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샤 튜더는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동화작가입니다. 칼데콧 상을 수상한 작가이자 과 의 일러스트를 그린 화가로, 지난 70여 년간 100권이 넘는 그림책을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백악관의 크리스마스 카드나 엽서에도 사용되는 타샤의 그림은 미국인의 마음이 담겨 있다는 평을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그는 그만의 독특한 라이프스타일로 더 유명합니다. 91세(1915년 출생)의 나이에도 동화보다 더욱 동화 같은 삶을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버몬트 주 시골에 집을 짓고 30만 평이나 되는 단지에 아름다운 정원을 가꾸며 살고 있는 타샤는 베틀에 앉아 손수 천을 짜서 옷을 만들고 염소젖으로 요구르트와 치즈를 만듭니다.
19세기 생활을 좋아해서 골동품 옷을 입고 골동품 가구와 그릇을 쓰고 장작 지피는 스토브로 음식을 만들지요.
우울하게 지내기엔 삶이 너무 짧다는 이 부지런한 할머니는 마리오네트 인형들을 만들어 어린이들을 위한 인형극을 공연하고 직접 키워 말린 차를 끓여 오후의 티타임을 즐긴답니다. 타샤에게 가장 큰 즐거움을 주는 것은 정원 가꾸기입니다.
그의 정원은 18세기 영국식으로 꾸민 커티지(전원풍) 가든으로 일년 내내 꽃이 지지 않는 ‘비밀의 화원’이지요.
레몬빛 수선화 무리 속에서 흰색 돌능금 꽃이 피는 5월에 접어들면 그의 정원은 ‘지상 낙원’이 됩니다.
이 책은 ‘행복은 자신이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타샤 튜더의 낙천적이고 소박한 삶의 철학을 담은 자전적 에세이입니다.
타샤 튜더가 직접 쓴 유일한 에세이로 자연을 존중하고 노동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며 자신의 꿈을 위해 한 걸음씩 노력해온 모습이 그녀의 고요하면서도 유쾌한 목소리를 통해 전해집니다.
이 책은 타샤가 초대하는 오후의 티타임 같은 책입니다. 거기에는 타샤가 직접 키워 말린 허브로 끓인 따스한 차가 있고 장작 스토브로 구워낸 비스킷이 있으며 삶을 바라보는 낙관적이고 여유로우며 따뜻한 시선이 있습니다.
원예가이자 동화작가로서 단 하루도 헛되이 보내지 않고 부지런히 살아온 타샤 튜더. 지금도 밤이면 그녀는 스스로 만든 양초를 켜둔 채 어린이를 위한 그림을 그립니다.
[출처]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작성자 타샤튜더
아이들이 성장하고 가 성공을 거두자
타샤는 56세의 나이에 드디어 염원하던 버몬트 주에
버려진 농장 부지를 구입해 이사를 하게 됩니다.
홀로 지낼 수 있고 남향이어서
추운 기후에도 정원을 가꾸는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이곳에서 장남 세스는 집과 헛간을 타샤가 원하는 대로
나무를 이용해서 짓고
타샤는 과수원에는 돌능금나무와 배나무를,
정원에는 온갖 꽃과 나무들을,
초지에는 야생화 씨앗을 심습니다.
버몬트의 기후 속에서 35년이 지난 지금 건물들은
고풍스러워 보이고 정원을 풍성해졌습니다.
늘 소망해오던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는 타샤는
90세가 넘은 지금도 새벽부터 해질녘까지 쉬지 않고 정원 일, 염소젖 짜기, 물레질,
그리고 무엇보다 그림 그리기에 매달려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타샤는 평생을 자신이 좋아하는 작가인 버나드 쇼의 말대로 살려고 노력했습니다.
“정확한 구절은 생각나지 않아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처지를 불평하지만,
나아가는 자는 자신의 환경을 만들어간다는 내용이지요.”
이 말처럼 타샤는 기쁨이란 자신이 만들어가는 것임을 믿고
자신의 꿈을 위해 부단히 노력했습니다.
56세에 자신이 꿈꾸던 집을 마련하고
그제야 평생의 염원인 아름다운 정원을 가꾸기 시작한 타샤,
타샤의 정원은 이제 전 세계 정원사들이 부러워하는 아름다운 정원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 꽃과 동물들이 사실적으로 표현된 타샤의 그림은
꾸준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타샤는 그런 외적인 성공이 행복의 원천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진정 잘산다는 게 무엇인지, 행복이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
타샤는 너무나 간단하게 대답합니다.
“요즘 사람들은 너무 정신없이 살아요.
카모마일 차를 마시고 저녁에 현관 앞에 앉아
개똥지빠귀의 고운 노래를 듣는다면 한결 인.” 생을 즐기게 될 텐데
[출처] 타샤가 걸어온 길 2|작성자 타샤튜더
맨 아래에 있는 이 사진은 미국 뉴저지주 테나플라이에 30년째 살고 있는
나의 여동생 영옥이의 정원이다
일찍부터 타샤 튜더를 좋아해서 온통 자신의 정원을 타샤의 정원처럼 꾸미고
유기농 채소와 딸기를 직접 재배해서 먹고...
봄, 여름, 가을은 아침 일찍부터 일어나 정원에서 살다시피 하고 있다.
미국에 가서 동생의 서재에서 타샤의 책들을 원어로 보았는데...
이렇게 번역되어 나와서 넘 기쁘다.
타샤의 책들은 우리의 영혼을 얼마나 따뜻하게 감싸주는가...
나는 밤마다 타샤의 책들을 뒤지다 잠이 든다.
