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그리고 김옥정 여사

서은정200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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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그리고 김옥정 여사

만원의 행복에서 하하가 천원의 만찬으로 고추장삼겹살 해드렸는데

우아하게, 이게 만찬이니?

막 이랬는데 한입 씹자마자 뼈가 씹히는 소리가 우드득!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다음에 말이 더 가관이셨음

하하가 엄마 몸 생각해서 본(bone)을 넣어주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하 어머님이 홍철이를 뚫어져라 보시더니

"너 참 잘생겼다~" 하셔서

홍철이가 감사하다고 막 그랬더니 어머님께서 홍철이한테

그래도 우리 하하한텐 안되~

이러셨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 얘기하고 나서 노홍철이 하하가 왜 지가 잘생겼다고

생각하는지 알겠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 할때 물을 잴때 손바닥을 눕혀서 재는건데

손을 꼿꼿이 세우고 세로로 재셔서 하하가 미음만 먹는다고...

 

어느날 어떤 학생이 하하 엄마를 쳐다보자

왜? 내가... 하하 닮았니?

하하 엄마인줄 몰랐던 학생 매우 당황

 

목욕탕에서 노사연씨인가? 봤는데 가서 아는척한거

왜 쳐다보세요? 나 하하 닮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오는 어느 날 하하텐텐 청취자분께서 우산이 없었는데

어떤분이 우산을 씌어주심

그분, "혹시 하하... 아니?"

"네!"

"하하가 내 아들이야~"

대충 이런 사연으로 하하텐텐에 사연보냄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하 어머니가 하하의 반항 때문에 화가 나셔서

손을 들어 때리려 하자 하하 손을 막고 또 다른손을 막자

어머니 하하 얼굴에 침을뱉음

 

하하가 친구들이랑 집에서 노는데

분노하신 어머님께서 또 다시 침을 뱉으시려 하자

하하가 요리조리 도망다님

이때 하하 어머님께서 택하신 방법은

접시 위에 있던 배추김치 찢어서 런닝 차림이던 하하 상반신을

향해 던지셨데요

그 배추김치는 살에 찰싹찰싹 달라붙었다고

하하 고등학교 졸업하고 엄마한테 졸업장 보여주니

궁중떡볶이 해주심

 

하하네가 독일에 있었을때 얘기래요

고추장찌게가 먹고 싶었는데 버섯을 구할 수가 없어서

하하 어머니가 뒷마당에 자란 버섯을 넣으려다가

독버섯 같길래 하하 아버지께

"여보 이거 독버섯 같은데 당신이 한번 먹어볼래요?"

라고 했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하가 엄마 속썩이는 일을 해가지고 엄청혼났었는데

엄마가 "다신 안그러기 파티" 해주셨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날 하하가 외출후에 집에 돌아왔는데

집엔 아무도없고 열쇠도 없어서 할수없이 집앞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옆집에 중국음식 시켜먹고 내놓은 그릇이 있었대용

때마침 배고팠던 하하...

참을까 고민하다가 단무지를 하나 집어서 먹고 있는데

하하 엄마가 저~~~쪽에서 융드레스 입고 나타나셨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에 외출할때도 융드레스 입으시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놀러온 홍철이 보고 땅콩차 한잔 주고

"실컷 먹으렴" 사건

이 사건은 무한도전 방송까지 탄 유명한 사건!

 

도시락 반찬이 맛없다고 불평하는 하하 때문에

열받으신 어머님께서는 도시락에 새우깡을 넣어주셨다.

아무것도 모르던 하하는 학교에서 도시락 열었다가 급 닫았다고

 

야심만만에서 말했던 하하의 가출경험담이다

가출하려던 하하가 자신의 방에 장문의 편지를 남기고

집을 떠났는데 나오고보니 삐삐를 들고오지 않아서

다시 들어가게 되었다

슬며시 새벽에 집을 다시 들어갔는데

거실에 어머님꼐서 불 다 끄고 혼자 쇼파에 앉아계셨다

하하가 막 이제 죽었다고 생각하고 "어머니 잘못했어요"

이럴려고 하는데 어머님꼐서 하시는 말씀

"얘, 일찍 좀 다녀!"

하하曰 "전 어머니가 제방에 안 들어오신다는걸 그 때 첨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