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동은 단독주택으로서 당시 흉가로 소문난 자리여서 매매도 안되었으나 지금은 모르겠고 아마 아파트나 주택단지가 있겠지요 서대문 근처는 변하기도 많이 변해서 어딘지 찾기도 뭐하고 주위에 건물이 들어서서 인지 그런 기분 전혀 안나더군요 원효로는 길가 안쪽이라서 큰길만 지나가므로 확인을 해보지는 않었지만 왕래가 많은 곳이므로 일제때 건물이 아직 남어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지금도 용산 전자상가 뒷쪽 높은 곳으로 가면 ( 당고개길이라고 있습니다. - 천주교의 당고개 성지가 있습니다. 일제시절건물들을 볼수가 있을 것입니다.)
원효로의 건물에서는 답변자가 잘 기회가 있었는데 ( 당시 일본식 목제 건물이었음) 밤 12 시가 지나면 여자귀신이 나타난다고 하더군요 그 건물에서 일제시대 때 여자가 억울하게 죽은 사실이 있다고 주위에서 나중에 알려주더군요 실제로 한 새벽 한시 쯤 되니 계단에서 삐그덕 삐그덕 사람 올라오는 소리가 들리는데 ( 당시는 통행금지가 있어서 밤 12 시만 되면 사방이 조용합니다.) 같이 있었던 사람은 아예 초긴장을 하더군요 여자귀신 모습을 본 사람도 많았다니 필자는 보지는 못하였고 하여간 기분이 무지 섬찟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글을 쓰면서도 기분이 썸찟하군요 그 건물이 테레비에 한번 나오려고 했으나 당시 거기에 있었던 사람이 바뻐서 차일피일 미루는 동안 그프로 자체가 없어졌더군요
그동안 경험한 바에 의하면 일반적으로 흉가라고 알려진 자리는 사연들이 있는데 주변환경이 전부 환하게 바뀌면 그런 느낌이 없어서 인지 다른 사람들이 잘 살고 있더군요 그러나 주변환경이 흉가라고 알려진 건물이 그대로 있으면 왠지 찜짐 하더군요
예 1 ) 양천구 모지역 - 지금은 고급주택가 이지만 원래 이자리는 공동묘지 자리고서 개발당시 사람 뼈도 많이 나온 지역입니다.- 지금은 전혀 그런 분위기를 느낄 수 없습니다. 내력을 모르는 사람은 당연하고 내력을 아는 필자가 밤에 혼자 그길을 걸어도 못 느낍니다.
예2 ) 영등포의 모지역 건물에서 약 30 년전에 아주 비극적인 사건이 일어난 건물이 있는데 신문과 매스컴에서 크게 났던 사건입니다.- 억울한 사람이 많이 죽었습니다. 해당 건물은 물론 주변 환경이 사건 당시와 거의 변한 것이 없습니다. 필자가 그 근처를 지날 때는 당시 너무 처참한 것을 알기에 지금도 기억이 떠올라서 그 자리를 피해서 갑니다. 만약 그자리에 백화점등 화려한 건물이 들어 섰다면 별로 생각이 나지를 않을 것입니다.
예3) 영등포구 양평동 바카웅데이 ( 위치는 경인 고속도로 에서 서울 쪽으로 나오는 안양천 변입니다. 바로 옆에 삼성전자 A/S 쎈타가 있습니다. 여기에 얽힌 전설 때문에 아주 무시무시한 경험담들이 나돌았습니다. 기회가 있으면 가보시길 지금은 유슈지로서 물이 다 빠져 있으니 그런 분위기를 느끼지 못 할 것입니다. 그런데 약 10 년전 그 사연을 모르는 분이 그자리를 지나가면서 괭장히 섬찍 하였다고 하면서 말을 하는데 필자가 깜작 놀랐습니다. 우리가 어렸을 때 느끼고 들은 분위기와 너무 같은 것이었습니다. 필자가 전설을 설명하여 주니 그러면 그렇지 하면서 수긍을 하던군요
예4) 모 아파트에서 묘하게도 한 동 건물이 다 그런 것도 아니고 엘리베이터 방향으로 수직으로 길게 1층 2층 ... 10 층 이런식으로 주부들만 아픈 것입니다. - 병명이 시원하게 나오는 것도 없고 집값이 내려갈까봐 소문 안내고 이사를 가버립니다. 이런 경우 흉가라면 흉가가 될 것입니다. ( 이런 경우 수맥현상으로 설명을 하는 분도 있습니다.)
추억을 생각나게 하는 질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인지 길게도 적었군요 지루하지는 않었는지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다행입니다. 질문자에게 고마운 생각이 듭니다.
서울에도 흉가로 소문난 곳...
