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소매물도♡ One.

김유미2008.04.15
조회128

 

아름답기로 소문난, 남해.

그리고 통영의 소매물도로 떠납니다.

 

쿠크다스 광고에 나와서 유명해졌다죠.

사진 작가들이 많이 촬영하는 장소라고 합니다.

 

그러나, 통영. 경상남도 그것도 끝. 남해라는 점이

수도권에 사는 사람들이 가기에는

조금 불편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역시 남해였습니다.

휴가철이었지만 흐린 날씨때문에

걱정뿐이었는데,

 

먹구름 잔뜩인 남해도 운치있네요~

 

 

 

 무지개가 맞이해줍니다.

 

 

 

  

소매물도 가는 길에,

이런 산책길이 있어서 걸어봤습니다.

 

 

 

 

소매물도에 가려면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는 거제(저구항)를 통해서 가는 것.

그리고 통영에서 가는 것.

 

원래 소매물도는 통영관할입니다만

아이러니하게도 통영에서 소매물도로 가려면 1시간30분이 걸립니다.

 

워낙 소매물도가 거제도랑 가까이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모두 저구항으로 가는 것입니다.

 

 

배삯은 조금 비싼편입니다.

(1인 편도 9,900원 - 2인 왕복 39,600원)

 

 

우리가 간 날에는 소매물도에 거주하시는 주민들과

몇몇 관광객들이 전부였네요. 

아무튼, 얼음물 2개와 초코바하나를 사들고

소매물도로 가는 배에 탑승했습니다.

 

 

갈 때는 그나마 2층의 깔끔한 배를 탔는데

올 때는 단층의 냄새 나는 허름한 배를 타서

멀미끼가 있길래 밖의 바람과 바다의 풍경을 보면서 왔네요.

멋집니다./

 

 

 

아무래도 처음 소매물도를 찾는 관광객들은

조금 헷갈려할지도 모릅니다.

 

소매물도, 그리고 대물도, 그리고 등대섬.

 

저구항에서 출발하는 배는

매물도를 지나 소매물도로 향합니다.

우리가 가야 하는 곳은 매물도가 아닌 소매물도이니,

거기서 내리시면 안됩니다!ㅋ

 

또한 소매물도에서는 또 다시 배를 타서 등대섬으로 가거나

물 시간을 잘 맞추면 모세의 기적처럼 길이 열려

소매물도에서 등대섬까지 걸어서도 갈 수 있어요~

 

 

 

 

 드디어 소매물도 도착입니다.

꽤 오랜시간 배를 탄 것 같습니다.

4~50분?

 

 

 

 섬의 풍경은 다른 곳과 별반 다를 건 없었습니다.

그러나, 바로 보이는 산을 넘으면, 장관이죠.

정박해 있는 배는, 물이 차서 등대섬에 들어갈 수 없는

관광객들의 이동수단이 되어 주는 것 같습니다.

 

 

 

관광지도입니다.

지금 현위치가 선착장이구요.

흰색 길을 따라 올라가면(산을 올라야 합니다.)

등대섬을 볼 수 있어요~

 

2편에서 계속됩니다.

 

Yu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