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은 고민한다. 여성 포털 사이트 마이클럽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81%에 달하는 여성들이 자신의 가슴에 불만이 있고, 이 가운데 약 49%가 '작은 크기'와 '납작한 모양'이다.
때문에 많은 여성들이 가슴을 풍만해 보이게 하는 속옷을 찾는 것은 당연한 일. 내의업체 비비안에 따르면 여성들이 브래지어를 선택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하는 사항이 '볼륨감을 더해주느냐'는 것. 속칭 '뽕브라'라고 불리는 브래지어들은 알고보면 엄청난 과학 기술의 산물이다.
볼륨업 효과가 있는 브래지어에 적용된 과학으로 대표적인 것은 형상기억합금 와이어다. 세탁과정에서 비틀어져도 사람의 살에 닿으면 형태를 회복하는 와이어로 가슴 밑부분을 감싸 올려주는 기능을 한다.
브라 컵 내부에 장치된 패드에는 더욱 정교한 과학이 적용된다. 최초에는 부직포 소재로 패드를 만들다가 글리셀린을 채운 비닐 주머니로 발전했다. 그 뒤에는 공기를 넣어 가볍게 만든 에어패드가 나왔고, 조그만 펌프를 부착해 크기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는 단계까지 발전했다. 최근에는 지름 0.6㎜짜리 구슬 15만 개를 패드에 채워 마치 사람의 살과 같이 움직이는 패드까지 등장한 상태.
다음은 가슴을 더 탄력있어 보이게 만드는 브래지어 착용법.
▲컵-가슴과 겨드랑이 부분의 지방을 브래지어 컵 안에 담듯이 모두 끌어 넣는다.
▲사이즈-작은 브라는 절대 금물. 가슴이 컵을 넘쳐 출렁거리는 것처럼 보기 싫은 것은 없다. 차라리 큰 게 착용감도 낫다.
▲패드-납작한 여성들은 패드를 가슴 정면 아랫쪽에 넣어 가슴을 밀어 올린다.
▲와이어-와이어 크기도 중요. 브라를 벗었을 때 와이어 자국이 살에 남으면 크기가 안 맞는다는 뜻. 이 경우 '모으고 받치는' 와이어의 기능은 모두 사라진다.
▲어깨끈-가슴이 작은 사람은 반드시 컵 중앙보다 바깥쪽에 어깨끈이 달린 브라를 선택해야만 가슴 주변의 지방까지 쓸어 담기에 유리하다. 길이는 최대한 당겨서 입는 것이 좋다.
컵 안에 담듯이..와이어 자국 안 남아야 - 브래지어의 과학과 착용법
여성들은 고민한다. 여성 포털 사이트 마이클럽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81%에 달하는 여성들이 자신의 가슴에 불만이 있고, 이 가운데 약 49%가 '작은 크기'와 '납작한 모양'이다.
때문에 많은 여성들이 가슴을 풍만해 보이게 하는 속옷을 찾는 것은 당연한 일. 내의업체 비비안에 따르면 여성들이 브래지어를 선택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하는 사항이 '볼륨감을 더해주느냐'는 것. 속칭 '뽕브라'라고 불리는 브래지어들은 알고보면 엄청난 과학 기술의 산물이다.
볼륨업 효과가 있는 브래지어에 적용된 과학으로 대표적인 것은 형상기억합금 와이어다. 세탁과정에서 비틀어져도 사람의 살에 닿으면 형태를 회복하는 와이어로 가슴 밑부분을 감싸 올려주는 기능을 한다.
브라 컵 내부에 장치된 패드에는 더욱 정교한 과학이 적용된다. 최초에는 부직포 소재로 패드를 만들다가 글리셀린을 채운 비닐 주머니로 발전했다. 그 뒤에는 공기를 넣어 가볍게 만든 에어패드가 나왔고, 조그만 펌프를 부착해 크기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는 단계까지 발전했다. 최근에는 지름 0.6㎜짜리 구슬 15만 개를 패드에 채워 마치 사람의 살과 같이 움직이는 패드까지 등장한 상태.
다음은 가슴을 더 탄력있어 보이게 만드는 브래지어 착용법.
▲컵-가슴과 겨드랑이 부분의 지방을 브래지어 컵 안에 담듯이 모두 끌어 넣는다.
▲사이즈-작은 브라는 절대 금물. 가슴이 컵을 넘쳐 출렁거리는 것처럼 보기 싫은 것은 없다. 차라리 큰 게 착용감도 낫다.
▲패드-납작한 여성들은 패드를 가슴 정면 아랫쪽에 넣어 가슴을 밀어 올린다.
▲와이어-와이어 크기도 중요. 브라를 벗었을 때 와이어 자국이 살에 남으면 크기가 안 맞는다는 뜻. 이 경우 '모으고 받치는' 와이어의 기능은 모두 사라진다.
▲어깨끈-가슴이 작은 사람은 반드시 컵 중앙보다 바깥쪽에 어깨끈이 달린 브라를 선택해야만 가슴 주변의 지방까지 쓸어 담기에 유리하다. 길이는 최대한 당겨서 입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