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집불통에 권위적인 이 남자 은근히 까칠하다 스킨십부터 잠자리까지 까다로운 그를 완벽하게 다루는 법은 없을까? 이제 막 스타트를 끊은 연인은 물론 오래된 연인까지 까칠한 내 남자 말 잘 듣는 돌쇠를 만드는 법.
★ 체크 리스트
다음 문항 중 그에게 해당되는 것에 체크하세요. 중복 체크 될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체크되는 것이 그 사람의 타입 입니다 반대로 본인의 스타일을 체크해서 자기를 점검하는 계기로 삼는 것도 좋겠죠?
- 낯선 길, 2시간째 헤매는데도 절대 길을 물어보지 않는다 A - 신용카드가 정지되는 일이 많거나 신용불량자이다. E - 나보다 나에 대한 단점을 더 많이 아는 사람 같다. D - 인생의 목표는 오로지 성공이며 승진이다. B - 자신이 상처 주는 말을 많이 한다는 것을 잘 모른다. C
- " 내가 왕년에는 이랬어." 라는 말을 자주 한다. A - " 내가 고집이 있어서 이만큼이나마 이룬 거야." 하며 기세 등등하다. B - " 여자가 무슨..." 이란 말을 달고 시작하는 대화가 많다. B - " 요즘 애들은 버릇없다" 는 말을 자주 한다. B - 언제나 당신의 과거를 캐내려고 한다. B
- 타인에게 부탁할 때 당연하게 생각한다. C - 모두가 Yes 라고 할때 혼자 No 라고 주장한다. A - 겉모습은 언제나 화려하고 자신감이 넘친다. E - 내가 하는 행동은 전부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다. D - 나는 그에게 인형이나 장식품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종종 든다. D
- 술이나 담배를 줄이라고 하면 더 많이 마시고 더 많이 피운다. A - 비난하기 좋아한다. D - 내 외모에 대해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참견한다. D - 대인관계가 좋지 않은 편이다. C - " 남자가 하는 일을 알려 하지 마." 언제나 자기 생활은 비밀이다. B
- 언제나 말만 앞서고 첵임을 지는 일이 없다. E - 항상 꿈은 원대하나 게으르다. E - 본인 스스로 잘못된 답인 것을 알지만 끝까지 우긴다. A - 누가 부탁을 하면 거의 들어주는 일이 없다. C - 과거에 용서받은 일까지 꺼내 잔소리를 한다. D
- 종종 자기보다 못사는 사람을 비하한다. B - 좋은 뜻으로 하는 충고도 절대 받아들이지 못한다. C - 생각나는 대로 즉흥적으로 말하는 경우가 많다. E - 월세 살면서 차는 스포츠카나 외제차를 선호한다. B - 한 번 안 된다고 말한것은 아무리 말해도 소용없다. A
- 필요 이상으로 주목받길 좋아한다. E - 내 친구들까지 나무라며 누구는 만나지 말라고 말한다. D - 식당에 가서 밥을 시킬 때는 혼자 알아서 주문한다. C - 어떨 땐 며느리에게 시집살이 시키는 시어머니같다는 생각이 든다. D - 그와의 대화는 언제나 일방통행이다. A
a 알고 보면 귀여운 고집불통
" 헉....... 뭐라구? " 오늘도 당신은 어이없는 감탄사만 나온다? 아예 포기했다고? 이대로는 당신의 스트레스만 날로 쌓여갈 뿐이다 그의 고집은 부모는 물론 신도 어쩔 수 없다. 당신 주장이 강하면 강할수록 사태는 더 악화되고 만다. 이 남자와의 연애를 당장 그만둘 생각이 아니라면 현명하게 대처할 것.
우선 그의 고집을 인정하고 당신은 그의 고집을 꺾을 생각이 없다는 것을 알려줘야 한다. 그가 절대 할 수 없다는 것은 하지 않는 게 좋다 그러다 보면 당신만큼 언제나 자기 편이라는 생각에 조금씩 마음이 열리게 돼 있다. 세상 사람 말은 모두 안 듣더라도 그마나 당신 말에는 귀를 기울일 것이다. 그러고 나서는 차차 자신이 한 말에 대해 책임지게 하면 된다.
