모습을 되찾기전에 일자리를 구해서 생계를 유지하려는 장면이 나온다.
생계를 유지한다라는 것은 주 스토리를 연계 시키는 전환점이기도 하지만 정말 단순하고도 현실적인 내용이 코미디 영화에 자연스레 베어져 있음을 볼수있다.
근래의 코미디 영화들은 이런 단순한 면은 무시한체 웃음을 유발하는 상황만을 고려했다는 것과 비교 되는 점이다.
이영화 또한 웃음을 유발하기 위해 과장된 장면이나 묘사를 나타내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톰행크스의 연기 덕분인지 어린아이의 개구쟁이 모습을 너무나도 자연스레 표현해 억지 스럽다라는 느낌을 전혀 안드는 영화이기도 하다. 실제로 이를 표현하기 위해 어린 아역의 리허설을 미리 본후 촬영에 임했다고 하니 톰행크스의 연기는 타고났기 보다는 노력에 의해 갖추어진 연기라 할수 있다.
이영화가 있었기에 포레스트 검프의 포레스트역 인물표현이 가능하여 최고의 영화로 만들지 않았나 라는 생각도 든다.
또한 영화 표현기법도 현재의 영화에서 보여주는 무조건 놀라거나 도망치거나 변화된 몸의 행동에 포커스를 맞추기보다는 놀라기도 하며, 겁을내고, 두려움을 느끼는 등의 13살의 정신에 갑작스런 변화에 대한 표현을 잘그리고 있기도 하다.
또한 순수함 그 하나만으로 주변 사람들의 잊혀져 가는 순수함을 다시 동화시키는 모습과 그 순수함으로 일에 있어 성공과 사랑을 찾는다는 주내용은 현재의 유사영화에서 자주 등장 시키는 내용의 주 모티브가 되어 버릴정도로 대단한 영화임을 알수 있다.
마지막 장면 "순수함의 선택"
이영화에서는 어른이 되어져 사회에 얽메여 가는 모습으로 점점 더 변화되고 있을때 다시 순수함의 소중함을 말없이 지켜보다 결정하게 된다. 그러나 이 영화에서는 순수함을 택하는 순간에는 사랑하는 여인을 버려야 되는 극적 상황을 보여주기도 한다.
결국 선택은 순수함이 현재의 사랑보다 더 크다는 것을 강조하고 어린 모습으로 다시 돌아간다. 이때 사랑도 지켜내고자 자신의 애인에게 어린모습으로 돌아가자 권유하지만 현실에 얽메여진 삶을 선택하는행동은 우리들의 대표적인 모습으로 남는다.
" 알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우리들의 모습을..."
또한 이 영화는 마지막 장면에서처럼,
" 때묻지 않은 순수함을 중요시 하며 그런 순수함을 돌이키지 않고 그대로 버리려하는 우리의 양면성을 모두다 표현해준 영화"
이기에 더욱더 인상 깊게 남는 영화라고 할수 있다.
마지막으로는 " 불을 찾아서 " 이다.
감독장 자끄 아노개봉일1981,프랑스별점
이영화를 보기 앞서서 자신이 얼마나 현재의 영화에 맞추어져 있나라는 잠깐의 생각을 해보고 보는 것이 좋다.
이 영화는 이렇다. 영화 내내 현재에서 보여주는 영화와 달리 영화의 내용을 설명 해주는 나레이션이나, 뜻을 이해 할수 있는 음성 및 자막등이 전혀 들어가지 않는 영화이다.
그렇다고 해서 전혀 사운드가 들어가지 않고 몸짓으로만 표현하는 형식의 전위영화는 아니다.
간간히 나오는 불을 나타내는 명칭을 제외하고 모든 말은 동물에 가까운 음성으로 대처가 된다.
이영화의 배경이 단지 불하나에 목숨을 유지할수 있는 원시시대를 배경으로 삼다보니 당연한 일이기도 할 것이다.
간단한 줄거리를 말하자면 원시의 시대에 불에 대한 혜택을 받아가면 살아가는 원시인 사회가 있지만 불을 사용할줄만 알지 불 자체를 만들수 있는 능력은 없었다. 불을 계속 유지 할수 밖에 없는 삶 이기도 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다른 원시인 종족들로 하여금 습격을 받아 불을 계속 유지했던 불씨가 사라지게 된다. 그러함에 따라 3명의 주인공으로 구성된 원시인이 불을 찾아 떠나게 되는 모험담을 그린 영화이다.
요즘처럼 많은 반전과 정신 없이 진행되는 빠른 스피드의 줄거리와는 참으로 대조적이다.
그러나 이영화는 지금의 어떤 영화에도 전혀 뒤쳐지지 않는 영화중에 영화라 할수 있다.
우선 이영화를 보기전에 우리는 인간이 불을 사용함에 따라 문명이 시작했다라는 것은 익히 들어 아는 사실이다.
즉 불을 사용함에 있어 어떠한 도구를 창조할수 있었으며,
그에 따라 자연스레 문명의 발전이 이루어졌다.
이는 영화에서 추구하고자 하듯이, 불이라는 단순함이 그 시대에서는 목숨 보다도 중요한 소재로 사용되었다. 불에 대한 중요성과 단순함속에 자유와 여유를 나타나는 대목이다.
현재의 갑박한 시간속의 사람들로 하여금 때로는 단순함과 단조로움안에서 여유를 찾을 필요성을 절실히 필요로 하는 우리들에게 간접적인 메시지 이기도 하다.
불을 서로 차지하려는 원시인 사회를 보면 인간의 욕망과 이기적인 성향은 인간 탄생부터 가지고 있었음을 보여주기도 한다.
이렇듯 단순한 불이지만 우리의 삶의 인생을 표현하기에는 더할 나이 없이 좋은 소재이며 무언의 메시지를 보내는 소구점으로도 적절하였던 영화이다.
이영화 또한 최고의 영화로서 다른 명작들과 마찬가지로 인간의 변질되는 삶에 다시한번 여유를 가지고 순수했던 마음을 되세기라는 핵심의 이야기라 할수 있다.
지금까지 세영화에 대하여 리뷰를 보았는데,
누구나가 영화를 통해 얻는 메세지가 있을테지만 나는 이 영화들을 통해 여유라는 단어를 느끼곤 한다. 이영화가 아닐지 몰라도 다들 잠시나마 어떠한 영화든지 한번쯤 여유를 찾어 보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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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도 못하게 너무나도 많은 분들이 이 리뷰를 읽어주시고 좋은 평을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타에 관한 지적으로 글을 지금 다시 한번 보았는데,
오타뿐만 아니라 글의 흐름이 어긋나는 문장도 많았네여.... 다시 수정해서 올렸습니다.
새벽에 리뷰를 자주 작성하다보니 급한 마음이 들어서 잦은 실수를 했나 봅니다.
영화 몇편 더보고 여유를 찾아야겠습니다. ㅎㅎ
이 외에도 휴먼 영화로서 추천드릴 영화가 있습니다.
시민케인, 모던 타임즈, 시네마 천국, 포레스트 검프, 가을의 전설, 흐르는 강물처럼, 미션 등이 있는데여... 보실수 있는 기회가 있으시면 꼭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