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 2008.02.22] 재테크 컨설팅 - 토지보상금 8억 받아 금융소득종합과세 고민인 40대 (1)

정오균2008.04.09
조회33

 부인에 4억원 증여해 절세하고 국내 성장형 펀드 비중 높여야

 

금융소득종합과세시 홍 부장의 세금부담

구  분

금융소득종합과세가 안 된 경우

금융소득종합과세가 된 경우

종합소득금액

근로소득금액 5500만원(금융소득 5800만원은 14% 세율로 분리과세)

1억1300만원

종합소득공제

1000만원

1000만원

종합소득 과세표준

4500만원

1억300만원

산출세액

657만원(근로소득에 대한 소득세액)

1676만원(금융소득종합과세로 인한 종합소득산출세액)

금융소득에 대한 세부담액

812만원(금융소득 5800만원의 14%)

세액합계

1469만원

1676만원

차액

금융소득종합과세가 되는 경우 207만원 추가 부담

※금융소득종합과세가 되더라도 금융소득 5800만원 중 1800만원만 종합과세되고 나머지 4000만원은 14%세율로 과세

 

  매년 5월 금융소득종합과세 신고기간이 다가오면 금융 자산가들은 불안하다.

연간 4000만원을 초과하는 금융소득은 다른 소득과 합산해 신고해야 하기 때문이다. 대기업에 다니는 홍모부장(49)은 20여 년간 직장생활하며 받은 월급을 꼬박꼬박 저축해왔고, 부동산 재테크도 나름대로 성공한 편이다. 연봉 7000만원(세전기준)에 서울 서대문구에 윟치한 105㎡아파트(시가 4억5000만원)를 소유하고 있다. 지난해 소형 아파트를 판 돈 3억원을 특판 정기예금에 넣어두고 있다.

그런데 15년전 부친에게 상속받은 농지가 최근 시흥시 장현.목감 택지개발지구에 수용되면서 예상치 못한 토지보상금8억원을 받았다. 홍 부장은 요즘 보상금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다.

글로벌 증시가 요동치고 있어 주식 투자는 불안하고, 부동산 경기 침체도 예측하기 어렵다. 그렇다고 예금에다 넣어두자니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 된다.

 

홍 부장의 포트폴리오 제안

예금주

내 용

상 품

기간

금액

본인

확정금리

중금채.정기예금

1년

3.5억원

국내주식형

성장형

1~3년

1.5억원

가치형

1~3년

0.5억원

해외주식형

해외브릭스

1~3년

0.5억원

해외애그리

1~3년

0.5억원

중동 프런티어 펀드

1~3년

0.5억원

배우자

확정금리

중금채.정기예금

1년

2억원

보험

비과세 연금보험

10년

2억원

합계

 

 

 

11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