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디스크 수술 않고도 나을 수 있다 -구리성심신경외과 원장 이민성-

DRX 이야기2008.04.14
조회370
 

척추 디스크 수술 않고도 나을 수 있다. 



이민성 구리성심신경외과 원장(척추전문의)

서울아산병원 척추외과 이춘성 교수의 말을 인용하면 최근 국내의료계 여러 분야 중 유독 척추 전문병원이 우후죽순 생기고 있는 현상으로 허리디스크 진단 받은 대다수 환자들을 수술을 권유하고 수술만이 치료의 모든 것으로 과잉 진료하는 경향이 있다.


이처럼 척추전문병원이 늘어남으로써 생존경쟁에 살아남고자 보존치료(안정, 약물, 물리치료)만으로도 75~80% 낫는 허리디스크 탈출증마저도 수술하는 경향이 있어 척추전문의의 증가로 인한 수술 건수가 날로 늘어나는 추세에 본 필자도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비수술적 척추 치료방법


디스크 환자의 많은 수가 수술하지 않고도 좋아 질 수 있다. 실제로 요통 환자의 90% 정도는 보존치료로 회복될 수 있다. 그러므로 수술을 필요로 하는 환자는 전체디스크 환자의 약 10% 정도로 추정된다. 이처럼 수술하지 않고도 허리 디스크 환자가 좋아지므로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


  비수술적 치료방법으로 미국 등 선진국에서 다양한 시술 방법이 도입되어 허리디스크 환자에게 상당한 치유 효과를 내고 있는 추세다. 미국에서 카이로프락틱 이라는 일종의 척추 교정법으로 척추를 교정하거나 균형을 잡아 주는 것이다. 약해진 허리근육과 인대를 강화시키는 인대강화주사요법(prolotherapy) 등 척추신경통증의 유발점을 찾아 다양한 침을 통해 통증을 완화시키는 근육 내 신경자극(IMS), 허리 통증 뿌리를 찾아서 치료하는 신경 가지 치료술로 통증을 느끼게 하는 신경을 찾아 약물을 주사하는 치료법, 또 레이저를 이용한 척추관절 신경파괴술, 특수 구리선을 디스크 내로 집어넣어 요통을 전달하는 디스크 내의 신경만을 열로 파괴시키는 고주파 열 치료술 등이 있다.


 


디스크를 원위치로 되돌릴 수는 없을까?


 필자는 5년 여 동안 디스크 질환을 치료하면서 비수술적인 치료방법만 고집하여 수많은 환자를 치료하였으며 수술을 받을 정도로 심한 경우도 비수술적 방법으로 치료율 90% 이상 경험해왔다고 자부한다. 그러나 늘 고민해 온 것은 탈출된 디스크가 수술하지 않고 정상 위치로 되돌아가는 치료법이 있다면 요통으로 고통받는 환자에게 수술하지 않고 나을 수 있는 빛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점이었다.


 


그래서 수술하지 않고도 척추디스크를 86%가량 완치시킬 수 있는 부분 무중력 디스크 감압 치료기(DRX3000)를 국내에서 몇 안 되는 장비를 도입하게 되었다.


 미국FDA에서 승인받은 검증된 장비 DRX3000은 미 항공우주국(NASA)의 우주인들이 실험 중 우주여행의 무중력상태에서 척추 뼈 사이의 간격이 늘어나면서 요통이 해소되고 키가 2.5cm정도 커진 현상에 착안하여 미국 Axiom사가 개발한 최첨단장비다.


 


이 장비는 부분 무중력 상태인 -150mmHg에서 -200mmHg까지의 Negative pressure(무중력에 가까운 음압) 환경을 병난 디스크 내에만 조성해 이탈된 디스크가 정상위치로 되돌아 가게하고 차단된 디스크 내의 수분 영양소와 주위 혈액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여 디스크의 퇴행을 막는 동시에 정상으로 환원시켜 통증으로 해소하고 디스크의 자연치유력을 높이는 까닭에 성공률이 86% 이상으로 높고 재발률은 수술보다 낮은 약 4% 정도다.


 


수술 전에 적용할 수 있는 DRX3000은 1.디스크 탈출증, 2.퇴행성 디스크, 3.디스크 내장증, 4.좌골신경통, 5.수술 후 재발, 6.급성, 만성 요통 환자에 적용할 수 있다. 이 요법은 1회 30분 정도로 4주에 걸쳐 20회 시행한다.
  디스크 등 척추수술은 최후의 선택이며 절대 서둘 필요가 없으며 수술 전 1차 치료로 부분 무중력 감압 치료기를 이용하여 요통으로부터 해방이 되었으면 한다.
  True Spinal Decompression DRX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