알고 보면 그는 단순하고 귀여운 고집쟁이니까....
b 상처가 깊은 권위주의자
" 넌 여자가 대체 왜 이러냐.." 오늘도 불호령(?)이 떨어진다. 별로 잘못한 것도 없는 것 같은데 노발대발 난리다. 눈물이 난다. 내가 뭘 그렇게 잘못한 걸까? 대부분 여자보다 남자가 나이가 많은 경우에 해당하지만 나이 차이가 얼마 나지 않는 커플 중에도 권위를 내세우는 남자는 종종있다 꼭 남성 우월주의가 아니더라도 남자는 여자보다 강해야 한다는 가치관을 가진 경우가 적잖다. 그런 것들이 잘못 표출되어 여자를 무시하거나 힘으로 억압하려는 남자들이 있는 것.
이런 사람은 거드름을 피우고 자기보다 약한 사람에게 강하게 굴지만 자신보다 높은 직급이나 위에 있는 사람에겐 복종하는 것이 특징이다 당신이 억울하다면 그의 부모님이나 형 혹은 누나, 선배나 상사에게 상의하면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에게 공격적인 표현이 더 큰 상처가 되므로 내 남자라고 생각한다면 상처받은 마음의 문을 스스로 열 수 있도록 이끌어 볼 것. 깊은 얘기까지 함께 나눌 수 있는 선배커플이 있다면 도움을 청해도 좋다.
c 자기 보호가 강한 이기주의자
" 상처 주지 마..! 난 상처받기 싫어. 헤어지자." 툭하면 이별을 밥 먹듯이 내뱉는 이 남자. 우리가 사귀는 것 맞나? 뭐든지 자기 마음대로다. 자신은 수도 없이 내게 상처될 말을 내뱉으면서 자기에게 싫은 소리를 조금만 하면 난리가 난다. " 왜?" 라고 물어보면 알것 없다고 해버린다 그러면서 나한테 꼬치꼬치 따진다. 어이가 없다. 이런 성향은 요즘 젊은이라면 누구에게나 보이는 특성이다. 그러나 정도가 지나친 경우 사귀는 여자는 늘 마음의 상처를 달고 살아야 한다.
밥을 먹을 때도 자기가 먹고 싶은 것만 시킨다. 칭찬에 인색하며 배려심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다 다투게 되면 해결하려는 마음보다 싱경질을 낸다.
이런 남자? 골치 아프다. 여자의 인내심과 배려가 여간하지 않고는 참아내기 힘들다 이런 사람은 부모말만 듣는 사람과 보모, 형제 없이 천상천하 유아독존인 경우가 많다. 특히나 그에게 책임질 행동을 바란다는 것은 상상하지도 말 것.
이런 사람은 굉장히 나약하다. 겉으로는 강해 보일지 몰라도 스스로 상처받는 것을 두려워 해 더욱 큰 방어막을 치는 것이다. 이기적인 사람과 의견 충돌이 일어났을 때는 내가 상처받았다고 아무리 호소해도 알아듣지 못한다. 문서를 준비하거나 계산적으로 맞아야만 이해한다. 그가 약속한 것이나 잘못을 뉘우친 경우가 없다면 기분 좋을 때, 장난처럼이라도 사랑의 묘약을 써두는 것밖에 방법이 없다.
d 관심 많은 잔소리꾼.
" 너는 왜 매일 그 모양이니? " 소개팅으로 만난 그 처음에는 내 외모를 보고 첫눈에 반했다더니 머리 스타일부터 구두 색까지 참견이다.
우리 엄마보다 잔소리가 더 심한 그. 점점 싫어진다 다른 것은 다 좋은데 왜 나만 보면 잔소리부터 해대는걸까? 내가 그렇게 엉망인가? 아니면 애정이 식었다는 것을 알려주려는 걸까?
