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날

권미진200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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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날

평범한 일상속에 묻혀버린 줄 알았는데,

왜- 그 현실에선 보고 싶어도 보지 못했었는데, 지워버린 지금에선 그렇게 쉽게 그대가 나타나요.

 

기억하고 있나요. '내가 당신을 사랑했던 기억' 그것이 아니라,

우리가 서로를 감싸주던 따뜻했던 지난 날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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