하나는 서대문 근처입니다.
또하나는 원효로( 정확한 장소는 생략 )
불광동은 단독주택으로서 당시 흉가로 소문난 자리여서 매매도 안되었으나
지금은 모르겠고 아마 아파트나 주택단지가 있겠지요
서대문 근처는 변하기도 많이 변해서 어딘지 찾기도 뭐하고
주위에 건물이 들어서서 인지 그런 기분 전혀 안나더군요
원효로는 길가 안쪽이라서 큰길만 지나가므로 확인을 해보지는 않었지만
왕래가 많은 곳이므로 일제때 건물이 아직 남어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지금도 용산 전자상가 뒷쪽 높은 곳으로 가면
( 당고개길이라고 있습니다. - 천주교의 당고개 성지가 있습니다.
일제시절건물들을 볼수가 있을 것입니다.)
원효로의 건물에서는 답변자가 잘 기회가 있었는데 ( 당시 일본식 목제 건물이었음)
밤 12 시가 지나면 여자귀신이 나타난다고 하더군요
그 건물에서 일제시대 때 여자가 억울하게 죽은 사실이 있다고 주위에서 나중에 알려주더군요
실제로 한 새벽 한시 쯤 되니 계단에서 삐그덕 삐그덕 사람 올라오는 소리가 들리는데
( 당시는 통행금지가 있어서 밤 12 시만 되면 사방이 조용합니다.)
같이 있었던 사람은 아예 초긴장을 하더군요
여자귀신 모습을 본 사람도 많았다니
필자는 보지는 못하였고 하여간 기분이 무지 섬찟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글을 쓰면서도 기분이 썸찟하군요
그 건물이 테레비에 한번 나오려고 했으나 당시 거기에 있었던 사람이 바뻐서 차일피일 미루는 동안
그프로 자체가 없어졌더군요
그동안 경험한 바에 의하면
일반적으로 흉가라고 알려진 자리는 사연들이 있는데
주변환경이 전부 환하게 바뀌면 그런 느낌이 없어서 인지
다른 사람들이 잘 살고 있더군요
그러나 주변환경이 흉가라고 알려진 건물이 그대로 있으면 왠지 찜짐 하더군요
예 1 )
양천구 모지역 - 지금은 고급주택가 이지만 원래 이자리는 공동묘지 자리고서 개발당시 사람 뼈도 많이 나온 지역입니다.- 지금은 전혀 그런 분위기를 느낄 수 없습니다.
내력을 모르는 사람은 당연하고 내력을 아는 필자가 밤에 혼자 그길을 걸어도 못 느낍니다.
예2 )
영등포의 모지역 건물에서 약 30 년전에 아주 비극적인 사건이 일어난 건물이 있는데
신문과 매스컴에서 크게 났던 사건입니다.- 억울한 사람이 많이 죽었습니다.
해당 건물은 물론 주변 환경이 사건 당시와 거의 변한 것이 없습니다.
필자가 그 근처를 지날 때는 당시 너무 처참한 것을 알기에 지금도 기억이 떠올라서
그 자리를 피해서 갑니다.
만약 그자리에 백화점등 화려한 건물이 들어 섰다면 별로 생각이 나지를 않을 것입니다.
예3)
영등포구 양평동 바카웅데이 ( 위치는 경인 고속도로 에서 서울 쪽으로 나오는 안양천 변입니다.
바로 옆에 삼성전자 A/S 쎈타가 있습니다.
여기에 얽힌 전설 때문에 아주 무시무시한 경험담들이 나돌았습니다.
기회가 있으면 가보시길 지금은 유슈지로서 물이 다 빠져 있으니 그런 분위기를 느끼지 못 할 것입니다.
그런데 약 10 년전 그 사연을 모르는 분이
그자리를 지나가면서 괭장히 섬찍 하였다고 하면서 말을 하는데
필자가 깜작 놀랐습니다.
우리가 어렸을 때 느끼고 들은 분위기와 너무 같은 것이었습니다.
필자가 전설을 설명하여 주니 그러면 그렇지 하면서 수긍을 하던군요
예4)
모 아파트에서 묘하게도 한 동 건물이 다 그런 것도 아니고 엘리베이터 방향으로
수직으로 길게 1층 2층 ... 10 층 이런식으로
주부들만 아픈 것입니다. - 병명이 시원하게 나오는 것도 없고
집값이 내려갈까봐 소문 안내고 이사를 가버립니다.
이런 경우 흉가라면 흉가가 될 것입니다. ( 이런 경우 수맥현상으로 설명을 하는 분도 있습니다.)
추억을 생각나게 하는 질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인지 길게도 적었군요 지루하지는 않었는지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다행입니다.
질문자에게 고마운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