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오진아2008.04.12
조회62
주님....

주님
오늘도 주님 보시기에 너무 부끄러운 일만 했습니다..
주님 매일매일 주님 보시기에
부끄럽지 않은 제 모습보여드리리라 다짐을 하지만
주님 보시기에 가슴아픈 일만 했습니다..

주님
제자신 너무나 나약하고
죄의 올가미에 자꾸 걸리고 넘어져서
주님께 다가가고자 하는 저의 걸음 걸음이
너무 더디어져만 가는거 같습니다
이러다가 가는도중에 포기하진 않을지 너무 걱정됩니다..

주님
제자신 모잘라도 부족해도 나약해도 좋습니다..
주님을 제마음속에서 제머리속에서
잃지말게해주시고 기억하게 해주세요..

주님
나의 마음 아시지요..??
죄의 그물에 자꾸 걸리고 넘어져도
주님밖에 없습니다..
주님께 부끄러운 모습보이고
주님 마음 아프게 자꾸 죄의 그물에 걸리고 넘어져도
주님 바라보고 주님 생각하고 찬양하며 일어서며
주님께 나아가야 함을
이길만이 나의 길이며 나의 갈길임을 알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