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멜리아스토리 둘] 숲속의 집을 방문하다.

박현용2008.04.10
조회87
[카멜리아스토리 둘] 숲속의 집을 방문하다.   따사로운 햇살. 구름한점 없는 맑은 날씨.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고...솔리드의 천생연분을 흥얼거리며 시모노세키 그리고  하카다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이 도시는 아주 반갑게 우리를 맞아주었다.     [카멜리아스토리 둘] 숲속의 집을 방문하다.

 

입국카드와 별송품신고서를 작성. 하선준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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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많은 한국 여행자들이 큐슈로 자유여행을 오는가보다.

그들을 위한 후쿠오카 지역의 숙박시설 및 기타 여행지에 관련된 정보가 많이 눈에 띄었다.

다음번에는 동기들과 자유여행으로 꼭 한번 와봐야겠다.

 


[카멜리아스토리 둘] 숲속의 집을 방문하다.

아름다운 그녀

 

여행에 필요한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친절한 미소, 따스한 배려심.

더불어 한 나라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정치 경제까지 아울러 설명을 할 수 있는 해박한 지식.

특히 일본이라는 한국인에게는 다소 특별함을 가지고 있는 지역을 담당하려면

뭔가 더 특별함이 있어야하는거 같다.

 

이런 나의 요구를 흡족하리만큼 챙겨주었던 어여쁜 가이드님.

보이지않은 외교사절단이랄까...그런 분들이 있기에 관광이라는 말 그 본래 뜻처럼

어떤 빛을 보고오는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카멜리아스토리 둘] 숲속의 집을 방문하다.

 

닛코 하우스텐보스


하우스텐보스 정문에 위치해 있는 오늘 머물 숙소.

유럽풍의 외관 및 웅장한 규모와 388실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넓은 연화장에서부터 가족이나 소규모단체의 편의에 맞는 다양한 객실과 부대시설이 있다.

 

 

[카멜리아스토리 둘] 숲속의 집을 방문하다.


동화속 나라의 호텔처럼...

하얀색 자동문이 열리자마자 곰돌이 커플 두녀석이 반갑게 인사를 한다.

테디베어 두마리 녀석 또한 복도의 의자에서 손님들을 향하여 환한 웃음을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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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모야........유치해 라고 생각했던, 나의 생각을 돌리게 한 어린 손님들의 기쁨의 환호성.

그들에게는 저 모습들이 동화속 나라이었는지도 모른다 하는 생각과 함께...

 

 

 

[카멜리아스토리 둘] 숲속의 집을 방문하다.


빨간색 하우스텐보스 버스가 어찌나 이쁜지...

파란색 하늘과 빨간색 버스, 완벽한 조화.

 


 

[카멜리아스토리 둘] 숲속의 집을 방문하다.

 

하우스텐보스

 

네덜란드어로 [숲속의 집]이라는 뜻으로

광활한 대지위에 17세기 네덜란드의 모습을 완벽하게 재현하고 있는 테마파크.

150만 평방미터의 거대한 토지에 운하를 뚫고 그 안에 중세의 네덜란드의 거리를 재현했으며

사람과 자연의 조화를 목표로 만들어진 도시이다.

그 크기 또한 일본 최대급에 달하고 일본인은 물론 세게의 여러나라사람들이 방문하고 있다.

 

[카멜리아스토리 둘] 숲속의 집을 방문하다.

 

입구를 나오자마자 보이는 멋진 풍차.

사진과 함께 하우스텐보스의 기억을 담고 싶어하는 여행객들을 위한  PHOTO POINT.


 

 

[카멜리아스토리 둘] 숲속의 집을 방문하다.


패스카드가 있으면 이용할 수 있는 캐널 크루저를 타고 유털레히트까지 유람을 즐기다.

잔잔한 물결, 곳곳에서 울려퍼지는 오르골 소리를 들으며 여유를 즐기니

어느새, 마이클잭슨이 머물렀다는 영빈관이 눈앞에 보인다.

 

 

 

[카멜리아스토리 둘] 숲속의 집을 방문하다.

하우스텐보스의 상징 돔토른(DOMTOREN)

 

네덜란드에가 가장 오래되고 높은 교회를 재현해놓은 건물.

보기엔 그냥 고풍스러운 옛날 성당같지만 지진이 많은 일본지형을 견디기 위해서

다단계고무층으로 설계를 한 최첨단 건물이다.

80M 높이의 전망대에 오르면 아름다운 텐보스의 사방을 구경할 수 있다.

 

 

[카멜리아스토리 둘] 숲속의 집을 방문하다.


월드 레스토랑가.

 

돔토른 1-2층에는 월드 레스토랑가 위치해있다.

한국요리를 파는 서울.

대만요리를 파는 로란.

이탈리안 레스토랑 푸치니.

 

우리가 선택한 곳은 짬뽕맛이 제데로...라는 고쿠라는 일본식당.

가격대비 맛있고 저렴하여 완전추천하는 레스토랑.

단 느끼한것에 조금이라도 알레르기가 있거나 김치가 완전 필요한 토종 한국분이라면,

조심스럽게 서울의 비빔밥이라든지 기타 다른 요리를 드시길 추천해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