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푸르른 하늘이라 푸르른줄만 알았지 그 푸르름이 멍이되어 가슴에 새겨질줄은 몰랐지 멍이되어버린 푸르름은 다시 까만 상처가 되어버렸지 하지만 다시 그 까만 상처는 아름다운 푸르름으로 돌아오곤 했지 반복과반복을반복하는반복을어찌반복하느냐반복해묻지말알으면해 아픔도상처도 이젠다소용없는걸 우린 우리가아파하는만큼아파할테고 우린 우리가행복해하는만큼행복할테니까 우린 우리의행복을위해서살아가지만 우린 우리의행복을위해누군가의희생이존재한다는걸모르지 우린 일용할양식은언제나존재하는줄아는부유한사회에살고있으니까 우린 우리의배고픔을아직격어보지못했으니까 우린 우리가그런시절이있었다고생각할수도있지만 우린 우리의입장에서만항상생각의꼬리의꼬리를물기때문에 우린 우리가믿는것들에대해서만믿음으로보이는거야 파란하늘은 깊은물속처럼 무섭다 중력이존재하지않는다면 우리는 결국 저 깊은 파아란 하늘에 빠져서 죽게될까? 존재하지않는 질문.
b l u e s k y
그냥 푸르른 하늘이라 푸르른줄만 알았지
그 푸르름이 멍이되어 가슴에 새겨질줄은 몰랐지
멍이되어버린 푸르름은 다시 까만 상처가 되어버렸지
하지만 다시 그 까만 상처는 아름다운 푸르름으로 돌아오곤 했지
반복과반복을반복하는반복을어찌반복하느냐반복해묻지말알으면해
아픔도상처도
이젠다소용없는걸
우린
우리가아파하는만큼아파할테고
우린
우리가행복해하는만큼행복할테니까
우린
우리의행복을위해서살아가지만
우린
우리의행복을위해누군가의희생이존재한다는걸모르지
우린
일용할양식은언제나존재하는줄아는부유한사회에살고있으니까
우린
우리의배고픔을아직격어보지못했으니까
우린
우리가그런시절이있었다고생각할수도있지만
우린
우리의입장에서만항상생각의꼬리의꼬리를물기때문에
우린
우리가믿는것들에대해서만믿음으로보이는거야
파란하늘은
깊은물속처럼 무섭다
중력이존재하지않는다면
우리는 결국 저 깊은 파아란 하늘에 빠져서 죽게될까?
존재하지않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