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23 마이클 조던

김현재200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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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3 마이클 조던


선수 시절 전문가들이 이 남자는 슛이 약한선수라고 지적하자

그 해 여름 매일 몇 백개의 점프슛 연습을 통해

미들슛의 황제가 되어 돌아왔다.

 

전문가들은 이 남자의 수비가 약하다고 지적하자

그 다음 시즌에 스틸왕, 올해의 수비 선수에 선정 되었다.

 

슛을 지나치게 많이 던진다고 지적했으나

선수 시절 내내 50%의 높은 성공률을 기록했다.

 

대학시절 자유투가 약하다고 지적하자

프로 데뷔 후 85%의 성공률을 기록한다.

 

전문가들은 득점 밖에 못하는

반쪽 선수라고 지적하자

그 다음 시즌 내내 평균 8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한다.

 

전문가들은 3점 슛이 약하다고 지적하자

다음시즌 포틀랜드와의 결승전에서 전반에만 6개를 성공 시킨다.

한 시즌에 40%의 성공률을 보이기도 한다.

 

전문가들은 리더쉽에 의문을 표했지만

리그 최고의 악동을 얌전하게 만들었다.

 

무톰보의 루키시절 반칙을 얻어낸 조던이 무톰보를

부르더니 눈을 감고 자유투를 던졌다.

깨끗이 성공 시킨 후 윙크를 하며 이렇게 말했다.

"Welcome to the NBA"

 

더 이상 전문가들이 트집을 잡지 못하자

더이상 이룰게 없다며 93년 은퇴한다.

 

 

 

우리는 그를 마이클 조던이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