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작년에 한국에 없어 대통령선거에 참여하지 못한 내가 이런 글을 쓸 수 있냐는 생각도 하지만... 국민들 절반이 해외에 나가 있는 건 아니지 않은가.. 그리고 부재자 투표를 했어야 하는 사람들 제외 하더라도,,, 절반이 부재자 투표를 해야 할 만큼 주소지랑 다른 곳에 있는지... 절대 아닐 것이란 말이다.
아마 많은 투표소들이 신분증 하나 들고 대충 슬리퍼 신고 슬슬 걸어서 갈 수 있는 곳이었을 것이다.
그저 무관심이 50%도 안되는 투표율을 낳은 듯 하다.
물론 한국정치, 대표적인 개판 정치이긴 하다.
잘은 모르지만 그저 한표를 가지고 있는 유권자의 입장에서 봤을때 금배지 달 자격이 미달인 후보자들도 많은 듯 하다.
아마도 하늘을 우러러 한 점의 부끄러움도 없는 깨끗한 후보자는 단 한명도 없을 것이다.
이걸 몰라서 투표를 하는건 아니다.
하지만 5년에 한 번 있는 대선, 4년에 한 번 있는 총선,
이 때 아니고서야 사실 강력한 주권을 행사 할 수 있을 때가 있냔 말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당선될때인 16대 대통령 선거때만봐도 그 위력은 대단했다.
변화를 바라는 국민의 마음은 그대로 드러났다.
하지만 기대했던 만큼 실망은 바닥을 치고...
17대 대통령 선거, 18대 총선, 국민들에 의해 또 바뀌었다.
못한 다음엔 다시 일어서려 기를 쓰고 애를 써도 국민들의 냉대를 받는다는 것을 그들은 알았을 것이다.
맨날 속는다는 것도 알지만, 그래도 포기하는 것보다야 일말의 더 좋아지려는 희망이라도 가지고 투표를 하는게 더 옳은 일 아니었을까?
국민의 절반도 안되는 사람들만이 뽑은 국회의원들은 또 당선만 되면 그만이라는 생각을 가지려나...
낮은 투표율이 좀 안타까운 생각이 드는 나는 그래도 정치에 조금의 관심이라도 있나보다. 4년 후엔 더 좋아지길 바란다.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국민의 절반이 주권을 포기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국민들이 투표 자체에 등을 돌렸네,, 아래 그림처럼.
국회의원 선거에서 투표율이 50%도 안되면,,,
당선이 됐다 한들 국민의 지지를 받는다고 할 수 있나
민주주의 사회의 다음 사회는 뭐가 될까나.
다들 꽃구경 갔나
오늘 점심때쯤 느즈막히 투표소 가보니 어찌나 한산한지
이름 확인부터 투표용지 받고 투표박스에 넣을 때까지 5분도 안걸리더만...
당연한 권리를 행사하고도 투표확인증이라는 걸 받자니 그 자체도 좀 씁쓸했다.
물론 작년에 한국에 없어 대통령선거에 참여하지 못한 내가 이런 글을 쓸 수 있냐는 생각도 하지만... 국민들 절반이 해외에 나가 있는 건 아니지 않은가.. 그리고 부재자 투표를 했어야 하는 사람들 제외 하더라도,,, 절반이 부재자 투표를 해야 할 만큼 주소지랑 다른 곳에 있는지... 절대 아닐 것이란 말이다.
아마 많은 투표소들이 신분증 하나 들고 대충 슬리퍼 신고 슬슬 걸어서 갈 수 있는 곳이었을 것이다.
그저 무관심이 50%도 안되는 투표율을 낳은 듯 하다.
물론 한국정치, 대표적인 개판 정치이긴 하다.
잘은 모르지만 그저 한표를 가지고 있는 유권자의 입장에서 봤을때 금배지 달 자격이 미달인 후보자들도 많은 듯 하다.
아마도 하늘을 우러러 한 점의 부끄러움도 없는 깨끗한 후보자는 단 한명도 없을 것이다.
이걸 몰라서 투표를 하는건 아니다.
하지만 5년에 한 번 있는 대선, 4년에 한 번 있는 총선,
이 때 아니고서야 사실 강력한 주권을 행사 할 수 있을 때가 있냔 말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당선될때인 16대 대통령 선거때만봐도 그 위력은 대단했다.
변화를 바라는 국민의 마음은 그대로 드러났다.
하지만 기대했던 만큼 실망은 바닥을 치고...
17대 대통령 선거, 18대 총선, 국민들에 의해 또 바뀌었다.
못한 다음엔 다시 일어서려 기를 쓰고 애를 써도 국민들의 냉대를 받는다는 것을 그들은 알았을 것이다.
맨날 속는다는 것도 알지만, 그래도 포기하는 것보다야 일말의 더 좋아지려는 희망이라도 가지고 투표를 하는게 더 옳은 일 아니었을까?
국민의 절반도 안되는 사람들만이 뽑은 국회의원들은 또 당선만 되면 그만이라는 생각을 가지려나...
낮은 투표율이 좀 안타까운 생각이 드는 나는 그래도 정치에 조금의 관심이라도 있나보다. 4년 후엔 더 좋아지길 바란다.
아무튼 공휴일이 그저 즐겁지만은 않은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