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남자친구를 잊지못하는 여자친구.................

박균호2008.04.13
조회444

안녕하세요..?

 

현재 고3인 학생입니다..

 

후...^;;

 

저에겐 지금 100일이 다되어가는

 

고2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소개로 안사이도 아니고

 

운명처럼 만난 사이입니다.

 

저는 그사람을 보고 계속 만남을 가지다 보니..

 

정말 좋아하게 되었는데.. 고백은 제가 받았습니다..

 

정말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었죠..^^;

 

그래서 오늘까지 86일인가..?^^

 

일단 여자친구 예기를 해드리겠습니다..

 

여자친구는 경주 에서 중학교를 나와서 구미에있는

 

상위권고등학교로 전학을 갔었습니다.(고1때)

 

그런데.. 거기서 선배들한테도 찍히고..뭘해도 셈들한테도 꾸중받고..

 

주위에 의존할사람은 아무도없었습니다..

 

점점더 힘들어지고..

 

그때 유일하게 의존한사람이 바로 그전 남자친구였지요..

 

정말 사랑을 할수있는만큼 다 받쳤다네요..^^

 

그런데 사건이 하나 터졌답니다..무슨 사건인지는 잘모르겠지만..

 

그 남자친구가 제 여자친구를 잘 좋아하지 않는것 같았대요..

 

괜히 제 여자친구때문에 그남친이 힘들어보이는거 같아서

 

헤어지자고 말했대요..

 

그리고 제 여자친구는 경주로 내려왔죠..(저도 경주..)

 

근데 여자친구는 그 남자를 잊지 못하는거에요..

 

그래서 다시 사귀자했는데..

 

그 남자가 너무 못때개 굴었대요..

 

그래서 엉엉 울었대요/.........

 

복수심도 있고... 그남잘 잊어볼려는 심정으로

 

경주에 와서 다른남자를 사겼대요..

 

그런데 체 1달도 못갔대요..

 

그리고 나서 절 만났죠..

 

첨엔 절 만날때도

 

절 이용해서 옛 남친을 잊어보려고..

 

그랬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마음이 달라지고

 

사랑으로 변했답니다.

 

처음에는 정말 사랑인줄알았대요

 

너무 잘해주고 아껴주니깐..

 

그런데 가면갈수록

 

좋아하긴 하는데 사랑하는 마음이 저한테 안온데요..

 

그래서 커플 미니1미 맺으면 커플다이어리도 있는데 1234567 까지 목록이있는데

 

최근 12 는 다 제가쓴거거든요..

 

집에가면 커플일기 뭐라 써야할지도 모르겠대요..

그리고 나한테 너무 못해주는거 같아서 미안하대요..

 

제가 옛 남친 아직 미련가지고있나 물어봤는데..

 

글쎄.. 라네요..

 

^^;

 

일주일전,

 

여자친구는 옛 남친한테 전화를했어요 구미에있는

 

장난으로

 

그런데 그 옛남친이 미안하다 미안하다 식으로

 

옛날 이야기를 꺼냈대요..

 

제 여친은 정말 엉엉울었대요..

 

후..

 

솔직히 제 입장에서는

 

여자친구 울리는 남자있으면 정말 죽여버리고싶을 정도거든요..

 

하지만,, 여자친구가 좋아했던 사람이니..

 

그래서 결론은..

 

잊지를 못하겠대요.. 옛 남친을..

 

일단.. 저는 고3이니까.. 시험기간이니까

이런얘기 들으니깐..

마음이 혼잡한대요..

 

그래도 공부를 소홀히 할순 없으니깐.. 열심히 할려고는 생각중이에요..

 

전 정말 정말.. 그사람 좋아하고 사랑하거든요..

 

사랑하니까 놓아주란말 그건 좀 아닌거 같아요..

 

여자친구가 이러더군요..

 

그 구미에있는 남자는 좋아하지만 가질수없어서 슬프다고..

 

그래서 전 나는 항상 네 옆에 서있는데 마음만 주면 언제든지 가까이 있을수있는데..

 

이랬었어요..

 

지금 여자친구가 옛 남친을 좋아하는만큼

저는 지금여자친구를 좋아하구요

 

옛 남친이 여자친구랑 헤어지자 했을때

여자친구가 상처받은것 처럼

저도 상처받을거구요..

 

제가 지금 여자친구 입장이고 제 여자친구가 옛날 남자친구 같대요..

여자친구가..ㅎ

 

정말 저도 진심으로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앞날도 밝을거라생각했는데..

 

어떻게 해야하는거죠..

 

여자마음은 이렇게 갈대같나요..

저는 옛 여친 미련도 없는데..

 

이런건가요..정말 여자는..

 

저에게 상처만 남기고 가는걸까요...

 

정말..

 

그래서 여자친구는 정말 자기는 나쁜여자라고..

 

그래서 제가 울먹거리면서 부탁이니깐..마음을 달라고..

 

여자친구는 노력했는데도 잘 안된다 하네요..

 

그래서 노력해본다고.. 그말을 마지막으로 집에 보내줬어요..

 

그리고 집에와서 채팅하는데 밝아보이는 채팅채를 쓰던데..

 

 

 

 

정말............

제가어떻게 하면좋을까요..

맘같아서는 옛남친 만나서 얘기라도하고싶은데

누군지도 모르고 구미 산다는것 밖에 모르고...

현일고 인가..

 

도대체 전 정말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

 

힘들어요 정말..ㅜ

 

도와주세요..제발..

 

 

진짜 남자XX가 쪽팔리는대요...

드라마틱 한대요

사랑앞에서는진짜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