잔소리를 많이 하는 사람들은 그만큼 욕심이 많은 거다. 자신이 원하는 완벽한 여자가 되어주길 바라는 거다.
지금 당신이 싫은 게 아니라 더 나은 당신을 바라는 것. 또 그만큼 애정이 깊다는 것을 표현하는 것인데 방법이 틀린 것이다 자기의 깊은 관심을 몰라주는 당신이 야속할 터. 자신이 잔소리를 할수록 피한다는 것을 모르고 더욱 심해진다 듣는 둥 마는 둥 하는 것이 속이 터져서 더 큰 목소리를 내 장황하게 늘어 놓은 것.
이런 타입의 남자를 사귄다면 골치 아픈 잔소리꾼 아줌마 같겠지만 사실은 당신에 대한 애정이 지나쳐서 그렇다 우선 무조건 피하지 말고 들어주자. 대꾸 없이 막연히 한도 끝도 없이 들으라는 게 아니다. 질문을 던지고 잘 알겠다는 의사를 밝히면 잔소리를 멈추게 된다 여기서 화를 내면 잔소리는 더욱 심해지고 두 사람 사이에 깊은 골이 생길 것이다.
싫다고 무조건 화를 내는 타입이 아니라 당신이 자신이 원하는 대로 변하지 않으면서 무관심한 것을 자꾸 반복적으로 이야기 하는 것이다.
e 천성이 밝은 허풍쟁이
" 오빠가 말이야. 전에 3억짜리 차를 몰았어." 이제 믿지 않는다. 당장 이달 카드 값 막기도 빠듯한데 또 허풍이다. " 이번 일만 잘되면 우리 공주님 내가 명품으로 휘감아준다." 처음에 들었을 때는 희망에 부풀었지만 이젠 기대도 하지 않는다 한심하다. 이 남자 그냥 헤어져야 할까? 자신감 넘치고 항상 대범한 그가 좋았는데 이젠 믿을 수가 없다 그를 믿고 결혼까지 했다가는 내 앞길이 뻔할 것 같다. 그의 뒤치락꺼리에 지칠 대로 지쳤다.
남자의 허풍은 기본이라고 했던가? 하지만 해도 너무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사람들은 늘 남 앞에서 당당하고 재능이 많은 척하지만 사실 두껑을 열어보면 게으르거나 노력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초라한 자신을 감추기 위해 더욱 치장하고 큰 목소리로 타인에게 주목받고자 한다 게다가 뒷수습이 안 돼서 사고만 치는 경우가 많다.
이런 남자라면 무시하지 말고 그의 허풍에 맞장구를 쳐줄 것. 단, 그가 어느 정도 가능한 허풍에 동조해 그에게 책임감을 준다. 그리고 약속한 증거도 남겨두는 것이 좋다. 소심한 타입이 아니라 뭐 이런 걸 다 작성하느냐고 따질 타입은 아니다. 그러고 나서 사고를 치더라도 수습해주지 말고 내버려둘 것. 성공하지 못하면 만나주지 않겠다거나 전화를 안 받는 둥 따끔한 벌칙이 있다는 것을 인지시켜야 한다.
크게 당해봐야 뉘우친다. 마음이 아프더라도 참고 혼자 해결하게 할 것. 천성이 밝기 때문에 크게 좌절하지는 않는다. 그의 호탕한 성격이 얼마든지 장점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허풍이 심하다고 헤어질 필요는 없다 키스를 할 때도 " 끝내주지? " 하고 되묻거나 " 오늘 밤 죽여줄까? " 하는 타입. 귀엽지 않은가? 당신의 너그러움도 필요하다. 악의가 있는 사람은 아니다. 단, 노름을 하거나 사기꾼 기질이 있다면 조심해야 한다. 더 고민할 것도 없이 헤어지는 편이 당신의 미래를 위하는 길이다
은근히 매력적인 까칠한 남자 어떻게 요리할까?
