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난 유아 영어 선생님이 전하는 영어 태교 특강 ①

The Skin200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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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유아 영어 선생님이 전하는 영어 태교 특강 ①
“영어 태교! 왜 필요하냐구요?”

 

소문난 유아 영어 선생님이 전하는 영어 태교 특강 ①

요즘은 그저 '영어' 한마디만 들어가면 인기인 시대다. 그만큼 국제화된 시대요 영어 없이 살기 힘든 시대라는 의미겠지만, '영어' 하면 주눅부터 드는 임신부들에겐 벌써부터 앞날이 걱정이다. 남들은 거창하게 영어 태교를 한다는데, 그냥 이렇게 손놓고 있어도 될는지…. 하지만 걱정하지 마시라! 일선에서 영어를 가르쳐온 영어 강사들은 영어를 잘 하지 못하는 엄마들도 태아에게 영어태교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시원스런 해답을 내놓았다.

영어 태교, 효과가 있을까?
영어 태교! 우리나라 말도 못 알아듣는 태아에게 무슨 영어냐구요? 나 자신도 영어에 자신이 없는데 태아에게 영어를 어떻게 가르치냐구요? 조기 영어교육 논란이 아직도 계속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태교 때부터 영어를 가르친다라는 말은 어처구니없는 소리에 불과하다고 생각하실 분들도 많을 거예요. 그러나 태아의 뇌가 가진 잠재력을 '미지의 우주'와 같다고 믿으신다면 생각이 달라지실 겁니다. 태아는 엄마의 목소리를 기억하면서 태어나며, 태아 때 들었던 음악을 기억합니다. 어느 한 여성이 임신 기간 중 박사논문을 준비하고 나서 천재 아이를 낳았다는 사례가 있습니다.

평범한 사람들인 스세딕 부부는 태자궁 대화법과 카드 학습법으로 네 딸들을 모두 IQ 160 이상의 천재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아기의 지능은 무한하며 온갖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태교를 시작해 보세요.


엄마가 영어를 잘 못한다구요?
영어 태교는 태아가 영어 특유의 리듬감이나 액센트, 발음 등에 미리 익숙해질 수 있도록 이중 언어 신경망 형성의 기초를 만들어주는 데에 목적이 있습니다. 태아의 뇌 속에 있는 수많은 신경세포들은 자극을 많이 받을수록 성장·발달한다고 하며, 태아의 뇌세포를 자극시킬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태담(胎談), 즉 엄마가 태아에게 끊임없이 많은 이야기들, 다양한 소리들을 들려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영어 책을 많이 읽어주는 것만으로도 태아 뇌의 언어영역 발달에 자극을 줄 수 있는 훌륭한 태교법이 될 수 있습니다.

 

엄마 발음이 태아에겐 가장 안정적인 소리입니다
그런데 발음 나쁘고 영어를 잘 못하는 엄마가 읽어줘도 괜찮으냐구요? 걱정하지 마세요. 전문가들에 의하면 반나절, 또는 하루 종일 태아와 영어 공부를 하지 않는 이상 태아는 엄마의 발음을 닮지 않는다고 해요.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산모 자신이 얼마나 편안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어를 접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하는 마음가짐입니다. 영어를 잘 구사하지 못해도 산모의 마음가짐이 즐겁게 공부할 자세가 되어 있는 경우에는 그런 엄마의 감정적 자극이 태아의 두뇌에 전달되어 좋은 자극이 될 수 있어요.

 

즐거운 마음으로 해야 태아도 즐거워요
그리고 영어에 자신감이 없어 영어로 대화하는 것이 오히려 스트레스가 된다면 안 하는 것만 못한 결과를 초래할 수가 있습니다. 태아에게 완벽한 영어를 전달해 주려고 노력하는 것은 좋지만, 그보다는 엄마가 알고 싶어하는 감정을 태아에게 전달해 주는 것이 더욱 중요해요. 엄마의 뇌신경과 태아의 뇌신경은 서로 연결되어 있고, 엄마가 공부를 하면 태아도 공부를 한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 본 정보는 아이맘 과 월간 「앙쥬」가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