타샤 튜더
타샤 튜더
출처 : http://blog.naver.com/tashaworld/
타샤 튜더는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동화작가입니다. 칼데콧 상을 수상한 작가이자 과 의 일러스트를 그린 화가로, 지난 70여 년간 100권이 넘는 그림책을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백악관의 크리스마스 카드나 엽서에도 사용되는 타샤의 그림은 미국인의 마음이 담겨 있다는 평을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그는 그만의 독특한 라이프스타일로 더 유명합니다. 91세(1915년 출생)의 나이에도 동화보다 더욱 동화 같은 삶을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버몬트 주 시골에 집을 짓고 30만 평이나 되는 단지에 아름다운 정원을 가꾸며 살고 있는 타샤는 베틀에 앉아 손수 천을 짜서 옷을 만들고 염소젖으로 요구르트와 치즈를 만듭니다.
19세기 생활을 좋아해서 골동품 옷을 입고 골동품 가구와 그릇을 쓰고 장작 지피는 스토브로 음식을 만들지요.
우울하게 지내기엔 삶이 너무 짧다는 이 부지런한 할머니는 마리오네트 인형들을 만들어 어린이들을 위한 인형극을 공연하고 직접 키워 말린 차를 끓여 오후의 티타임을 즐긴답니다. 타샤에게 가장 큰 즐거움을 주는 것은 정원 가꾸기입니다.
그의 정원은 18세기 영국식으로 꾸민 커티지(전원풍) 가든으로 일년 내내 꽃이 지지 않는 ‘비밀의 화원’이지요.
레몬빛 수선화 무리 속에서 흰색 돌능금 꽃이 피는 5월에 접어들면 그의 정원은 ‘지상 낙원’이 됩니다.
이 책은 ‘행복은 자신이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타샤 튜더의 낙천적이고 소박한 삶의 철학을 담은 자전적 에세이입니다.
타샤 튜더가 직접 쓴 유일한 에세이로 자연을 존중하고 노동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며 자신의 꿈을 위해 한 걸음씩 노력해온 모습이 그녀의 고요하면서도 유쾌한 목소리를 통해 전해집니다.
이 책은 타샤가 초대하는 오후의 티타임 같은 책입니다. 거기에는 타샤가 직접 키워 말린 허브로 끓인 따스한 차가 있고 장작 스토브로 구워낸 비스킷이 있으며 삶을 바라보는 낙관적이고 여유로우며 따뜻한 시선이 있습니다.
원예가이자 동화작가로서 단 하루도 헛되이 보내지 않고 부지런히 살아온 타샤 튜더. 지금도 밤이면 그녀는 스스로 만든 양초를 켜둔 채 어린이를 위한 그림을 그립니다.
[출처]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작성자 타샤튜더
아이들이 성장하고 가 성공을 거두자
타샤는 56세의 나이에 드디어 염원하던 버몬트 주에
버려진 농장 부지를 구입해 이사를 하게 됩니다.
홀로 지낼 수 있고 남향이어서
추운 기후에도 정원을 가꾸는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이곳에서 장남 세스는 집과 헛간을 타샤가 원하는 대로
나무를 이용해서 짓고
타샤는 과수원에는 돌능금나무와 배나무를,
정원에는 온갖 꽃과 나무들을,
초지에는 야생화 씨앗을 심습니다.
버몬트의 기후 속에서 35년이 지난 지금 건물들은
고풍스러워 보이고 정원을 풍성해졌습니다.
늘 소망해오던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는 타샤는 90세가 넘은 지금도 새벽부터 해질녘까지 쉬지 않고 정원 일, 염소젖 짜기, 물레질, 그리고 무엇보다 그림 그리기에 매달려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타샤는 평생을 자신이 좋아하는 작가인 버나드 쇼의 말대로 살려고 노력했습니다.
“정확한 구절은 생각나지 않아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처지를 불평하지만, 나아가는 자는 자신의 환경을 만들어간다는 내용이지요.”이 말처럼 타샤는 기쁨이란 자신이 만들어가는 것임을 믿고
자신의 꿈을 위해 부단히 노력했습니다.
56세에 자신이 꿈꾸던 집을 마련하고
그제야 평생의 염원인 아름다운 정원을 가꾸기 시작한 타샤,
타샤의 정원은 이제 전 세계 정원사들이 부러워하는 아름다운 정원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 꽃과 동물들이 사실적으로 표현된 타샤의 그림은
꾸준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타샤는 그런 외적인 성공이 행복의 원천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진정 잘산다는 게 무엇인지, 행복이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
타샤는 너무나 간단하게 대답합니다.
“요즘 사람들은 너무 정신없이 살아요. 카모마일 차를 마시고 저녁에 현관 앞에 앉아 개똥지빠귀의 고운 노래를 듣는다면 한결 인.” 생을 즐기게 될 텐데[출처] 타샤가 걸어온 길 2|작성자 타샤튜더
맨 아래에 있는 이 사진은 미국 뉴저지주 테나플라이에 30년째 살고 있는 나의 여동생 영옥이의 정원이다 일찍부터 타샤 튜더를 좋아해서 온통 자신의 정원을 타샤의 정원처럼 꾸미고 유기농 채소와 딸기를 직접 재배해서 먹고... 봄, 여름, 가을은 아침 일찍부터 일어나 정원에서 살다시피 하고 있다. 미국에 가서 동생의 서재에서 타샤의 책들을 원어로 보았는데... 이렇게 번역되어 나와서 넘 기쁘다. 타샤의 책들은 우리의 영혼을 얼마나 따뜻하게 감싸주는가... 나는 밤마다 타샤의 책들을 뒤지다 잠이 든다.