◈ 까칠한 남자 요리하는 법
고집불통에 권위적인 이 남자 은근히 까칠하다
스킨십부터 잠자리까지 까다로운 그를 완벽하게 다루는 법은 없을까?
이제 막 스타트를 끊은 연인은 물론 오래된 연인까지
까칠한 내 남자 말 잘 듣는 돌쇠를 만드는 법.
★ 체크 리스트
다음 문항 중 그에게 해당되는 것에 체크하세요.
중복 체크 될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체크되는 것이 그 사람의 타입 입니다
반대로 본인의 스타일을 체크해서 자기를 점검하는 계기로 삼는 것도 좋겠죠?
- 낯선 길, 2시간째 헤매는데도 절대 길을 물어보지 않는다 A
- 신용카드가 정지되는 일이 많거나 신용불량자이다. E
- 나보다 나에 대한 단점을 더 많이 아는 사람 같다. D
- 인생의 목표는 오로지 성공이며 승진이다. B
- 자신이 상처 주는 말을 많이 한다는 것을 잘 모른다. C
- " 내가 왕년에는 이랬어." 라는 말을 자주 한다. A
- " 내가 고집이 있어서 이만큼이나마 이룬 거야." 하며 기세 등등하다. B
- " 여자가 무슨..." 이란 말을 달고 시작하는 대화가 많다. B
- " 요즘 애들은 버릇없다" 는 말을 자주 한다. B
- 언제나 당신의 과거를 캐내려고 한다. B
- 타인에게 부탁할 때 당연하게 생각한다. C
- 모두가 Yes 라고 할때 혼자 No 라고 주장한다. A
- 겉모습은 언제나 화려하고 자신감이 넘친다. E
- 내가 하는 행동은 전부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다. D
- 나는 그에게 인형이나 장식품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종종 든다. D
- 술이나 담배를 줄이라고 하면 더 많이 마시고 더 많이 피운다. A
- 비난하기 좋아한다. D
- 내 외모에 대해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참견한다. D
- 대인관계가 좋지 않은 편이다. C
- " 남자가 하는 일을 알려 하지 마." 언제나 자기 생활은 비밀이다. B
- 언제나 말만 앞서고 첵임을 지는 일이 없다. E
- 항상 꿈은 원대하나 게으르다. E
- 본인 스스로 잘못된 답인 것을 알지만 끝까지 우긴다. A
- 누가 부탁을 하면 거의 들어주는 일이 없다. C
- 과거에 용서받은 일까지 꺼내 잔소리를 한다. D
- 종종 자기보다 못사는 사람을 비하한다. B
- 좋은 뜻으로 하는 충고도 절대 받아들이지 못한다. C
- 생각나는 대로 즉흥적으로 말하는 경우가 많다. E
- 월세 살면서 차는 스포츠카나 외제차를 선호한다. B
- 한 번 안 된다고 말한것은 아무리 말해도 소용없다. A
- 필요 이상으로 주목받길 좋아한다. E
- 내 친구들까지 나무라며 누구는 만나지 말라고 말한다. D
- 식당에 가서 밥을 시킬 때는 혼자 알아서 주문한다. C
- 어떨 땐 며느리에게 시집살이 시키는 시어머니같다는 생각이 든다. D
- 그와의 대화는 언제나 일방통행이다. A
a 알고 보면 귀여운 고집불통
" 헉....... 뭐라구? "
오늘도 당신은 어이없는 감탄사만 나온다?
아예 포기했다고? 이대로는 당신의 스트레스만 날로 쌓여갈 뿐이다
그의 고집은 부모는 물론 신도 어쩔 수 없다.
당신 주장이 강하면 강할수록 사태는 더 악화되고 만다.
이 남자와의 연애를 당장 그만둘 생각이 아니라면 현명하게 대처할 것.
우선 그의 고집을 인정하고 당신은 그의 고집을 꺾을 생각이 없다는
것을 알려줘야 한다.
그가 절대 할 수 없다는 것은 하지 않는 게 좋다
그러다 보면 당신만큼 언제나 자기 편이라는 생각에 조금씩 마음이
열리게 돼 있다. 세상 사람 말은 모두 안 듣더라도 그마나
당신 말에는 귀를 기울일 것이다.
그러고 나서는 차차 자신이 한 말에 대해 책임지게 하면 된다.
알고 보면 그는 단순하고 귀여운 고집쟁이니까....
b 상처가 깊은 권위주의자
" 넌 여자가 대체 왜 이러냐.."
오늘도 불호령(?)이 떨어진다. 별로 잘못한 것도 없는 것 같은데
노발대발 난리다. 눈물이 난다.
내가 뭘 그렇게 잘못한 걸까? 대부분 여자보다 남자가 나이가 많은 경우에
해당하지만 나이 차이가 얼마 나지 않는 커플 중에도 권위를
내세우는 남자는 종종있다
꼭 남성 우월주의가 아니더라도 남자는 여자보다 강해야 한다는
가치관을 가진 경우가 적잖다.
그런 것들이 잘못 표출되어 여자를 무시하거나 힘으로 억압하려는
남자들이 있는 것.
이런 사람은 거드름을 피우고 자기보다 약한 사람에게 강하게 굴지만
자신보다 높은 직급이나 위에 있는 사람에겐 복종하는 것이 특징이다
당신이 억울하다면 그의 부모님이나 형 혹은 누나, 선배나 상사에게
상의하면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에게 공격적인 표현이 더 큰 상처가 되므로 내 남자라고
생각한다면 상처받은 마음의 문을 스스로 열 수 있도록
이끌어 볼 것. 깊은 얘기까지 함께 나눌 수 있는 선배커플이 있다면
도움을 청해도 좋다.
c 자기 보호가 강한 이기주의자
" 상처 주지 마..! 난 상처받기 싫어. 헤어지자."
툭하면 이별을 밥 먹듯이 내뱉는 이 남자.
우리가 사귀는 것 맞나? 뭐든지 자기 마음대로다.
자신은 수도 없이 내게 상처될 말을 내뱉으면서 자기에게 싫은 소리를
조금만 하면 난리가 난다.
" 왜?" 라고 물어보면 알것 없다고 해버린다
그러면서 나한테 꼬치꼬치 따진다.
어이가 없다. 이런 성향은 요즘 젊은이라면 누구에게나 보이는 특성이다.
그러나 정도가 지나친 경우 사귀는 여자는 늘 마음의 상처를
달고 살아야 한다.
밥을 먹을 때도 자기가 먹고 싶은 것만 시킨다.
칭찬에 인색하며 배려심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다
다투게 되면 해결하려는 마음보다 싱경질을 낸다.
이런 남자? 골치 아프다.
여자의 인내심과 배려가 여간하지 않고는 참아내기 힘들다
이런 사람은 부모말만 듣는 사람과 보모, 형제 없이 천상천하 유아독존인
경우가 많다. 특히나 그에게 책임질 행동을 바란다는 것은
상상하지도 말 것.
이런 사람은 굉장히 나약하다.
겉으로는 강해 보일지 몰라도 스스로 상처받는 것을 두려워 해
더욱 큰 방어막을 치는 것이다.
이기적인 사람과 의견 충돌이 일어났을 때는 내가 상처받았다고 아무리
호소해도 알아듣지 못한다.
문서를 준비하거나 계산적으로 맞아야만 이해한다.
그가 약속한 것이나 잘못을 뉘우친 경우가 없다면 기분 좋을 때,
장난처럼이라도 사랑의 묘약을 써두는 것밖에 방법이 없다.
d 관심 많은 잔소리꾼.
" 너는 왜 매일 그 모양이니? "
소개팅으로 만난 그 처음에는 내 외모를 보고 첫눈에 반했다더니
머리 스타일부터 구두 색까지 참견이다.
우리 엄마보다 잔소리가 더 심한 그. 점점 싫어진다
다른 것은 다 좋은데 왜 나만 보면 잔소리부터 해대는걸까?
내가 그렇게 엉망인가? 아니면 애정이 식었다는 것을 알려주려는 걸까?
잔소리를 많이 하는 사람들은 그만큼 욕심이 많은 거다.
자신이 원하는 완벽한 여자가 되어주길 바라는 거다.
지금 당신이 싫은 게 아니라 더 나은 당신을 바라는 것.
또 그만큼 애정이 깊다는 것을 표현하는 것인데 방법이 틀린 것이다
자기의 깊은 관심을 몰라주는 당신이 야속할 터.
자신이 잔소리를 할수록 피한다는 것을 모르고 더욱 심해진다
듣는 둥 마는 둥 하는 것이 속이 터져서 더 큰 목소리를 내 장황하게
늘어 놓은 것.
이런 타입의 남자를 사귄다면 골치 아픈 잔소리꾼 아줌마 같겠지만
사실은 당신에 대한 애정이 지나쳐서 그렇다
우선 무조건 피하지 말고 들어주자.
대꾸 없이 막연히 한도 끝도 없이 들으라는 게 아니다.
질문을 던지고 잘 알겠다는 의사를 밝히면 잔소리를 멈추게 된다
여기서 화를 내면 잔소리는 더욱 심해지고 두 사람 사이에
깊은 골이 생길 것이다.
싫다고 무조건 화를 내는 타입이 아니라 당신이 자신이 원하는 대로
변하지 않으면서 무관심한 것을 자꾸 반복적으로 이야기 하는 것이다.
e 천성이 밝은 허풍쟁이
" 오빠가 말이야. 전에 3억짜리 차를 몰았어."
이제 믿지 않는다. 당장 이달 카드 값 막기도 빠듯한데 또 허풍이다.
" 이번 일만 잘되면 우리 공주님 내가 명품으로 휘감아준다."
처음에 들었을 때는 희망에 부풀었지만 이젠 기대도 하지 않는다
한심하다.
이 남자 그냥 헤어져야 할까? 자신감 넘치고 항상 대범한 그가
좋았는데 이젠 믿을 수가 없다
그를 믿고 결혼까지 했다가는 내 앞길이 뻔할 것 같다.
그의 뒤치락꺼리에 지칠 대로 지쳤다.
남자의 허풍은 기본이라고 했던가?
하지만 해도 너무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사람들은 늘 남 앞에서
당당하고 재능이 많은 척하지만 사실 두껑을 열어보면
게으르거나 노력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초라한 자신을 감추기 위해 더욱 치장하고 큰 목소리로 타인에게
주목받고자 한다
게다가 뒷수습이 안 돼서 사고만 치는 경우가 많다.
이런 남자라면 무시하지 말고 그의 허풍에 맞장구를 쳐줄 것.
단, 그가 어느 정도 가능한 허풍에 동조해 그에게 책임감을 준다.
그리고 약속한 증거도 남겨두는 것이 좋다.
소심한 타입이 아니라 뭐 이런 걸 다 작성하느냐고 따질 타입은 아니다.
그러고 나서 사고를 치더라도 수습해주지 말고 내버려둘 것.
성공하지 못하면 만나주지 않겠다거나 전화를 안 받는 둥 따끔한 벌칙이
있다는 것을 인지시켜야 한다.
크게 당해봐야 뉘우친다.
마음이 아프더라도 참고 혼자 해결하게 할 것.
천성이 밝기 때문에 크게 좌절하지는 않는다. 그의 호탕한 성격이
얼마든지 장점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허풍이 심하다고 헤어질 필요는 없다
키스를 할 때도 " 끝내주지? " 하고 되묻거나 " 오늘 밤 죽여줄까? "
하는 타입. 귀엽지 않은가?
당신의 너그러움도 필요하다.
악의가 있는 사람은 아니다. 단, 노름을 하거나 사기꾼 기질이 있다면
조심해야 한다. 더 고민할 것도 없이 헤어지는 편이 당신의 미래를
위하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